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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선곡소] 8월 4주차 | 검정치마, Troye Sivan

[주간 선곡소] 8월 4주차 | 검정치마, Troye Si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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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3:47 am), Modified Date: (2024-07-01|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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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6. 23. (일) | 왕가위 '아비정전' 속 여름 향기 나는 라틴 재즈
라틴 재즈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늘어지는 여름날 에어컨 바람 아래 듣는 라틴 재즈와 보사노바를 참 좋아합니다. 해가 떨어진 뒤 한껏 산뜻한 바람이 창밖으로 들어온다면 더 좋구요. 요새는 잘 못 보지만 태우는 모기향 냄새가 난다면 더 좋겠네요. 흘러나오는 노래가 무슨 곡인지 제목을 찾을 필요도 없어요. 그냥 15분밖에 되지 않는 이 플레이리스트를 몇십번 몇백번이고 듣는겁니다. 영화의 내용도 잘 기억나진 않지만, 영화 속 무덥고 습한 공기와 그 색감은 동남아 여행에서 맡은 밤공기의 냄새처럼 기억 나듯이. 크루즈 1항차 스탭으로 함께 출장다녀온 분들과 즐거운 회식을 가졌다. 통신수단이 없었기에 역설적으로 서로와 더욱 소통……. (Publish Date: 2024-06-23)

‘24. 06. 10. (월) | 긴급 일상 공유 및 삼행시 챌린지 진행의 건
넝쿨째 굴러들어온 행운으로 스위스를 다녀왔다. 많은 분들의 협조로 시간을 일주일이나 뺄 수 있었다. 여행 후기는 성은님이 블로그에 잘 써주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씩 확인바랍니다🤭 오랜만에 사랑하는 공릉동 친구들을 만났다. 동네 애들 모임이 어느새 직장인 모임이 되었다. 늘 이야기하지만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살면서 처음으로 크루즈라는 것도 타봤다. 올해는 무조건 해외출장 가겠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그 결실이 이렇게 맺어졌다. 본부 부서 팀 모두 감사합니다🫡 빌딩만한 여객선도 타보고, 죽기 전에 또 가볼일이 있을까 싶은 일본의 소도시들도 다녀왔다. 짬찌 입장에서 이런 기회가 드문데, 좋은 동료분……. (Publish Date: 2024-06-09)

[주간 선곡소] 6월 1주차 | 2024 걸그룹 대전 – 에스파, 뉴진스, 트리플에스, 아르테미스, 이브
주간 선곡소를 너무 방치했습니다. 매 주 글을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에 오히려 키보드를 못 잡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네요. 한 번씩 좋은 노래들이 쏟아질 때 미루지 않고 글 올리는 식으로 활성화해보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 에스파(aespa) – Armageddon 에스파를 밟으시겠다구요? 크루즈 출장을 마치고 집에 오는 길이었나요? 늦은 밤 서울역 대합실에 있는 TV에서 에스파 음악중심 무대가 나오길래 '오 컴백했나보네 드디어'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다 뮤비를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충격과 경악의 연속. 30년 가까운 시간동안 쌓아온 sm의 크리에이티브 역사가 총망라된, 그야말로 대중예술의 정수를……. (Publish Date: 2024-06-09)

‘24. 05. 06. (월) | 내용쓰긴 귀찮지만 블로그는 올려야겠어
사진만 올리고 갑니다. 내용은 여러분의 상상으로 채워주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빌어먹을비염😤 (Publish Date: 2024-05-06)

'24. 04. 14. (일) | 인스타그램 소동
1. 예전엔 사람 바글바글한 곳도 낮이든 밤이든 곧잘 다녔던 것 같다. 근데 해가 갈수록 인내심이 없어지는지 요샌 좀 부담스럽다. 이와 비슷하게, 명분 없는 모임엔 큰 결심이 필요해 정말 편한 사람들을 볼 때가 아니면 자꾸 계산기를 두드리게 된다. 조용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은 (너무 빈둥거리지만 않으면) 소중한 시간이다. 첫 만남은 너무 어렵고, 서울은 너무 복자배. 2. 2~3년 전까지 난 취향을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여기저기 많이 하고 다녔다. 대학을 졸업하고 첫 사회생활을 시작할 무렵 세웠던 하나의 목표였으니 말이다. 산미있는 커피, 불고기소스가 안 들어간 햄버거, 알 덴테로 익힌 파스타, 호들갑스런 무늬가 없는 편안한……. (Publish Date: 2024-04-14)

'24. 04. 07. (일) | 통영
겨우 하루 남짓한 시간을 보낸 통영이 이렇게나 유달리 좋았던 건 벚꽃 때문이었을까 바다 때문이었을까 햇살 때문이었을까 음악 때문이었을까 음식 때문이었을까 시간 때문이었을까 사람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내가 아부지 아들이기 때문일까 언젠가 먼 훗날엔 통영의 잔잔한 바닷가 앞에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을 한 채 두어야겠다🏖️ (Publish Date: 2024-04-07)

[여행] 국외여행인솔자 자격증 취득 후기 / 아세아온라인평생교육원
여행인솔자 출장을 위한 자격획득 우연한 기회로 발 들이게 된 여행업계에 종사한지도 어언 6개월… 사내에선 임직원의 인솔자 출장 제도가 운영되고 있었고, 나 또한 여행사 임직원으로서 회사에서 운영하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상황이었다. 인솔자 출장을 위해선 '국외여행인솔자(T/C)' 자격증이 필요했다. 적절한 소양과 자격을 갖춘 인원만이 국외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인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관광진흥법 제 13조, 제 35조에 따른 법적인 근거도 유효한 사항이다 보니,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교육과 시험을 통한 자격증 취득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 (Publish Date: 2024-03-14)

'24. 02. 10. (토) | 2024 새해부터 새해까지
시간이 어떻게 지난건지 모르겠다. 벌써 구정이다. 올해 1월은 그 어느때보다 시간이 빨리 간 것 같다. 아예 비워둔 일정은 하루도 없었던 것 같은 느낌? 히여튼 지금부터 새해 회고록 시작~ 제목에 새해부터라고 썼지만 지난 글에 쓰는걸 깜빡한 연말얘기로 시작… 한 해의 마무리는 가족들과 함께했다. 눈이 참 많이 왔는데 가평~양평 언저리에 있는 돌짜장을 먹으러 가는 길도 참 위험했다. 어찌저찌 개시손님으로 가서 잘 먹고 왔음. 다른 메뉴 없이 저 개큰 돌짜장만 하는 신기한 식당이었다. 가평에 도착해선 이곳저곳에서 사온 엄니 아부지 선물 챙겨드리곤, 눈오리도 아닌 눈펭귄 눈산타를 만들었다. 내리는 눈을 맞으며 커다란 집게를 들……. (Publish Date: 2024-02-10)

'24. 01. 15. (월) | 연말 둘러보기
아직 2024년이라는 숫자가 손에 익지 않은 지금. 새해가 된지 겨우 일주일이나 되었을까 싶지만 벌써 2주나 지나버렸다. 더 시간이 가기 전에 이런저런 이벤트들이 많았던 박봉자의 2023년 연말을 둘러보자. 우선 시작은 가볍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던 아이스크림콘으로. 우연한 기회로 성은님과 영화 서울의봄을 무대인사와 함께 보게되었다. 무대인사를 처음 경험해봐서 너무 신기했다. (잠깐이지만)배우들이 이렇게 가까이에서 팬서비스와 인사를 해준다니… 연예인 너무 오랜만에 보기도 했고 당장 이사람들이 몇분뒤에 스크린에 나온다는게 비현실적인 느낌이었다. 본 사람들은 다들 알겠지만 물론 영화도 좋았다. 늦었지만……. (Publish Date: 2024-01-14)

'23. 11. 20. (월) | 박재혁2.0 가을 결산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이다. 9월 초 이후 밀린 근황공유, 그리고 인스타그램 삭제 후 블로그에 관심을 더 갖게된 겸 해서 글 한번 남겨볼까 싶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는데 다들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라며… 9월엔 오랜만의 해외여행으로 성은님과 베트남 다낭을 다녀왔다. 작년까진 생판 모르는 도시였는데, 여행이 직업이 되다 보니 모를 수가 없는 곳이 된 경기도 다낭시. 깔끔하고, 친절하고, 즐길거리도 충분히 갖춰진게 확실히 (나 포함)한국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준수한 여행지였다. 딱히 나쁜경험 없이 1일 1마사지 1쌀국수 1커피 충실하게 지키고 왔다. 운좋게 연차도 안쓰고 다녀온 건 덤. 엄마 사랑합니다..! 미루고 미루던 수백편……. (Publish Date: 2023-11-19)

(‘22. 11.) 로스 산토스 아니고 LA (7)
LA 사진이 너무 많다보니 3월 이후로 엄두가 안나서 블로그 포스팅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원래 글 싸는 스타일대로 하면 하루치 내용을 글 하나에 겨우 담다보니… 그래서 이런 스타일로 잘 하진 못하지만 그냥 대량의 사진을 냅다 갈겨보기로 했다. 내용은 이전글의 디즈니랜드에 이어서. LA에서의 마지막 일정들… '와 그래도 이건 하고가는게 좋겠다' 싶은 일정들을 모아모아 털기로 했다. 이왕 진득하게 한 도시에서 시간 보낸거 아쉬움이 남으면 안되니까~ 우선 아침부터 명예의 거리에 다시 방문하여 온갖 손도장들을 구경했다. 내내 바닥만 보고 걸어다니며 좋아하는 배우들도 찾아보고, 한국 배우들의 이름으로 만리타국에……. (Publish Date: 2023-10-15)

(‘22. 11.) 로스 산토스 아니고 LA (6)
LA 사진이 너무 많다보니 3월 이후로 엄두가 안나서 블로그 포스팅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원래 글 싸는 스타일대로 하면 하루치 내용을 글 하나에 겨우 담다보니… 그래서 이런 스타일로 잘 하진 못하지만 그냥 대량의 사진을 냅다 갈겨보기로 했다. 내용은 이전글의 그리피스 천문대에 이어서. 이어지는 일정은 미국식 즐길거리 총집합 일정이었다. NBA 직관하고, NFL도 직관하고! 응원하는 팀이 있을정도로 미국 프로스포츠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한 때 스포츠 산업에서 일하기를 꿈꿨던 이력이 있는 만큼 그 최정점에 있는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너무도 궁금했다. 아마 정말 기간이 넉넉했다면 격투기 종목이나 프로레슬링 경기 현장도 찾……. (Publish Date: 2023-10-14)

(‘22. 11.) 로스 산토스 아니고 LA (5)
LA 사진이 너무 많다보니 3월 이후로 엄두가 안나서 블로그 포스팅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원래 글 싸는 스타일대로 하면 하루치 내용을 글 하나에 겨우 담다보니… 그래서 이런 스타일로 잘 하진 못하지만 그냥 대량의 사진을 냅다 갈겨보기로 했다. 내용은 이전글의 ROW DTLA 방문에 이어서. DTLA를 다니다 보면 눈길을 끄는 건물이 하나 있었다. 찾아보니 천사들의 모후 대성당(Cathedral of Our Lady of the Angels)이라는 이름의 성당이었다. 항상 고딕 양식의 유럽풍 성당들만 관람하다 이렇게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성당을 마주치니 가보지 않을 수 없었다. 역시 실내도 외관만큼 재밌는 구조로 되어있더라. 남미 이민자들이 많은 LA……. (Publish Date: 2023-10-12)

(‘22. 11.) 로스 산토스 아니고 LA (4)
LA 사진이 너무 많다보니 3월 이후로 엄두가 안나서 블로그 포스팅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원래 글 싸는 스타일대로 하면 하루치 내용을 글 하나에 겨우 담다보니… 그래서 이런 스타일로 잘 하진 못하지만 그냥 대량의 사진을 냅다 갈겨보기로 했다. 내용은 이전 글의 LACMA 방문에 이어서. 할리우드 사인을 뒤에서 볼 일이 생길 줄이야. 경균아저씨의 제안에 전일 일정으로 할리우드 사인이 있는 곳까지 트레킹을 하게 되었다. 보기보다 걸어갈 만한 위치에 있었는데, 다만 길이 좀 복잡하고 주택가를 지나가야 해서 무턱대고 현장으로 달려가기보단 사전조사가 필요하긴 했다. 내가 언제나 좋아라 하는 (안전한)낯선 경험이기도 했고, 맑고 시……. (Publish Date: 2023-10-11)

[주간 선곡소] 9월 2주차 | Skrillex, IVE
한 주간 옴팡지게 들었던 노래들을 기록도 하고, 소개도 하는 글을 써보고 싶어 연재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늘 신곡도 기다리고, 오래된 곡도 찾아듣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재밌게 들은 노래를 자유롭게 추천해주세요🤗 1. Skrillex – QUEST FOR FIRE Basement Set 한 곡만 찾아 듣기엔 너무 아쉬워 날씨가 비교적 시원해지면서 출퇴근길에 자전거를 찾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번주는 비가 오지 않을 때면 매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했는데, 그 때마다 이 믹스셋과 함께 기운차게 출발했습니다. 사실 스크릴렉스의 음악은 고등학교 때 이후로 거의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긴 시간이 흘러 지난 봄 한 유튜브 채널에서 스크릴렉스의 야심찬……. (Publish Date: 2023-09-17)

[주간 선곡소] 9월 1주차 | KISS OF LIFE, SZA, The Dave Brubeck Quartet
한 주간 옴팡지게 들었던 노래들을 기록도 하고, 소개도 하는 글을 써보고 싶어 연재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늘 신곡도 기다리고, 오래된 곡도 찾아듣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재밌게 들은 노래를 자유롭게 추천해주세요🤗 1. KISS OF LIFE – Sugarcoat (NATTY Solo) 90년대생 한국인의 심장이 뛴다..! 수 차례의 고비를 넘어 키스오브라이프라는 그룹으로 데뷔에 성공한 나띠의 솔로곡, Sugarcoat입니다. ‘아니 뭔 2000년대 보아 노래가 나와’ 라고 생각될 정도로 y2k의 재현에 100% 충실한 곡이 나왔습니다. 춤이고 보컬이고 의상이고 뮤비고 이정도의 복각은 꽤나 대단한 노력이라고 해야하겠죠? 더군다나 외국인 멤버..! 눈길이 갈 수밖에……. (Publish Date: 2023-09-10)

(‘22. 11.) 로스 산토스 아니고 LA (3)
LA 사진이 너무 많다보니 3월 이후로 엄두가 안나서 블로그 포스팅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원래 글 싸는 스타일대로 하면 하루치 내용을 글 하나에 겨우 담다보니… 그래서 이런 스타일로 잘 하진 못하지만 그냥 대량의 사진을 냅다 갈겨보기로 했다. 내용은 이전글에 이어서 둘째 날부터. 여기저기 쏘다니며 관광 명소들을 보는 것도 좋았지만, 큼지막하니 그려진 벽화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대중예술이며 스포츠며 자국의 현대 문화자산이 원체 많은 미국이다 보니 이런 벽화에도 다 익숙한 얼굴들이 보였다. 코비 브라이언트 추모 벽화든, 캐피톨 레코드 건물을 옆의 벽화든 다 계획 없이 우연히 마주쳤네 보니까… LA와서 안보면 섭섭……. (Publish Date: 2023-09-09)

[주간 선곡소] 8월 5주차 | AKMU, maji, 크러쉬
한 주간 옴팡지게 들었던 노래들을 기록도 하고, 소개도 하는 글을 써보고 싶어 연재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늘 신곡도 기다리고, 오래된 곡도 찾아듣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재밌게 들은 노래를 자유롭게 추천해주세요🤗 1. AKMU – Love Lee Lovely라는 표현에 인색하지 말자! '악동뮤지션' 시절의 노래를 찾아 들은 적은 없었는데, AKMU로 본격적으로 활동명을 변경한 이후의 노래들은 마음에 드는 것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귀엽고 오글거리는 노래들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10대의 통통튀는 감성 이런게 좀 받아들여지지 않더라구요… 이제 그런 느낌이 노래에서 덜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이……. (Publish Date: 2023-09-03)

'23. 09. 03. (일) | 전역장교의 취준에 대한 경험과 생각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입사한지 한 달이 되었다. 덕분에 한동안 취준이라는 사회적 행동에서 굉장히 멀어져가고 있었는데, 우연히 기억을 되돌려볼 일이 생겨 짧은 글도 이렇게 남겨보고 싶어졌다. 문과생 출신의 '전역장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취업전선에 뛰어들면 어떤 경험을 하는가? 우선 사람을 관리해야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시되는 직무에선 꽤나 우대를 받는다. 대표적인 직군으로는 영업, 영업관리가 있다. 매니저니 카운슬러니 온갖 휘황찬란한 영어로 직무 이름을 바꿔가며 눈길을 끌지만 본질적으로는 다 영업관리인 것 같다. 다만 내가 최전선에서 뛰느냐, 최전선에서 뛰는 사람들과 같은 목표를 두고 한걸음 뒤에……. (Publish Date: 2023-09-03)

[주간 선곡소] 8월 4주차 | 검정치마, Troye Sivan
한 주간 옴팡지게 들었던 노래들을 기록도 하고, 소개도 하는 글을 써보고 싶어 연재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늘 신곡도 기다리고, 오래된 곡도 찾아듣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재밌게 들은 노래를 자유롭게 추천해주세요🤗 1. 검정치마 – 앵무새 부산이 고향이면 멀리서 날아왔구나 내말만 따라해 그럼 널 사랑해줄께 검정치마 2집은 걸스카우트 EP 만큼이나 공연에서도 만나기 힘들고 저 스스로도 손이 가지 않지만, 우연히 재생목록 속에서 만나게 되면 새로운 경험을 주는 앨범입니다. 이번 곡인 앵무새도 그렇게 만난 곡입니다. 솔직히 이런 곡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사랑에 대한 귀엽고 예쁜 비유는 항상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항……. (Publish Date: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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