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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어리다.

난 너무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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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26|4:39 pm), Modified Date: (2024-07-01|12:47 pm)


— Blog Post Contents
마지막이라는 함정
한 번만 단 한 번만 오늘만, 오늘은 이러니까 괜찮아 이런 이유로 나와의 약속을 저버리는 일들이 허다하다.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고 그 의지의 값이 어느 정도인지 척도가 되질 않는다. 단 하루도 빼지 않고, 매일매일 똑같이 라는 말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점점 체감한다,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다 우연히 생각난 나와의 약속이 떠올라 이불로 얼굴을 가린다, 왜냐면..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시작은 거나하게 지금을 간과하고 미래를 계획했지만, 온갖 핑계로 회피하려고 했단 생각이 부끄러웠다. 하지만 그 생각을 하면서도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완벽이란 벽에 부딪혀 오늘을 이행할 수 없다는 논리로 한숨을 쉬……. (Publish Date: 2022-03-21)

아주 오랜만에 일어났다.
미래가 걱정되어 눈이 떠지는 아침이 연속된다. 허나 진작 뭐든 시작하고 있지 않음에 내 자신을 원망하고 눈물 흘린다. 코로나에 감염되었다. 아프다 , 하지만 좋은 기회이다. 내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 살면서 이렇게 오랜 시간을 집에 있을 수 있을까? 누워있고, 앉아있고 게임하고 티비보고 모두 자기만의 계획은 있지만, 아무 부담 없이 눈 뜨며, 잠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을까, 다시 돌아와서, 같은 고민은 몇년 째 똑같이 하고 있는 날 보면서 참 한심하단 생각을 한다, 격리가 풀리면 다시 해보고자 한다, 두달 세달이 아닌 충분히 이룩할 수 있는 습관의 범주에 들도록 노력해야한다, (Publish Date: 2022-03-19)

색깥이 옅어지는 중..
하얗게 변한 나의 친구가 내 기억에서도 색깔이 옅어지고 있다. 그 색을 입히기에는 나의 망각이 도와주질 않는다. 지금 현실만을 나는 생각하며 진행하고 있다. 아플 것이다. 하지만 익숙해질 것이다. 그러면서 더 색깔이 옅어질 것이다. 점점 드러난 사실이 색깔이 옅어진 이유를 설명할 수 없듯이 살아가며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내 기억 속에 있는 나의 친구는 항상 색이 입혀진 추억 속에 숨 쉴 거니까. 남겼어야 했다. 좀 더 많이 만나고, 더 즐겁고, 더 뜨거워야 했다. 그랬으면 옅어지는 속도가 더 느렸을 것이다. 계속 웃으면서 내 기억속에 존재하길 기도해본다. (Publish Date: 2021-08-19)

우리는 하나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립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바보가 되면 편한 것을. 하지만 그러지 않으려고 지금 존재합니다. 사람은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가 되고, 융합을 추구하죠. 이 융합은 화학적 융합이 아닙니다. 우리가 존재하고 노력하는 이곳에 화학적이란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너와 나가 넓어져 우리는 이루어집니다. 하나가 조직이 되고, 더 나아가 성취를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더 나아갑니다. 허나, 모든 인간이 같을 순 없습니다. 같지 않기에 이러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고 그건 모든 것이 아닙니다. 핑계일 뿐이지요. 우리는 더 이상 우리가 아니게 됩니다. 우리는 그럴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우리라는 단어는 쓰지……. (Publish Date: 2020-04-10)

정체
이젠 정말 노력해야할 때다. 천천히 시작해보자. 일단 시작하고 뭘할지 생각하자 1800~0100 취침 시간이 고정되었다 제길… (Publish Date: 2020-03-16)

언제부턴가 점점
정말 이럼 안되는데 너무 힘들다 밤낮이 바뀐 채 일주일을 보내니 몸이 화를 내는 것 같다. 머리도 어지럽고, 힘이 안난다 다시 내일 당장 아침에 일어나야하는데 큰일이다. 눈감은 채로 출근할 상황이다 다시 운동을 시작해보려한다. ㄱㄱ하자 (Publish Date: 2020-03-08)

3월에 들어서 향수가 심하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인데 더욱이 몰려오는 생각에 하나 둘 어느 것 하나 손에 잡히지 않는다. 왜 그랬을까, 그때 그러지 않았더라면 한 번 눈 감고 시도했다면 지금 같은 여운이 남아있을까 이제 더욱이 그렇게 쪼개지 않았던 내 인생의 시간을 통째로 자르고 어느덧 1년이구나라는 생각을 지금 하고 있다. 짙었다. 더 잘 지낼 거고 어지러운 이 지금에 모두가 집중하여 살겠지만 그 사람만큼은 훨씬 뛰어나길 기도해보면 어느 하나 아프고 슬픈 날이 없기를 바란다. 이제 정말 시작할 때다. 그토록 증오하던 나태함은 이미 내 몸과 정신을 지배했고 그 늪에서 벗어나긴커녕, 다시 하루를 반복하고 있다. 맞지 않는 옷은 사람을 기피하게 하고 자……. (Publish Date: 2020-03-04)

난 너무 어리다.
2020.02.04. 얼마나 흘렀을까 근 1년이 지나 다시 쓰고 있다. 사람은 본인의 잘못이나 오점을 외면하려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결과물을 좋게 생각하려는.. 그 판단을 하기 위해선 기준이 필요한데, 이 기준을 세우려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 옛날 그 시절에 난 살고 있다. 그저 계속 아닌 척, 없는 척, 잃어버린 척 찾으려 해도 없는 것처럼 연기해 왔다. 항상 그렇게 살아왔다. 나의 진심을 전하기에 앞서 체면을 생각했다. 그것이 관계를 짓눌렀고, 후에는 그 관계마저 없었던 것처럼 사라졌다. 그 형상조차 있었던 것인가 하는 의심을 하게 했다. 혼잔 진심이라고 외치는 건 의미가 없다. 히트 쳤던 드라마의 주인공이 아니다. 우린 그……. (Publish Date: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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