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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_일식_배수사

오목교_일식_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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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30|8:30 pm), Modified Date: (2024-07-01|9:10 am)


— Blog Post Contents
열한 번째 롤 _ Kodak Ektachrome E100
1월에 찍은 사진인데 벌써 3월이다 시간이 넘 빠르다 야속한 시간 ㅠㅠ 열한 번째 필름은 엑타크롬 100 되시겠다 필름도 예술이 될 수 있겠다 싶어서 선택한 필름 Ektachrome E100 탄 필름은 역시 필름 카메라의 가장 큰 매력 점심시간에 양재천으로 향했다 산책하기 좋은 곳 한 달도 더 지난 기억이지만 당시에 싱어게인에 빠져있어서 재주소년, 다린의 노래를 무한 반복 들으면서 걷던 기억만은 선명하다 역시 양재천 어딘가의 계단이다 가지런한 그림자가 맘에 들었다 1월 9일쯤이었던 것으로 기억 팔당댐 근처의 카페 오래간만에 서울 근교로 나가서인지 맘이 싱숭생숭 눈이 많이 왔고, 한강은 꽁꽁 집에 있기 싫어 나갔던 한강은 내 손마저……. (Publish Date: 2021-03-03)

열 번째 롤 _ Kodak Vision3 500T
어느덧 열 번째 롤 지난번 만족했던 코닥 비전 3 250D의 필름과 같은 라인 Kodak Vision3 500T Kodak Vision3 250D의 결과가 만족스러워서 텅스텐 필름도 써보고 싶었다 결과물에 꽤 기대를 했던 필름 요즘 대중교통을 타고 출퇴근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몸은 피곤하지만 못 봤던 글과 영상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진 관련 글을 읽다가 지하철에서 내릴 곳을 지나쳐버린 출근길 사무실 도착하니 또 고양이 한 마리가 나를 맞이해준다 고양이와 벽, 자동차의 색 조합이 괜찮아서 꽤나 마음에 든 사진 감도가 500임에도 씨네스틸 800T보다도 지글지글했다 사무실 근처 내가 꽤나 좋아하는 마을버스 정류장 지붕이 있어서 일까? 볼 때마다 편안한……. (Publish Date: 2021-01-13)

아홉 번째 롤 _ Kodak Vision3 250D
드디어 날 힘들게 했던 Kodak Vision3 250D 영화필름이라고 기대를 잔뜩 한 필름 이번엔 실수하지 않겠다고 두 번 다짐했다 필름의 매력 탄사진 은근 기대하게 한다 촬영을 하면서 걱정을 했던 부분이 Kodak Vision3 250D 필름은 마지막 250D가 말해주듯 250의 감도를 가지고 있다 FM2의 감도는 200 친구는 50의 감도 차이는 괜찮을 거라고 했지만 프로 걱정러인 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1/3 stop 정도 어둡게 찍었다 늘 가던 낙산공원을 방문하기 위해 찾은 대학로 평소처럼 주차장에 주차하지 않고 대학로 쪽에 주차한 후 평소에 다니지 않던 길로 가보기로 한다 (결국엔 길을 잃고 평소에 가던 길로 다시 감) 중학교 때까지 딱 저렇게 생……. (Publish Date: 2020-12-31)

여덟 번째 롤 _ Lomography color 400
여덟 번째 롤은 Kodak Vision3 250D인 줄 알았으나 필름을 장착하고 며칠 뒤 가방 안에서 Kodak Vision3 250D 발견 뭐지? 그럼 지금 카메라에는 어떤 필름이 들어가 있는 거지? 고민 고민하다 필름 통을 열고야 말았다 지금까지 찍은 필름은 안녕~ 며칠 동안 찍은 필름을 날리고 알게 된 Lomography color 400 필름을 열고 다시 닫으면 그때부터 탄사진이 나온다 당연한 거겠지만 그 앞에 찍었던 건 한 장도 못 건졌다 근데 난 이 필름을 흑백필름이라고 생각했다 왜지? 왜 때문이지? 사실 오른쪽의 흑백사진처럼 찍고 싶어서 카메라를 들었으나 현실은 왼쪽의 컬러사진 그래도 생각보다는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다 사무실 벽에 보이는 그……. (Publish Date: 2020-12-25)

일곱 번째 롤 _ Kodak Professional PORTRA 400
일곱 번째 롤은 포트라 400 무려 포트라 400 아직 필름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왜일까 포트라 필름이 좋다고는 어디에선가 들어봤던 것 같다 그래서 과감하게 20,000원 가까이 되는 필름 구입 필름 통이 지난번 프로 이미지 필름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코닥이었구나 지난번 필름에 감도 100이 들어있었다 멍청하게도 그 감도 그대로 촬영 그래도 생각보다는 언더로 떨어지지 않았다 고양이를 만났다 눈인사를 하고 천천히 다가가본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카메라를 꺼낸다 나비야 안녕 2020년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벌써 크리스마스라니 사진을 찍으면서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이 예전에는 사물을 봤다면 요즘에는 그림자를……. (Publish Date: 2020-12-20)

여섯 번째 롤 _ Kodak Pro Image 100
이번 필름은 필름 박스 없는 제품을 구입해서 스캔받기 전에 급하게 찍게 되었다 그래도 까먹지 않고 촬영해서 다행 다행 Pro Image 100 필름은 야외에서 인물 사진에 활용하면 좋다고 들었다 하지만 나는 찍어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과감하게 포기!! 앜 슬퍼졌다 ㅋ ㅋ 사무실 근처 1 page 여기 커피가 생각보다 맛이 있다 그리고 컵홀더가 글씨 쓰기 좋아서 좋다 글씨 쓰는 거 짱 좋다 아주 이른 시간 인천을 다녀왔다 코로나 때문에 겁났다 다들 겁났나 보다 사람 하나 보이지 않은 인천은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았다 이놈의 코로나 정말 지긋지긋하다 있었다 인천에도 스누피는 있었다 인천에도 맥주는 있었다 왜 그럴까 이렇게 나이가 먹어도……. (Publish Date: 2020-12-16)

다섯 번째 롤 _ Kodak ULTRAMAX 400
다섯 번째 롤은 코닥 울트라맥스 400이다 색감 표현이 좋은 걸로 유명한 Kodak ULTRAMAX400 역시 처음 사진은 필름 박스를 찍는다 이젠 알았다 탄사진을 만드는 방법 뿌듯하다 사생활이라고 하는 작은 식당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집 근처였다면 엄청 자주 왔을 텐데 . . 지난번 방문했던 문래동의 창작촌이다 때마침 근처를 지나던 길에 내려서 방문했다 시간이 없어 구석구석을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 집에 있다가 갑자기 코닥 울트라맥스 400의 밤이 보고 싶어졌다 근데 사실 밤이라고 하기엔 오후 6시 지금은 겨울이라서 어둑어둑하지만 . . 셔속확보가 쉽지는 않았다 톤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무……. (Publish Date: 2020-12-11)

네 번째 롤 _ CineStill 800T
드디어 가장 기대하던 필름 CineStill 800T 참고로 이 필름은 라라랜드에서 사용한 필름과 같은 것으로 유명하다 다소 부담스럽던 필름 가격 ㅎㄷㄷ 필름을 넣고 필름실을 닫고 나서 몇 번째부터 사진이 찍히 는지 궁금했다 정답은 닫자마자부터 탄사진으로 사진이 찍혔다 상단에 필름 매수가 1이 도달하지 않아도 사진은 찍히더라 네 번째 롤에서 처음 알게 된 사실 개이득!!ㅋㅋ 종로의 어느 카페 전반적으로 카페 안의 분위기가 노랬다 궁금했다 이 노란색 톤의 환경에선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까 생각보다는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이 톤을 알게 되었으니까 다음에는 활용해 주지! 우리 사무실 근처에는 길고양이가 정말 많다 근데 사람을 크……. (Publish Date: 2020-12-08)

세 번째 롤 _ Lomography Berlin Kino 400
세 번째 롤 FM2를 처음 사고 싶었던 목적 중 하나 흑 백 사 진 ! 예전부터 흑백 사진을 찍고 인화까지 직접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첫 롤 스캔하러 13536에 들렀을 때 구입한 Lomography Berlin Kino 400 사진을 찍기 전부터 첫 롤을 카메라에 넣었을 때만큼이나 기대가 됐다 필름을 처음 보자마자 든 생각은 필름이 이쁘다 예뻤다 왜 그랬을까? 흑백 필름을 껴서 그런지 빈티지한 걸 찍어야겠다는 강박이 생겼다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그냥 찍고 싶은 걸 찍자! 이번 필름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 사무실을 들어가는데 보인 그 림 자 ! 어맛! 이건 찍어야 해!! 생각했던 대로 나와서 보자마자 기분이 좋았다 문래동 문화촌이다 출근하……. (Publish Date: 2020-12-04)

두 번째 롤 FUJI C200
두 번째 롤 역시 FUJI C200 이번에는 연남필름에 가서 현상을 했다 13536과는 좀 다르게 탄 사진도 같이 현상해 주셨다 오홋 이런 사진 받아보고 싶었는데 좋아 좋아 커피집 한편에 붙어있는 노트 위 낙서 감성 감성 했다 사무실 식구들 맛있는 거 사주고 싶어서 들린 코코로카라 작은 디저트 가게였는데 추천! 두 사진 모두 나의 소심함이 드러난 사진 좀 더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아무도 눈치 안 주는데 혼자 눈치 봄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 사 무 실 업무와는 1도 관련이 없는 나 좋자고 모은 것들 원래 야외에서만 찍겠다고 선택했던 감도 200 현실은 밖에서 나갈 시간이 별로 없다는 점 셔속을 확보하기 힘들어서 다른 필름들……. (Publish Date: 2020-11-29)

첫 번째 롤 FUJI C200
나의 첫 번째 롤 FUJI C200 그리고 첫 번째 사진 우리나라 국보 1호 남 대 문 월요일 출근길에 차를 돌려서 무작정 들러본 남대문 왠지 그곳에 가면 필름을 살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득템! 필름 세 롤을 구입했다 생각보다 저렴했던 가격에 기분 좋았다 한 통에 3,000원 (이때 필름을 많이 구입했었어야 했다ㅠㅠ) 멋있게 필름을 끼우고 싶었지만 현실은….. 읍읍… 사무실에 도착 항상 디지털만 사용해봐서 아날로그의 노출 잡는 법에 대한 걱정이 한가득이었다 근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건가? 노출이 잘 나와서 다행이다 색감도 맘에 드는 사진 굿 내가 최애하는 찰리 브라운을 찍어주고 싶었다 역시 사진은 인물 사진을 찍어야 함 내가 좋……. (Publish Date: 2020-11-27)

오목교_일식_배수사
일식집 배수사 사무실 회식으로 급하게 예약한 일식집이다. 우선 술을 먹기 위해서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5호선 오목교역 8번 출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어서 찾아가기는 불편함이 없었다 혹시 차를 가지고 오게 된다면 건물 옆에 넉넉하지는 않지만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회 정식(50,000원)으로 주문하려고 하였으나 저녁에 방문한 우리는 정식 요리를 주문할 수 없다고 해서 그 옆에 가격대가 비슷한 모듬 사시미로 주문하였다. 먼저 밑반찬들이 정갈하게 나왔는데 깔끔하고 맛있었다. 무엇보다 전라도식으로 6개월동안 숙성시킨 대파 김치가 일품이었는데, 한입 배어물면 안에서 파즘이 나와서 굉장히……. (Publish Date: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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