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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태양

클라라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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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1:35 pm), Modified Date: (2024-07-01|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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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장치의 우주
https://youtu.be/VwxkU4EGtNM 옛날옛날 어느 곳에 결코 태양이 뜨지 않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떠 있는 것은 자몽 정도의 크기와 밝기의 가짜 천체 하나 뿐. * 앞으로도 잊지 말아줘 앞으로도 잊지 않을게 울퉁불퉁 차가운 돌만이 늘어져있는 이 마을에서 흐릿한 태양이 어렴풋이 나를 비추고 있어 비추고 있어 무명으로 유명한 무능력한 나는 거리의 모두에게 업신여겨지며 외톨이로 살고 있었어 살고 있었어 아침의 빛을 잊어버린 사람들이 보기엔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나는 모조 인간이야 나는 모자란 사람이야 나는 웃음거리야 나는 따돌림거리야 어두울 때가 너무 많아서 시간은 어둠으로만 있어서 사람들은 머잖아 새벽이 올 것도 잊고 불……. (Publish Date: 2022-09-10)

올드패션컵케이크
전에 1, 2화를 다운받아 뒀었는데(버X정류장 카페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영 손이 가지 않았던 걸 와이파이가 안되어서 보기 시작. 어디선가 제목이랑 40대 직장인이 스위츠를 먹으러 다니고 어쩌고~ 이런 설명을 보고 아 이거 <고독한 미식가>의 스위츠 버전이구나!!하고 봤는데 디저트는 안먹고 존내 착실하게 연애하는 드라마였음…ㅡㅡ; 어쩐지 화면이 수상할 정도로 뽀얗더라니.. 배신감 약간 들었고 주인공이 젤 맛잇게 먹는 거 담배인 듯 겁이 많아 틀에 박힌 일상을 사는 39세의 상사 노즈에와 그를 짝사랑하는 29세의 부하 토가와의 러브스토리..이고 제목이 왜 저러나면 상사가 여자애들을 보고 재밌어 보인다, 스위츠 먹으러……. (Publish Date: 2022-07-02)

혹시 몰라 적는 3주차 일기..
좀 더 제대로 쓰고 싶었는데 할머니네 와이파이가 안 돼서..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고 감.. 엄마 만나기 전에 잠깐 집에 들려서 짐 놓을라고 챙겻는데 짱무거움..지하철에서 내려서 택시타고 가야지… 인터넷 안되는 곳에서 진짜 칸즈메 잘하고 올게..생산성있는 한 주 되길 바라며!!! (Publish Date: 2022-06-24)

삼 년 전 시즈오카
정확이 삼 년 그리고 삼 일 전이네. 주말을 끼고 금토일 놀러갔으니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가깝고 먼 기분… 내가 찍은 사진은 예전 휴대전화에 있고 이것은 M이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다. 팔 개월 살면서 딱 한 번 여행을 갔는데 그게 시즈오카였다. 이 박 삼 일 중 첫 날은 흐렸고 둘째날은 태풍이 있었고 마지막날은 맑았다. 모든 날씨를 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 속에 어린 내가 표정이 밝고 아주 귀여워서 이번에 정리하면서 놀랐다. (이거는 서로이웃게시글에만 올릴 것임..) 이때 한국으로 오고 싶어 상당히 스트레스받고 우울한 상황이었는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머리도 빠지고 얼굴도 뒤집어져서 당시엔 못 볼 꼴이……. (Publish Date: 2022-06-19)

drifter
https://youtu.be/QMSmFDE5dt8 도쿄 이키타이나~~ (Publish Date: 2022-06-14)

나기라 유우 <유랑의 달>
<아름다운 그>에 출현한 야기 유세이에게 빠졌습니다… 드라마는 작년에 나왔지만 최근 시상식에 서거나, 극장판 제작이 결정되는 등 이벤트가 있어 그때마다 야기 군을 볼 수 있었는데, 빼놓지 않고 언급하는 이름이 원작자인 나기라 유우였다. 나기라 선생은 데뷔 후 10년이 넘게 BL를 썼고 최근에 들어서야 문예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 중 재작년 서점대상을 수상한 책이 <유랑의 달>로, <분노>의 이상일 감독, 마츠자카 토리와 히로세 스즈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국내에선 가을 개봉 예정이라고 함.) 6화짜리 심야 BL드라마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딘 야기가 (소속 그룹 판타스틱스 멤버들과 다……. (Publish Date: 2022-06-10)

클라라와 태양
조시는 더 여윈 것 같았다. 조시는 불안한 걸음걸이로 계속 내 쪽으로 다가왔다. 조시가 나를 껴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조시는 그러기 직전에 멈춰 내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네가 가 버린 줄 알았어!" "왜 가겠어요? 약속을 했는데." 내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응." 조시가 말했다. "맞아, 약속했지. 내가 약속을 못 지켰어. 너무 오래 걸렸지." 203 "저기, 클라라?" "네?" "따분할 거야. 그렇지? 아픈 애하고 같이 사는 거." 조시는 여전히 웃고 있었지만 웃음 아래에서 두려움이 보였다. "조시랑 같이 있는 건 전혀 따분하지 않아요." "그 가게에……. (Publish Date: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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