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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HANDEL – SARABANDE (theme from BARRY LYNDON) – LUCCA PHILHARMONIC

G.F.HANDEL – SARABANDE (theme from BARRY LYNDON) – LUCCA PHILHARM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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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29|10:34 am), Modified Date: (2024-07-01|10: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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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탱 드디어 입수! – 물잡이 5개월 기념! (2021.04.07)
드디어 어항의 마지막 피스인 도리(2021.04.05)을 투입 했다. 3번의 실패(얘들아 정말 미안 ㅠㅜ) 후 여러 의견을 탐구 해 본 결과, 안정적인 투입 시기는 질산염이 감소하고 녹조가 사라질 때 쯤 이라는 약간 두루뭉실 한 의견이 있는데 개인적으론 무시 할 소리는 아닌 것 같다. 내 경우도 지난 3차례의 투입 시 각각의 생존 기간이 점차 늘어난 걸 보면 물이 완전히 익기 까지는 6~9개월이 걸린다는 말과 일맥상통 하는 느낌이다. (물이 아주 익은 수조에서는 체감적으로 돌연사 외에는 물고기들을 보내는 경우가 대폭 준다고 한다.) 여튼 수족관에 물어보니 도리만 유독 실패 한다는 분들도 적잖이 있더라. 많이들 블루탱이 강종이라고 하는……. (Publish Date: 2021-04-07)

해수어항 근황 및 변동사항 (2021.03.27)
생존신고다. (2021.03.27) 연말/연초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글 적는 걸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마지막 글은 어항 세팅 5주 차 때 적은 글이고, 지금은 무려 20주 차 다. 게으름에 매우 반성 한다. 그래도 어항 관리는 주 1회 환수 하며 꾸준히 관리 해 왔고 그간 어항에 많은 변동이 있었는데 더 까먹기 전에 생각 나는대로 최대한 기록 해 놓아야겠다. 해린이다 보니 어항 관련해서는 매사 당황하며 폭풍 검색질을 하는 게 일쑤인데 보니까 물잡이든 생물 컨디션이든 정답도 없고 결국 어항마다 케바케인 것 같지만 혹시나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이 본다면 어쨌든 이 생존신고가 조금은 그 불안함을 달래지 않을까 싶다. [물잡이 상황……. (Publish Date: 2021-03-27)

물잡이 한지 정확히 5주 (2020.12.11)
물잡이 시작 한지 정확히 5주! 지금 내 어항은 그냥 딱 돼지바 다… 기념으로 돼지바나 사서 아들이랑 같이 먹어야겠다. …근데 갈조는 맞겠지? (Publish Date: 2020-12-11)

해수어항 개선 사항 – 여과재 추가, 상면여과기 소음 축소
물잡이 30일 째, 두터운 갈조 부분이 살짝 벗겨지고 전반적으로 연해지는 것 같긴 하지만 아직은 물고기를 넣을 상황은 아니다. 그래도 암모니아 0, 질산염은 약 50~75 구간의 레벨인 것으로 보아 이끼 사이클과는 별개로 여과싸이클은 선행하여 잘 돌아가고 있는 듯 하다.(20.12.07) 질산염이 점차 감소 하거나 아니면 아질산이 증가 하여 정석대로 녹조가 발생 할 수도 있지만 현재는 녹조 기미가 1도 없다. 어쩌면 이 오랜 갈조는 조명의 정도와 정수기물을 사용하는 우리 집 환경에 기인 한 걸 수도 있겠다. 아닐수도 있고 ㅋ 답답하니 아질산 테스트킷도 사서 1주일 뒤 다시 한번 각각의 증감 여부를 확인 해 봐야겠다. 결국 테스트 킷도 다……. (Publish Date: 2020-12-08)

우울함. 감정의 전환이 필요할 때 내가 듣는 곡 – Irlandaise
우울함으로부터의 전환이 필요할 때 내가 듣는 곡. 살다보면 우울함은 늘상 다가온다. 우울한 기분은 쉽게 떨쳐지지 않는다. 극복을 위한 거창한 노력은 의식 하면 할수록 어색해지고 더 큰 자괴감과 우울감으로 다가온다. 그럴 땐 받아드리고 흘리는 수 밖에 없다. 그냥 운동을 하든 책을 읽든 아니면 가벼운 산책도 좋으니 무언가 집중하고 몸을 움직인다. 그러다보면 조금씩 기분이 개선 된다. 그리고 그런 감정의 전환이 느껴질 때 내가 늘 찾는 곡이 있다. 바로 [Irlandaise / 아일랜다이즈]란 연주곡 이다. 피아노와 플룻의 협연으로 이루어진 75년도 곡인데 나에게 늘 상쾌함과 청량감, 마지막으론 행복감을 주는 음악이다. 이곡은 늘 너……. (Publish Date: 2020-12-06)

해수어항 스키머 추가 (쎄다 마이크로 스키머 w/ 대광 기포기)
내 45큐브 해수 어항에 결국 스키머를 추가 하였다! (20.12.04) 어항이 크지 않고 F/O(Fish Only)항이라서 스키머가 필요 없다는 의견도 많았다. 솔직히, 바이오로드가 적은 퍼큘라크라운 2마리의 환경에서 현재의 여과재와 주 1회의 환수만으로 유지는 가능할 것 같긴 했다. 그런데 해수어들의 단백질까지는 모르겠지만 바닥에 깔리는 배설물들이 영 보기 싫었다. 스포이드로 제거 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던데, 내 손이 도라에몽 손인지 똥만 쏙 빼서 빨아들이는 게 도통 되지 않았다. 그래서 샀다 스키머. 내가 산 스키머는 쎄다란 브랜드의 마이크로 스키머 (파워형) 인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디자인이 제일 깔끔해서 골랐다. 현재 공식판매자……. (Publish Date: 2020-12-05)

직장인 운동 카테고리 포스팅 작성안…에 대한 잡생각
재택근무가 9개월 째 Full로 가동 되다 보니깐 체력이 남아 돌아 밤에 잠이 안 오더라. Gym은 물론 외부 활동 자체가 위축 되다 보니 대안으로 자연스럽게 홈트레이닝이 생활로 굳어졌고 나름 취미 카테고리에 넣을 만큼 열중하게 되었다. 그런데 포스팅 주제가 마땅치 않다. 제일 확실한거는 몸뚱아리 before & after일 터인데 블로그도 갑자기 시작한 지라 before 사진이 없다. 물론 After 사진도 딱히… 뭣보다 비루한 몸을 올릴만큼 내가 뻔뻔하지는 않다. 여하튼 재택근무 말이 나와서 말인데.. 시행 전에는 출퇴근이란 게 이렇게 낭비 되는 시간인지 결코 인지 하지 못 했다. 그런데 하루 중 출퇴근 시간이 없어지니 체력적으로나 시……. (Publish Date: 2020-12-04)

해수어항 뚜껑 만들기 (아크릴 재단, 접합, 적절 두께, 팁)
어항에 뚜껑이 없어서 먼지가 많이 들어간다. 공청기 2대를 풀로 돌리는데도 어디서 그렇게 기어들어 오는걸까. 먼지가 많이 들어가니 물 상태가 걱정 된다. 난 스키머도 아직 없는데… 맞아. 니모도 스트레스 받고 점프사 할 수 있다 했어! 갈조는 없어질 기미도 안 보이고 물고기도 걱정 되고, 뭐라도 해보자 싶어 어항 뚜껑을 만들기로 했다. 대신 지식도 도구도 없는 내가 교묘한 각도와 모양으로는 자를 수는 없을테다. 최대한 간단한 방식과 상황에 타협한 신석기 수준의 공작으로, 불편한 점이 소폭이나마 개선 될 정도만 되도록 한다. 모양 따위 대수냐. 물고기만 잘 살면 되지. 그래서 바로 실행. 결과는 나름 만족이다. 사진으로 자랑……. (Publish Date: 2020-12-04)

해수어항 근황 – 갈조 어서오고. 근대 녹조는 안 데리고 오니?
니모 & 말린 그리고 도리까지 순차 투입 된, 시작부터 좀 삐딱선 탄 상황. 예상 못 한 갈조의 첫 출현은 최초 생물 투입 후 약 2주 후 였다. 황금 빛 갈조가 1번 돌을 감싼다. 이게 왜? 원래 그런건 지 의문이 든다. 그렇지만 일단 어서오고. 그 후 5일 뒤, 2번 돌 역시 갈조가 스며들며 연한 흑설탕 톤의 갈조로 살포시 덮히고 새 하얗던 바닥 샌드 또한 수류와 빛이 덜 한 쪽에서부터 석양노을 마냥 그라데이션 되어 퍼져 간다. 색이 참 곱다. 또 그 뒤로 5일 뒤, 최상단의 3번 돌까지,,, 다 갈조가 왔네? 1번, 2번 돌은 완전 캬라멜팝콘 이네? 음… 그리고 5일 뒤 12월 2일 현재, 꼴통같은 갈조들. 번식이 점점 빨라져서 이제는 부분 부……. (Publish Date: 2020-12-02)

해수어항 첫 세팅 (2020.11.07) 과 니모
폭풍 검색과 피나는 최저가 탐색 끝에 대부분의 해수어항 물품을 수령 한 후 첫 세팅을 완료 했다. 카드값 헷갈리지 않게 11월 1일부터 주문과 결제를 시작 하였고 첫 세팅을 11월 7일에 완료 하였으니 모든 배송까지 딱 1주일이 걸렸다. 진정 이 나라는 유통 천국, 배달의 민족이라 자부 할 수 있겠다. 뭘 샀을지가 궁금하면 앞 선 포스팅을 보길 바라며, 이 스토리는 물생활의 시작과 최초 세팅 까지, 그리고 이후의 기록이다. 혹시 모른다. 당신도 이 글을 읽고 나처럼 문득 물생활에 관심을 갖게 될지. https://blog.naver.com/tjang82/222159042829 각설하고, 생전 관심 없던 이 애완물고기는 ‘나 혼자 산다’ 에서 관련 된 영상이 나와 내 관……. (Publish Date: 2020-12-01)

해수어항 준비하기. 실행하기. 장비 사기. 돈쓰기.
해수어항 시작 했다. (2020.11.7) 돈쥐ㄹ 하면서도 정보 부족과 혼탁(+이해부족)으로 내 생애 최장 기간 동안의 검색질과 시간 소비를 한 게 억울하고, 또 그간 고민하고 습득 한 것도 아까워서 작성 한다. 입학때도 직장때도 내시계콜렉션 고를때도 이정도 서칭 안 했다. 누군가 본다면 부디 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우선, 내가 여기에 서술 할 부분은 다른거 없다. 단순히 뭘 샀는지 리스팅만 한다. 이미 검색 해 들어왔다면 기본적인 정보는 충분히 파악 했으리라 판단 되고, 나 역시 물생활 초짜이므로 감히 조언할 처지는 못 되는지라.. 참고로, 모두 내돈/내산 물품이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 그냥 얘는 이랬구나…정……. (Publish Date: 2020-11-30)

G.F.HANDEL – SARABANDE (theme from BARRY LYNDON) – LUCCA PHILHARMONIC
G.F.HANDEL – SARABANDE (theme from BARRY LYNDON) – LUCCA PHILHARMONIC 최근 유튜브의 기특한 알고리즘 덕분에 다시 듣게 된 헨델의 사라반드(Sarabande).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1975년 영화 ‘배리 린든 (Barry Lyndon)’ O.S.T에 메인곡으로 수록 되어 세계에 더욱 널리 알려졌다. 우리 나라에서도 드라마 혹은 C.F에 나온 듯 한 느낌이지만 확실하진 않다. 아마 한 번 쯤은 나왔을 거다. 그래서 분명 어딘가에서 들어 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분도 많을거다. 이왕 글 쓰는 김에 간략하게 검색 한 결과, 원래는 헨델이 “하프시코드” 혹은 ”챔발로”를 위한 모음곡으로 구성한 작품 중 하나이며 이 중 하프시코드 모음곡 제2집(총 9곡, 172……. (Publish Date: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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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7-01|10:19 am), Modified Date: (2024-07-01|10:21 am)


— 0503 Blog Post Contents
블루탱 드디어 입수! – 물잡이 5개월 기념! (2021.04.07)
드디어 어항의 마지막 피스인 도리(2021.04.05)을 투입 했다. 3번의 실패(얘들아 정말 미안 ㅠㅜ) 후 여러 의견을 탐구 해 본 결과, 안정적인 투입 시기는 질산염이 감소하고 녹조가 사라질 때 쯤 이라는 약간 두루뭉실 한 의견이 있는데 개인적으론 무시 할 소리는 아닌 것 같다. 내 경우도 지난 3차례의 투입 시 각각의 생존 기간이 점차 늘어난 걸 보면 물이 완전히 익기 까지는 6~9개월이 걸린다는 말과 일맥상통 하는 느낌이다. (물이 아주 익은 수조에서는 체감적으로 돌연사 외에는 물고기들을 보내는 경우가 대폭 준다고 한다.) 여튼 수족관에 물어보니 도리만 유독 실패 한다는 분들도 적잖이 있더라. 많이들 블루탱이 강종이라고 하는……. (Publish Date: 2021-04-07)

해수어항 근황 및 변동사항 (2021.03.27)
생존신고다. (2021.03.27) 연말/연초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글 적는 걸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마지막 글은 어항 세팅 5주 차 때 적은 글이고, 지금은 무려 20주 차 다. 게으름에 매우 반성 한다. 그래도 어항 관리는 주 1회 환수 하며 꾸준히 관리 해 왔고 그간 어항에 많은 변동이 있었는데 더 까먹기 전에 생각 나는대로 최대한 기록 해 놓아야겠다. 해린이다 보니 어항 관련해서는 매사 당황하며 폭풍 검색질을 하는 게 일쑤인데 보니까 물잡이든 생물 컨디션이든 정답도 없고 결국 어항마다 케바케인 것 같지만 혹시나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이 본다면 어쨌든 이 생존신고가 조금은 그 불안함을 달래지 않을까 싶다. [물잡이 상황……. (Publish Date: 2021-03-27)

물잡이 한지 정확히 5주 (2020.12.11)
물잡이 시작 한지 정확히 5주! 지금 내 어항은 그냥 딱 돼지바 다… 기념으로 돼지바나 사서 아들이랑 같이 먹어야겠다. …근데 갈조는 맞겠지? (Publish Date: 2020-12-11)

해수어항 개선 사항 – 여과재 추가, 상면여과기 소음 축소
물잡이 30일 째, 두터운 갈조 부분이 살짝 벗겨지고 전반적으로 연해지는 것 같긴 하지만 아직은 물고기를 넣을 상황은 아니다. 그래도 암모니아 0, 질산염은 약 50~75 구간의 레벨인 것으로 보아 이끼 사이클과는 별개로 여과싸이클은 선행하여 잘 돌아가고 있는 듯 하다.(20.12.07) 질산염이 점차 감소 하거나 아니면 아질산이 증가 하여 정석대로 녹조가 발생 할 수도 있지만 현재는 녹조 기미가 1도 없다. 어쩌면 이 오랜 갈조는 조명의 정도와 정수기물을 사용하는 우리 집 환경에 기인 한 걸 수도 있겠다. 아닐수도 있고 ㅋ 답답하니 아질산 테스트킷도 사서 1주일 뒤 다시 한번 각각의 증감 여부를 확인 해 봐야겠다. 결국 테스트 킷도 다……. (Publish Date: 2020-12-08)

우울함. 감정의 전환이 필요할 때 내가 듣는 곡 – Irlandaise
우울함으로부터의 전환이 필요할 때 내가 듣는 곡. 살다보면 우울함은 늘상 다가온다. 우울한 기분은 쉽게 떨쳐지지 않는다. 극복을 위한 거창한 노력은 의식 하면 할수록 어색해지고 더 큰 자괴감과 우울감으로 다가온다. 그럴 땐 받아드리고 흘리는 수 밖에 없다. 그냥 운동을 하든 책을 읽든 아니면 가벼운 산책도 좋으니 무언가 집중하고 몸을 움직인다. 그러다보면 조금씩 기분이 개선 된다. 그리고 그런 감정의 전환이 느껴질 때 내가 늘 찾는 곡이 있다. 바로 [Irlandaise / 아일랜다이즈]란 연주곡 이다. 피아노와 플룻의 협연으로 이루어진 75년도 곡인데 나에게 늘 상쾌함과 청량감, 마지막으론 행복감을 주는 음악이다. 이곡은 늘 너……. (Publish Date: 2020-12-06)

해수어항 스키머 추가 (쎄다 마이크로 스키머 w/ 대광 기포기)
내 45큐브 해수 어항에 결국 스키머를 추가 하였다! (20.12.04) 어항이 크지 않고 F/O(Fish Only)항이라서 스키머가 필요 없다는 의견도 많았다. 솔직히, 바이오로드가 적은 퍼큘라크라운 2마리의 환경에서 현재의 여과재와 주 1회의 환수만으로 유지는 가능할 것 같긴 했다. 그런데 해수어들의 단백질까지는 모르겠지만 바닥에 깔리는 배설물들이 영 보기 싫었다. 스포이드로 제거 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던데, 내 손이 도라에몽 손인지 똥만 쏙 빼서 빨아들이는 게 도통 되지 않았다. 그래서 샀다 스키머. 내가 산 스키머는 쎄다란 브랜드의 마이크로 스키머 (파워형) 인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디자인이 제일 깔끔해서 골랐다. 현재 공식판매자……. (Publish Date: 2020-12-05)

직장인 운동 카테고리 포스팅 작성안…에 대한 잡생각
재택근무가 9개월 째 Full로 가동 되다 보니깐 체력이 남아 돌아 밤에 잠이 안 오더라. Gym은 물론 외부 활동 자체가 위축 되다 보니 대안으로 자연스럽게 홈트레이닝이 생활로 굳어졌고 나름 취미 카테고리에 넣을 만큼 열중하게 되었다. 그런데 포스팅 주제가 마땅치 않다. 제일 확실한거는 몸뚱아리 before & after일 터인데 블로그도 갑자기 시작한 지라 before 사진이 없다. 물론 After 사진도 딱히… 뭣보다 비루한 몸을 올릴만큼 내가 뻔뻔하지는 않다. 여하튼 재택근무 말이 나와서 말인데.. 시행 전에는 출퇴근이란 게 이렇게 낭비 되는 시간인지 결코 인지 하지 못 했다. 그런데 하루 중 출퇴근 시간이 없어지니 체력적으로나 시……. (Publish Date: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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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뚜껑이 없어서 먼지가 많이 들어간다. 공청기 2대를 풀로 돌리는데도 어디서 그렇게 기어들어 오는걸까. 먼지가 많이 들어가니 물 상태가 걱정 된다. 난 스키머도 아직 없는데… 맞아. 니모도 스트레스 받고 점프사 할 수 있다 했어! 갈조는 없어질 기미도 안 보이고 물고기도 걱정 되고, 뭐라도 해보자 싶어 어항 뚜껑을 만들기로 했다. 대신 지식도 도구도 없는 내가 교묘한 각도와 모양으로는 자를 수는 없을테다. 최대한 간단한 방식과 상황에 타협한 신석기 수준의 공작으로, 불편한 점이 소폭이나마 개선 될 정도만 되도록 한다. 모양 따위 대수냐. 물고기만 잘 살면 되지. 그래서 바로 실행. 결과는 나름 만족이다. 사진으로 자랑……. (Publish Date: 2020-12-04)

해수어항 근황 – 갈조 어서오고. 근대 녹조는 안 데리고 오니?
니모 & 말린 그리고 도리까지 순차 투입 된, 시작부터 좀 삐딱선 탄 상황. 예상 못 한 갈조의 첫 출현은 최초 생물 투입 후 약 2주 후 였다. 황금 빛 갈조가 1번 돌을 감싼다. 이게 왜? 원래 그런건 지 의문이 든다. 그렇지만 일단 어서오고. 그 후 5일 뒤, 2번 돌 역시 갈조가 스며들며 연한 흑설탕 톤의 갈조로 살포시 덮히고 새 하얗던 바닥 샌드 또한 수류와 빛이 덜 한 쪽에서부터 석양노을 마냥 그라데이션 되어 퍼져 간다. 색이 참 곱다. 또 그 뒤로 5일 뒤, 최상단의 3번 돌까지,,, 다 갈조가 왔네? 1번, 2번 돌은 완전 캬라멜팝콘 이네? 음… 그리고 5일 뒤 12월 2일 현재, 꼴통같은 갈조들. 번식이 점점 빨라져서 이제는 부분 부……. (Publish Date: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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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검색과 피나는 최저가 탐색 끝에 대부분의 해수어항 물품을 수령 한 후 첫 세팅을 완료 했다. 카드값 헷갈리지 않게 11월 1일부터 주문과 결제를 시작 하였고 첫 세팅을 11월 7일에 완료 하였으니 모든 배송까지 딱 1주일이 걸렸다. 진정 이 나라는 유통 천국, 배달의 민족이라 자부 할 수 있겠다. 뭘 샀을지가 궁금하면 앞 선 포스팅을 보길 바라며, 이 스토리는 물생활의 시작과 최초 세팅 까지, 그리고 이후의 기록이다. 혹시 모른다. 당신도 이 글을 읽고 나처럼 문득 물생활에 관심을 갖게 될지. https://blog.naver.com/tjang82/222159042829 각설하고, 생전 관심 없던 이 애완물고기는 ‘나 혼자 산다’ 에서 관련 된 영상이 나와 내 관……. (Publish Date: 2020-12-01)

해수어항 준비하기. 실행하기. 장비 사기. 돈쓰기.
해수어항 시작 했다. (2020.11.7) 돈쥐ㄹ 하면서도 정보 부족과 혼탁(+이해부족)으로 내 생애 최장 기간 동안의 검색질과 시간 소비를 한 게 억울하고, 또 그간 고민하고 습득 한 것도 아까워서 작성 한다. 입학때도 직장때도 내시계콜렉션 고를때도 이정도 서칭 안 했다. 누군가 본다면 부디 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우선, 내가 여기에 서술 할 부분은 다른거 없다. 단순히 뭘 샀는지 리스팅만 한다. 이미 검색 해 들어왔다면 기본적인 정보는 충분히 파악 했으리라 판단 되고, 나 역시 물생활 초짜이므로 감히 조언할 처지는 못 되는지라.. 참고로, 모두 내돈/내산 물품이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 그냥 얘는 이랬구나…정……. (Publish Date: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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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HANDEL – SARABANDE (theme from BARRY LYNDON) – LUCCA PHILHARMONIC 최근 유튜브의 기특한 알고리즘 덕분에 다시 듣게 된 헨델의 사라반드(Sarabande).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1975년 영화 ‘배리 린든 (Barry Lyndon)’ O.S.T에 메인곡으로 수록 되어 세계에 더욱 널리 알려졌다. 우리 나라에서도 드라마 혹은 C.F에 나온 듯 한 느낌이지만 확실하진 않다. 아마 한 번 쯤은 나왔을 거다. 그래서 분명 어딘가에서 들어 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분도 많을거다. 이왕 글 쓰는 김에 간략하게 검색 한 결과, 원래는 헨델이 “하프시코드” 혹은 ”챔발로”를 위한 모음곡으로 구성한 작품 중 하나이며 이 중 하프시코드 모음곡 제2집(총 9곡, 172……. (Publish Date: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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