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이탈리아 라이프] 2022년, 4월 : 나의 한국과 나의 이탈리아.

[이탈리아 라이프] 2022년, 4월 : 나의 한국과 나의 이탈리아.

thfl41411 contents are below.

References: 05-thfl41411 contents: Go Click
Other Blog: Blog ArtRobot (Title: [이탈리아 라이프] 2022년, 4월 : 나의 한국과 나의 이탈리아.) More …
Publish Date: (2024-06-02|2:27 am), Modified Date: (2024-07-01|7:30 am)


— Blog Post Contents
[이탈리아 라이프] 2024년,2월 : 무너지는 중-
피렌체 차이나타운 프라토 가서 핫팟먹었다. 이탈리아사람도 많았고, 해산물이랑 고기도 신선해서 너무 좋았다. 살짝 충격인건 식당내에서 담배펴도 된다,,, 몸이 안좋아서 병원 예약했는데 한달이상 걸림,,,^^ 국가운영병원도 아니고 개인병원이였는데,,,^^ 피아제 멤버중 첫 생일!!! 거하게 생일상 드렸다. 우리 천사언니 🙂 생일 축하해요 일하고 왔는데 남편이 좀 말도안되는 요리를 해뒀다… 요끼에 페스토에 버섯에,,, 미안,,,내가 요리할게,,, 콩불이 땡기던 어느날,,, 치즈는 매운걸 못먹어서 반년만에 한국에서 사온 반반냄비 썼다. 우리사랑 내사랑 라구 급하게 하느라 와인이 없어 한국머루 넣었는데도 겁나 맛있었다. 2월인데 봄이……. (Publish Date: 2024-06-11)

[ 드디어, 남미 여행] 게으른 블로거의 미리 엿보는 여행 일정과 여행 경비
얼마전에 다녀왔던 남미여행:) 코로나 때문에 포기했지만 자전거로 갔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하지만, 엄청 힘들 었을 것 같았다. 자전거여행자들에게선 남미는 좀 위험한 곳이라고 소문나있긴 한데, 배낭여행을 하고 나니 생각보다 여행지에서는 나름? 괜찮다는 느낌이였다. (이탈리아에도 소매치기는 흔해서) 이미 여행지가 시스템도 잘 되어있고 온라인으로도 왠만하면 다 예약도 가능했다. 치즈도 보험도 빵빵하게 해두고 남미는 너무 위험해서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여행 끝나고 나니 나중에 꼭 다시 돌아오자고 했다. 일정이 꽤 타이트해서 솔직히 페.볼.칠.아 라고 하는 일정을 다 소화 못할줄 알았는데, 나름 비행기……. (Publish Date: 2024-05-14)

[이탈리아 라이프] 24년도, 1월 : 새해가 왔지만 그럭저럭의 일상. 어느덧 5년차…?
역시 설날엔 떡국. 예전에 사골 우렸던거 냉동했던거랑 김치만두 🙂 아껴뒀던 깍두기랑 먹으니 이제 이탈리아 5년차 (4년차인줄 알았넴) 외국살이 많이 늘었다 박소리~ 오랜만에 태오,노아 보러 다녀왔다. 태오랑 놀고나니 내 사진첩 ㅎㅎㅎ 태오한테 이모집가자고 했는데 진짜 짐챙겨서 나오려고 해서 너무 당황쓰,,, 이모가 장난이라도 그런말 안해야지 ㅜㅜ 나중에 진짜 좀만 더 커서 이모집 놀러와랏 애기들 놀아주는게 어렵긴 한데 재밌다. 언니가 아이들한테 한국책을 읽어주니까 혼혈아이들인데도 한국말 이탈리아말도 너무 잘하고, 육아 미리 연습 🙂 선물로 받은 모자. 베이비핑크색 좋아하는 시기는 언제 끝나려나,,,? 사실, 일상이라……. (Publish Date: 2024-05-14)

[이제서야, 아이슬란드] 2일차, FAGRAFALSFIALL 화산 트래킹/ 자연 무료 온천 !
DAY2: 2022년 6월 1 이동: SANDGEROI CAMPING -BRIDGE BETWEEN CONTINENTS (27KM) -FAGRAFALSFIALL VOLCANO (27KM) – REYKJADALUR HOT SPRING (73KM) -GADDSTADAFLATIR CAMPING(53KM) = 총 이동 182KM 설레는 마음으로 일어난 아이슬란드. 생각보다 잠도 너무 잘잤고, 일어나서 커피와 아빠표 스팸 누룽지를 해먹었다. (사실 냄비밥 망해서 달라붙은거 먹느라 ^^;) 레이카비크에서 캠핑카드로 쓸수 있는 유일한 캠핑장이였다. 샤워실도 있고, 진짜 깔끔했던 곳. 이탈리아집 돌아가기 하루 전날에도 이곳에 머물다 갈 것 같다. 드디어 출발! 풍경이 진짜 아이슬란드다. 가다가 표지판이 보여 들어온 곳. 유라시아 판과 북아메리카이 만나는 곳……. (Publish Date: 2024-05-06)

[이탈리아 라이프] 23년도, 11월-12월: 늘.운이 좋았던 나날들. / 새로 다시 만나 2024년도!
11월 슬기언니가 왔다!!!!! 결혼하고 신행으로 온 언니,,, 어쩜 그대로 아니 더 애기같은 얼굴로 온 언니 ㅎㅎㅎ 성격만 체대선배 ㅎㅎㅎ 내가 일하던 레스토랑와서 피렌체 티본스테이크를 먹었다. 밀린 이야기도 많이하고 언니랑 카페가서 스프릿츠도 마시고. 이렇게 한국에서 내 친구들 오면 너무,,, 좋음,,, 안정감,,편안함. 언니랑은 22살에 모로코 여행을 같이했었는데 그때 너무 고생한게 많아 오히려 좋은 기억들이 되었다,,,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파올리 #이탈리아피렌체맛집 #피렌체파올리 이제 곧 크리스마스 온다~? 일하러 가다가 돈 주었다!!! 20유로로 맛있는 점심 먹음 ㅎㅎ 이탈리아에서 흔하지 않은 일이라서 인증ㅋ.ㅋ 태오랑……. (Publish Date: 2024-05-05)

[이탈리아 라이프] 23년도,10월: 내년 휴가를 남미로- 결정
한달 넘게 일본+한국에 있었고 남편은 시어머님이랑 일본에서 이탈리아 난 한국가서 좀 더 있다가 이탈리아로 왔다. 또 캐리어 4개 들고 혼자 로마 공항에서 피렌체 역까지 왔다^^ 오자마자 회리언니 만나서 점심 거하게 먹었다. 이탈리아 음식 오랜만에 먹으면. 맛있음. 그리고 일본에서 사온 명란튜브란 시래기(?) 처럼 생겼는데 같이 비벼 먹으면 겁나 맛있다. 이번에 시어머님 모시고 일본 다녀왔으니 내년엔 내가 가고 싶은 휴가지로🫠 비행기표를 계속 못사서 불안하지만 이번에는 꼭 남미가야돼,, 세계여행 한다고 해놓고 같은곳만 두바퀴 돌았던 사람 나야 나… 배낭매고 갔던곳 자전거로 가서 느낌이 완전 다르긴 했지만,,, 남편이랑……. (Publish Date: 2024-05-01)

[이탈리아 라이프] 23년도,7월/8월 : 또 다른, 여름은 그렇게 흘러가고 With 제니,라이언,마티아,리엔
7월 완전한 여름이였다. 루프탑텐트를 샀으니 뽕을 빼자며 어김없이 짐을 챙겨 캠핑장으로~ 여긴 집에서 그렇게 멀지는 않았다. 신기한건 여긴 BIke Camping 인데 그것도 나오키가 좋아하는 MTB 나 BMX 같은 자전거 공원과 함께 있는 곳이였다. 치즈가 자전거 타는동안 나는 수영장에서 멍때리고,,, 둘다 해피한 곳.이 바로 여기였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 하룻밤에 30유로였고, 수영장,자전거 공원 등등 다 무료로 사용 가능했다. 옆에 있는 독일 아저씨들이 김치굽는 우리를 보고 '한국사람이야?' 딱 알아봐주셨다 ㅋㅋㅋ 김치냄새 너무하져,,,? 화장실,샤워실, 간이주방등등 생각보다 깔끔하고 딱 좋았던 이 곳. 꼭 다시 와야지!!……. (Publish Date: 2023-11-12)

[이탈리아 라이프] 2023년,5월/6월 : 결국에는 , 우리가 잘 착륙했다.
5월 알바하는 곳을 옮겼다. 같은 사장님이긴 한데 완전 다른 분위기~ PAOLI 여긴 진짜 음식도 음식인데 분위기가 장난 아님,,, 맨날 직원 음식도 너무 잘먹어서 일할맛 아주 난다. 하루는 일 끝나고 리사언니랑 술 한잔. 피렌체 시내 자주 나오니 이런 시간도 생기고,,, 너무 좋았지만. 이 날 아직도 생생한게 첫잔, 스프릿츠 마시고 두번째 맥주마시고, 세번째 와인마시다가 속 뒤집어져서 집에서 난리 났었다. 치즈한테 된통 혼나고,,,힝,,, 참, 운도 없네? 120유로 속도위반이라니,,, 아니 경찰아저씨들 진짜 치사하게,,, 이탈리아에 기부금했다고 생각해야지,, 하핫 파찌엔짜!!!!!!!!!! 그래도 귀요미 노아 보면 다 힐링이 되어버린다 🙂 노……. (Publish Date: 2023-11-05)

[이탈리아 라이프] 23년,3월/4월 : 나의 사랑하는 계절에서-
3월 오소부코를 또 해먹었다. 이 귀찮은걸 일주일 한번은 꼭 해먹는것 같은데, 빨리 질리는 날이와서 덜 먹기를; 해도해도 너무 맛있다. 엄청 아꼈던 아빠가 사줬던 첫 카메라. 스크래치 없이 되게 깨끗하게 잘썼더라. 아직도 멀쩡하게 작동되는 옛날 디지털 카메라. 매번 안 부른다고 하면서 내가 시작하면 놓지 않는 치즈,,, 아니 그럴거면 애초에 먼저 하든지,,,? 급 뜨개질 시작인디 끝내려니 또 막막한 단계,,, 아나 이느낌…? 치즈랑 오랜만에 테르메 ! 스파! 날씨 좀 춥긴 한데 추워서 그런지 물 되게 따뜻해서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책도 읽고, 휴대폰을 좀 내려놓아야지. 벌써 결혼기념이 2주년이라니,,, 말도안돼~~~~ 우린 그냥 소……. (Publish Date: 2023-10-19)

[이탈리아 라이프]2023년,1월/2월: 새해와 잠깐의 한국 여행.
1월 새해부터 어머님이 맛있는 일본식 점심을 챙겨주셨다. 구운모찌를 국물에 넣어서 먹는거라는데,,, 새해부터 어머님이 왜이렇게 잘해주시지,,,? 그리고 치즈 친구들이랑 먹고 남은 걸로 떡국도 먹고 또 배고파서 해물 파스타도 먹고 ㅎㅎㅎ 하루종일 먹기만 했던 새해 첫날. 이제 1월,,, 세일이 시작되니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한 더몰:( 시누이가 머리 잘라주는데 왜이렇게 아가같고 귀엽냐. 내사랑태오🩷 언제 이렇게 컸을까 ㅠㅠ 이모 이모 하는데 힐링만땅🩷 오랜만에 테니스. 이제 라켓이 좀 어색해 지려고 한다. 기회 될때 마다 자주자주 해야지🥲 치즈 꼬셔서 데이트. 얼마만의 피렌체인지. 역시 이탈리아 ,,, 여행하기엔 너무 좋……. (Publish Date: 2023-10-16)

[이탈리아 라이프] 2022년 12월 : 많은 이변과 변화 그렇지만 늘 감사했던 모든 것
열감기가 아주 심하게 걸렸던 12월. 코로나 이후 걸리는 감기 되게 아프다던데 그 감기인지. 어머님은 내가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아픈것 같다고 하셨는데 나이가 들어가는중,,,? 정말 많이 아파서 5일동안 많이 못먹고 죽다가 겨우 정신차려 외식하러 나왔다. 솔직히 입맛은 없는데 아픈 나때문에 치즈도 밥을 제대로 못먹어소 오랜만에 괜찮은 저녁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진짜 돈이고 뭐고 건강이 최고라고 느꼈던 아픔. 계속 악몽만 꿔지는 그런 꿈과 어둠의 연속이였다… 오랜만에 바람쐬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이와중에 또 저기 가서 설테니 사진찍어달라는 치즈,,, 귀여워서 봐준다. ㅋㅋㅋㅋ 지금 올리는 와중 옆에서도 자기 잘생겼다……. (Publish Date: 2023-07-03)

파리 에르메스 예약 당첨 / 방문 후기!!!!!!!(23년도 5월 24일 방문기)
몇달을 기다리고 기다려도 절대 구하기 힘들었던 에르메스 에블린 … 이탈리아,프랑스,한국공홈을 몇달씩 확인하다 꿈도꾸고 진짜 못산다는거에 너무 힘이 들었다. 거의 매일 들어가보니 미니 에블린은 이탈리아,프랑스 보다 한국 공홈에서 자주 올라오곤 했다. 파리 짧은 여행중 일요일도 겹쳐서 사실 예약 확정이 될지 몰랐지만,,, 이번여행은 에르메스 위한 여행이도 했다. 난 원래도 일하면서도 바잉운이 좋아서 왠지 될것만 같았는데 그 무시무시한 경쟁을 뚫고 진짜 당첨이라니,,, 매장 들어서자마자 루프백들은 색상별로 전시가 되어있고 놀랠정도로 아울렛보다 심한 스카프 전쟁 통이 따로 없었다,,, 셀러 vs 손님 으로 쭈욱~~~~ 동대문……. (Publish Date: 2023-05-23)

[이탈리아 정보] 맛집 : Il Grande Nuti – 일 그란데 누티 / 생면 파스타 맛집
요즘 코로나가 끝나고 많은 지인분들이 이탈리아 놀러오면서 여행정보 뿐만 아니라 맛집-쇼핑-카페 등등 물어보길래 이렇게 따로 카데고리를 만들어서 앞으로 종종 공유 해보려구요 🙂 사실, 전 피렌체 에서 1시간 떨어진 시골에 살아 피렌체 맛집은 잘 모르지만, 요즘, 친구만나러 혹은 바잉 일 때문에 시내를 자주 나가면서 우연히 지인들과 방문한 레스토랑인데 피렌체 하면 스테이크 인데 매일 스테이크를 먹을 수는 없으니 파스타!! 그것도 #생면파스타 #수제파스타 맛집은 생각보다 피렌체에 찾기 힘들더라구욥,,,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 위치는 두오모성당에서 산로렌초 성당 가는 길이고, 그 스테이크로 유명한……. (Publish Date: 2023-05-14)

[이탈리아 라이프] 10월,11월 :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중에서-
드디어 작년 10월달이다. (현 23년도 5월) 거의 따라잡은것 같은데? 더 흐릿흐릿해지기전에 꼬우~! 10월은 한국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다음날에 치즈와 이탈리아 동부여행을 떠났다. 10월1일부터 ~10월 8일인가 따로 여행칸에 올려야지. 왜냐면 엄청 멋진 곳이였고 캠핑여행으로 해서 보여줄게 많다. 10월 아레초 (AREZZO) 에서 이렇게 세계푸드 축제가 열렸다. 이 많은 와중 한국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스페인 음식이 정말 구경거리로도 맛도 맛있었다 ㅎㅎ 슬슬 추워지고 있는 이탈리아. 11월은 아직 막 엄청 추운 편은 아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시누이 언니랑 오빠 불러서 삼겹살 파티~ 요즘 간단 요리로 추가된 ,,, 이미 반죽이 된 페스츄리……. (Publish Date: 2023-05-09)

[이제서야, 아이슬란드] 1일차, 이탈리아에서 아이슬란드로 신혼여행 / 루프 탑 텐트 캠핑 여행 시작!
DAY1 : 2022년 5월 31일 이동 : MONTEVARCHI – FIRENZE (50분) FIRENZE-MILANO (약 2시간) MILANO – MILANO AIRPORT (약 55분) MILANO AIRPORT – KEFLAVIK 아이슬란드 (약 3시간 30분) 아침일찍 나왔던 설레는 여행. 둘이서 비행기타고 여행 가는건 너무 오랜만이였다. 집 근처 기차역에서 아침 7시에 타서 밀라노 공항까지 5시간 정도 걸려 도착했다. 밀라노에서 아이슬란드까지 비행기 표가 왕복 100유로라는 거 때문에 밀라노로 했지만, 집에서 밀라노까지가 밀라노-아이슬란드 보다 더 걸릴거라는건 생각을 못했네…? 비행기표는 저렴했지만 아이슬란드 비싼 물가 때문에 먹을걸 많이 가져간다는 말에 우리도 수화물 막 추가해서 여행 내내……. (Publish Date: 2023-04-29)

[이탈리아 라이프] 2022년 9월: 이탈리아 반쪽+ 한국 반쪽 일상. 아슬아슬한 감정들.
치즈(남편) 가 피자 만드는날. 괜히 왠지,,, 내가 더 바빠지는 날이닷,,, 주방에만 오면 난리 난리라서 불안불안 하다~.~ 안해줘도 된다니까. 요즘 포르치니 버섯 시즌. 생 버섯 짱이다,,, 9월 이태리 여행 오시면 꼭 버섯 파스타 드세욧 간 밤에 나오키가 일찍 자길래 아껴둔 오징어 구워 무알콜 맥주,,, 사장님께 감사했다고 인사드리러 밀라노 갔던 날 ㅎㅎ 마지막인사가 아니길 바랬던 만남.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나의 첫 이탈리아 친구 같던 사장님! 그나저나 밀라노 두오모는 가끔 그래도 자주 보는데도 매번 이렇게 설레다니. 쁨이가 왔다!!!!!! 잠깐이지만 쁨이가 남편분과 와서 저녁 같이 먹고 진짜 너무 반가워서 죽을뻔? 나……. (Publish Date: 2023-04-27)

[이탈리아 라이프] 2022년 8월: 작은 여행들, 작은 쉼터들 모두 안녕.
나는 언제쯤 현재에 다다를수 있을까,,, 현 23년 4월 반. 언젠가 부터 오래전일이 가물가물하게만 기억되가고 있는것을 알게 된 후에 거슬러 올라가도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 순간들. 이탈리아 오고나서는 일기도 쓰지 않게 되서 (왜일까?) 쥐어 짜며 , 밀린일상 써내려 가는 중이다 (성격상 해야함,,,) 빠르게 따라잡아야지. PRATOMAGNO 우리가 좋아하는 집 근처에 있는 산이다. 여기서 무료 캠핑 하는 사람들도 많고 한 여름에 차 타고 제일 높이 올라 갈 수 있는 곳이라서 너무 시원하고 기분이 그냥 좋아지는 곳. 투스카나는 눈이 안오지만 여긴 겨울엔 늘 눈이와서 겨울에도 좋다. 한국에서 나오키를 위해 가져왔던 순대국,,,인데 내가 더……. (Publish Date: 2023-04-15)

[이탈리아 라이프] 2022년 6월,7월: 한 여름의 나날들.
아이슬란드 다녀오자마자 맛있는거 먹자며 자주 가는 몬테바르키 코스요리 먹으러,,, 아이슬란드 베트남 음식 먹은거 빼고는 그다지 맛있는거 먹은 기억이,,ㅎㅎ 집밥도 너무 그리웠다구,,, 예전에 자전거로 여행 어케 했는지 단,2주 였던 아이슬란드 여행 너무 고단했었다. 매주 한번 데이트. 맛있는거 먹고 신난 우리. 둘다 속으로는 늙어가는데 겉으로 티가 잘 안나서 다행이다 ,,,^^ 우리 마을의 자랑 멧돼지!!!!!!!!!! 요즘 더워져서 밤되면 마을로 오는 중 ㅎㅎㅎ 6월은 아이슬란드에서 반이나 있었기에 벌써 끝나고 어느덧 7월, 짱 더웠던 이탈리아. 나오키가 그렇게도 가고 싶다던 AMIATA 산악자전거 타는곳. 나는 나오키 기다리면서 차……. (Publish Date: 2023-04-02)

[이탈리아 라이프] 2022년 5월: 특별함이 없어 더 특별했던 날들.
장을 보고 있는데 누가 내 카트를 훔쳐갔었다 ,,, 20분동안 내가 열심히 담은 카트찾기 결국 찾았지만, 너무 웃겼던 기억중 하나. 학원 가는날, 비가 촉촉하게 내릴때면 피렌체도 뭔가 근사해진다. 광이 난다고 해야되나 역에서 학원까지 먼게 단점이자 구경하면서 갈 수 있다는게 장점. 드디어 가본 몬테바르키 또 다른 맛집!! 프라다 사장님이 자주 가신다는 그곳!!! 평일에서 장사하고 예약도 일주일 전에 해야지 먹을 수 있다. 일단 많이 시켜봤는데 양 진짜 많고 정말 맛있었다. 포르치니 튀김 예술이고 호박 저거 도 진짜 맛있었음. 나오키 취미생활 따라가주기… 솔직히 너무 무섭지만 사랑해서 해주는 거란다… 짜식아 요즘 급 포르치……. (Publish Date: 2023-03-17)

[이탈리아 라이프] 2022년, 4월 : 나의 한국과 나의 이탈리아.
화질 너무 구리지만,,, 엄마, 아빠 퇴근에 맞춰 나가 함께 간 호프집. 옛날 그 때 처럼 이렇게 엄마아빠랑 함께 하는 소중소중한 시간들.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사람들. 이상하게 안양이 되게 낯설었다. 분명 여기서 20년 이상을 살았는데, 이탈리아에는 2년 밖에 안살았는데 이렇게 낯설기 있을까. 솔직히 이런 것들 무섭다. 아빠 점심시간 맞춰 나가 순대국 얻어먹음. 진짜 이거 치즈가 너무 좋아하는뎅, 뜨끈하게 이탈리아로 배달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삭토스트!!! 역시 햄치즈가 짱이얌,,, 정말 추억의 맛들,,, 이탈리아에 없으니 잔뜩 먹고 가고 싶은데 벌써 하루하루가 아쉽다. 수연이 집에 놀러갔다가 하룻밤 자고 함께 카페갔다. 햇살이……. (Publish Date: 2023-02-24)

Visited 1 times, 1 visit(s) today
  • if No post, write the comment Pleas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