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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주간밥상일기(6/15~6/19)

저탄고지 주간밥상일기(6/1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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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12:31 pm), Modified Date: (2024-07-01|1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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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공부 시작
미루고 미뤘던 자격증 공부, 나에게 지금 준비하고 있는 자격증이라 하면 부동산 공인중개사이다. 작년 1차 과목인 민법과 부동산학개론을 통과하고(민법 78점, 부동산학개론 80점) 2차 시험을 금년에 도전할 예정이다. 아니 도전해야 한다 왜냐하면 1차 시험 합격시 다음년도까지 1차 시험 유예기간이 지어지는데 (그러니깐 금년에는 1차 안 봐도 된다는 얘기) 만약 금년 2차 시험에서 떨어진다면. 3년차인 내년에는 1차를 다시 봐야 한다는 시험규정이 있어 까딱하다가는 다시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기 때문이다. 내년에도 가뜩이나 침침한 눈으로 자금만치 8센터 정도의 두꺼운 자격증책을 보지 않으려면 금년에 2차……. (Publish Date: 2023-05-25)

230524_중간점검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량이 점점 늘고 있어 경각심을 주기 위한 중간점검 스트레칭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가끔씩 피곤에 지치는 날에는 무리하지 않고 skip한다. 꼬박꼬박 약도 잘 챙겨먹고 있으니 패스. 핸드폰 사용시간만 다시 한 번 리셋해보자. 핸드폰을 자꾸 보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 자격증 공부가 하기 싫은게다. 자격증 공부가 하기 싫은 이유는? 자격증의 효용에 대해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서부터이고 '정말 원하는 자격증인가'하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다 '현실도피 혹은 퇴사후의 백업으로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자기의심이 짙어졌고 스스로 허비하는 시간에 대한 불안함에 머라고 잡고 싶은 심정이랄까……. (Publish Date: 2023-05-24)

230513~14_수면루틴 3~4일차
배부르지 않은 저녁식사-스트레칭-디지털 디톡스-독서 후 취침시간은 자정 12시에서 1시 사이 수면안대를 차지 않고 아침에 기상 기절할 듯한 숙면은 아닐지라도 불면증의 괴로움 없이 지내보는 중이다. (Publish Date: 2023-05-15)

230512_수면루틴 1일차
모든 루틴을 마무리하고 평소보다 1시간 앞당겨 침대에 누웠다. 평소대로라면 12시에서 1시 사이에 누웠겠지만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 따라서 효과가 덜하거나 더할지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결과는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기존대로 하되,조금씩 앞당겨보는 걸로. 잠이 안와서 뒤척거렸고,자고 있다는 느끼는 시간 동안은 얕은 잠이라고 해야 할까. 전날과는 확연히 다름을 느꼈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이 상쾌함과 개운함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오늘은 평소대로 12시~1시 사이에 자기로 한다. (Publish Date: 2023-05-12)

230511_양질의 수면을 위해
4월부터 잠이 드는 시간이 부쩍 늘고 있다. 양도 세어보고 수면유도 ASMR도 틀어놓기도 했지만 뒤척이는건 매한가지 그럴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SNS 탐색하다보면 최소 30분은 훌쩍 넘기기 일쑤다. 자기위해 하는 일련의 행동들이 오히려 잠을 못 자게 하는 역설. 엄마는 주무시기 전 신경안정제+수면제가 처방된 알약을 드신다. 제 3자인 내가 감지할 정도로 약의 효과는 상당하다. 30분에서 1시간 즈음 지나면 약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데 엄마의 목소리는 어눌해지고 눈꺼풀은 점차 내려앉는다. 엄마에게서 약 3봉지를 얻어와 일요일 저녁 1차 수면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 눈이 감기기 시작,몸의 움직임은 느려지고 드디어 잠에 들 것 같은 몽……. (Publish Date: 2023-05-11)

211217 숲속의 자본주의자 by 박혜윤
몰랐던 사실,그동안 알고 있던 쾌락주의(에피쿠로스)에 대한 나의 생각은 잘못되었었다.↓ 욕망에 항복하는 습관 철학자 에피쿠로스의 사상보다 더 재미있는 건 사후 역사 속에서 그의 명성이 변해가는 과정이다.그는 정치 권력도 탐하지 않고 시골에 살면서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소박한 음식을 즐기며 검소한 생황을 했고 질병의 고통을 당할 때는 이런 기쁨을 누렸음을 감사하며 견뎌냈다.이런 삶이 진정한 쾌락이라고 했다.욕망이 딱 그만큼이었으니.하지만 그는 살아 있을 때부터 최소 몇 백백 년 동안 공격과 비만,중상모략에 시달렸다. 쾌락주의의 아이콘이 되어 방종한 섹스와 무절제한 생황을 한 결과 병에 걸려 죽은 사……. (Publish Date: 2021-12-28)

210815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by 이연
두 번 곱씹어 읽은 책. 매 챕터마다 내 고민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처럼 들어주고 공감하며 시의적절하고 현실적인 제안을 해주는 고민상담소 같은 책 두고두고 소장하며 하나하나 밑줄 그을 문장이 수두룩.아껴보며 읽어보고 싶다는 책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무튼 많은 위안을 받고 기운을 얻은 문장들을 기록해본다. 20P~23P 내가 그림을 그려도 될까 – 그림으로 돈 벌 자신 있어? 솔직히 그럴 자신은 없다. 그러니 그림 말고 다른 일도 마다하지 말고 하자. 적성 검사를 하면 많은 종류의 직업들이 나온다. 이것은 성향이 특정할지라도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다양하다는 의미다. … 오히러 뭐로든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그……. (Publish Date: 2021-08-15)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이유미 지음] P.39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점.3 일기 vs 에세이 나만 보는 글 남이 있는 글 (독자가 있다) 문맥이 필요없다 문맥이 있어야 한다 문체가 필요없다 자신만의 문체가 필요하다 자료 조사가 필요없다 취재,인용,주장,정보가 필요하다 메모X 반드시 소재를 메모해야 한다 (일기 쓰려고 메모하진 않는다) 모호해도 상관없다 모호하면 안된다 날마다 쓸 필요 없다 날마다 쓰면 좋다(눈에 띄는 실력 향상) 남의 의견이 없다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상처의 치유 (때로는)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반성하게 된다 자기주장이 확실해진다 사례가 필요없다 사례가 풍부할수록 좋다 분량 제한 없다 분량 A4 1장~2장(대략……. (Publish Date: 2020-11-18)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박연준 산문집] P.150 고수의 자세 – 음악 용어이자 뒤라스의 소설 제목이기도 한 ‘모데라토 칸타빌레’는 ‘보통 빠르기로 노래하듯이’란 뜻이다 얼마나 휼륭한 자세인가? 고수의 자세다 – 메리 올리버는 “일단 그냥 써,노래하듯이”라고 말했다.김하나 작가는『힘빼기의 중요성』이란 책에서 “만다꼬!” 정신을 말해주었다. 그러게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해 힘을 잔뜩 주고 산단 말인가. – 힘을 주는 것에서 모든 병이 시작된다고 믿는다. 잠잘 때조차 모든 세포들이 긴장을 풀지 않고 있는것을 느낄 때면 슬퍼진다. 무엇을 방어하기 위해이러는가,몸이여.빠지지 않는 힘이여 P.159 다정함은 자세다 – 다정함은 자세다. 뭔……. (Publish Date: 2020-11-12)

좋아서,혼자서
좋아서,혼자서 [윤동희 산문집] P.39 취미는요,없습니다. – 주로 혼자 다닌다,우르르 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산책을 하고,카페에 가고,서점에 가고, 갤러리를 찾는다. 편하다.약속을 잡을 필요가 없고,중간에 계획을 틀어도 상관없다 – 나는 동호회라는 말이 이해되지 않는다.지금까지 동호회에 참여한 적이 없다.산을 오르고,사진을 찍고,여행을 가고,와인을 마시고, 책을 읽는 일을 왜 여럿이 한단 말인가.취미는 일을 하고 남는 시간에 혼자 즐기면 된다.여럿이 함께하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그것은 필요 이상이 에너지를 쏟게 만든다.세상 에서 가장 피곤한 존재는 사람이다. 취미에 인생을 걸어서는 안된다.그렇다면 대관절 너의……. (Publish Date: 2020-11-10)

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와카미아 마사코 지음 / 양은심 옮김] P.37~38 즐기면서 1만 5,000보 걷기 – 수면이나 식사와 마찬가지로 특별히 건강을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그저 평상시 여기저기 외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멜로우 클럽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산책 모임의 예비 조사차 에노시마나 가마코라에 답사하러 간 김에 걷고,또 행사가 있는 날에도 걷는 식으로 몸을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하루에 1만 5,000보 정도 걷는 일은 허다합니다. – 저는 성격상 ‘걷기 위해서 외출하자’라고 마음먹으면 결국 힘들어져서 계속할수 없습니다.무슨 일이든 ‘즐겁게 할 수 있는가’가 대전제이기……. (Publish Date: 2020-11-09)

저탄고지 주간밥상일기(6/15~6/19)
일주일간의 식단일기를 기록해본다. 지방의 누명을 본 후(이제서야 봄-,.-) 저탄고지(탄수화물의 비중은 줄이고 좋은지방은 높이고 단백질은 그대로 유지)식단 유지중이다. 현재까지 두달간 진행중인데,생각보다 탄수화물 비중을 많이 줄였음에도 힘들지 않았고 나만 아는 변화(눈바디)가 왔으며 무엇보다 잘 챙겨먹고 있다는 생활의 만족도가 높다.(기분탓인가?-,.-) 직장인인지라 점심메뉴는 선택할수 없으나 나름 그 안에서 잘 조절해보자는 긍정마인드로 아침과 저녁은 직접 차려먹은 식단을 여기에 남겨둔다 [6/15(월) 아침] 지금 보니 보기만 해도 배부름. ☞모카포트로 내린 따뜻한 아메리카노(난 여름에도 아아메는 잘 안마심.이가 시림……. (Publish Date: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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