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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산 덕천 미래로 병원에서 탄생

새해 첫 출산 덕천 미래로 병원에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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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31|9:04 am), Modified Date: (2024-06-05|8:31 am)


— Blog Post Contents
치앙마이 일상 여행 [나만의 카페 / 최애피자집 / 망고빙수 맛집
오랜만에 #치앙마이 태국의 북쪽이라서 방콕보다는 아침, 저녁으로 아직까지는 꽤 선선하다 !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걸어서 돌아다니기에 엄청 더운 동남아 날씨가 되기 때문에 오늘은 호텔에서 힘내서 기어나왔다. 아침은 역시 한국인 답게 블루누들에서 갈비국수로 배를 데펴놓은 다음 맹고 빙수로 다시 원상복구하러 #치빗치바 카페같이 햇살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K팝 노래가 분위기와 안 맞긴 하지만 좋다. 빙수도 우유맛이 나서 맛있고 망고가 진짜 찐맛탱 ! 저 소스는 너무 달아서 나는 안 뿌려먹었지만 달달구리 좋아하시는 분은 완전 추천 망고는 넉넉하게 나오지만 더 필요한 사람은 추가로 주문해도 오케이 망고로 땀좀 식힌 후에 산……. (Publish Date: 2024-02-24)

시드니 여행 Day 2 마지막 날! 페더데일 동물원 / 애나베이 해안사구 / 와이너리에서 와인 시음 / 마지막 기들리에서 만찬
시드니에서 이틀날 이자 우리에게 마지막 날 ! 오늘은 조금 더 알차게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투어를 예약을 했다. 한국에서 줌줌투어를 통해서 예약을 했는데 투어는 현지 투어업체에서 함께 진행 했다. 월드스퀘어에서 아침 7시에 모여서 출발 ! 아침에 비가 꽤 내려서 오늘 사막을 갈 수 있을지 동물원은 볼 수있을지 걱정 되었지만 그래도 오후에는 비 예보는 없어서 걱정 없이 출발 했다.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잠깐 들려 밥을 먹을 수있어서 우리는 전날 미리 마트에서 초밥이랑 간식을 사서 출발을 했다. 우리는 소수로 약 10인승 정도로 되어 보이는 셔틀을 타고 출발 했다. 다른 투어업체들은 30인승 정도 되어 보이는 버스를 타고 우르……. (Publish Date: 2024-01-25)

시드니 2박여행 DAY1 부산에서 출발
연차를 쓰지도 않았는데 무려 3일이나 오프를 받게 되었다. 그냥 집에서 뽐뽐이랑 같이 뒹굴거리면서 하루하루를 보낼 수도 있었지만.. 곧 아내의 복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때문에 그렇게 소중한 3일의 휴일을 보내고 싶진 않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가까운 일본으로 여행을 가서 많이 떨어진 엔화를 펑펑쓰면서 3일을 보내고 싶었지만 꼭 장거리여행을 긴 시간을 두고 떠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10시간 이상인 곳으로 목적지를 정하기를 하였다. 하지만.. 본전은 뽑아야겠다는 한국인 마인드가 아주 깊숙히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 자꾸 마음속에 일본여행이라면.. 이라는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그래도 이왕 마음먹……. (Publish Date: 2024-01-24)

2023.12.04
날씨가 추운 계절이 크게 싫지는 않았는데 감기 아닌 감기가 지금 몇일째 함께 하고 나니 추운것이 싹 싫어지기 시작했다. 몇일 전에 운동을 가면서 한 고딩이 반팔 반바지에 지하주차장을 지나가는 걸 보고는 나도 모르게 춥지도 않냐는 생각을 하는것이 참 아저씨 스러웠다. 나의 중3 수련회에는 눈오는 새벽 친구들이랑 잠자기 싫어서 이방저방 반팔 반바지만 입고 돌아다녔던 뜨거웠던 시절이 나도 있었는데 ㅋㅋ 이젠 겨울이면 지퍼는 끝까지 목은 따뜻히 해여한다! 몸이 컨디션이 좋지 않더라도 오늘 단비같은 휴무이기 때문에 꼭 해야하는 운동과 일기는 써야한다! 아내 덕분에 아침잠을 조금 자고 덤으로 타이어 공기도 넣고 약도 처방받……. (Publish Date: 2023-12-04)

23.12.02
올해도 벌써 한달도 채 안남았다. 2023년은 그 어느해보다 정신없이 지나갔었고 어느해보다 바쁘게 지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12월은 그 한해를 올바르게 매듭짓고 정리하고 싶다. 그럴려면 어떤 것들을 해야할까. 남은 12월 동안 찬찬히 고민해보면서 실천으로 옮겨봐야겠다. 매일이 계획 속에서 사는 나란 J는 어느순간 큼직막하게 흘러가는 하루에 적응해, 다이어리는 덮어 놓은지 오래고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해본지도 꽤 오래된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런 나를 다시 돌이켜보고 각성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핑계가 새해가 바뀌는 시점이다.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이왕이면 볼펜도 새로… 하지만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Publish Date: 2023-12-02)

23.12.01
오늘도 역시나 강제 미라클 모닝으로 하루를 시작! 5시에 종달새 처럼 서서 우리 집을 깨워주는 사랑스러운 뽐뽐이 덕분에 오늘도 해뜨기 전에 분주하게 아침을 시작했다. 지금 하윤이도 콧물이 찔찔 나오고 아내도 후두염으로 목소리가 가고 나도 편도가 부어서… 모두가 제 컨디션이 아니지만 그래도 전우처럼 함께 잘 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늘은 뽐뽐이가 첫 2시간 시간제 보육을 맡긴날이다. 아침을 먹고 간 뽐뽐이가 선생님이 모르고 가방에 든 점심을 챙겨주셨는데 깨끗하게 다 비워서 나왔다. 저번보다 잘 안먹었다는 말이 왜케 웃긴지 말을 할 수 있었다면 밥을 먹었다고 선생님께 말을 했을텐데 .. 빵빵한 배를 보니 너무 웃기고 귀여……. (Publish Date: 2023-12-01)

23.11.30
오늘의 부산은 올해 중 가장 추웠다. 코끝이 시리고 나의 큰 귀가 바람이 불때마다 아린것이 정말 겨울이 왔나보다! 하윤이가 태어난 겨울이 벌써 돌아와 1년이 다 되어간다니 ! 하루가 반복되게 흘러가지만 그 속에서도 되돌아보면 시간은 아주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다. 어제 제주에서 돌아와 목이 너무 아픈 나머지 아침일찍 병원을 가기로 했다. 아내가 엄살이 심하다고 해서 많이 아프지만 티를 내기 싫어서 목이 좀 아프다고 했다 ! 편도가 아주 하얗게 다 염증이 생겼는데 정말 어릴때 이후로 오랜만에 본다고 그 때는 바늘로 다 긁어 냈었다고 했는데 말이 씨가 되어서 오늘 이비인후과를 가니 그대로 나두면 더 아프대서 다 긁어내고 왔……. (Publish Date: 2023-11-30)

2023.11.29
가족과 함께한 첫 제주여행 끗 짦았지만 전지훈련 맛보기로 충분한 하루였다. 여행도 좋고 일상도 좋다 ! 상대방의 큰 장점 한 가지를 사랑하고 감사하자 ❤️ 나와 다른점 10가지가 있어도 그 장점 한가지에 1/10도 안되는 만큼 사소한 것들일테니깐 I DONT CARE 건강한 나와 삶을 위해 ! (Publish Date: 2023-11-29)

매일일기 시작
몇달간, 아니 하윤이가 태어난 이후로 매일일기를 포기하고 살았었다. 올해가 끝나가는 11월이 되어서 올해의 시작에 나는 무엇을 다짐했었지를 되돌아보니 매일 운동하기,외국어 공부하기, 매일 일기쓰기가 있었다! 모두 얼마나 많이 하냐보단 얼마나 꾸준히 하냐가 중요한 다짐이었는데… 육아를 하고 일을 하면서 합리화로 어느순간 멈춰버렸다. 그 중에 그나마 운동은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끈을 놓지 않았지만 .. 글로 기록하는 일은 언제가 마지막인지 기억도 나지 않다니.. 대단한 글이 아니고 긴 글이 아니라도 꾸준히 하루에 있었던 일과 감정을 짧게라도 기록해여겠다 ! 오늘부터 시작 !!!! (Publish Date: 2023-11-28)

2023년 8월 방콕근교 카차나부리 에라완 국립공원 그리고 록벨리온천으로 뒤늦은 여름 휴가
매번 방콕 시내에서 맛집을 찾아다니고 카페나 공원을 방문하면서 방콕에서 시간들을 보내곤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유부남 두명이라 .. 좀 더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고자 방콕 근교로 투어를 떠나보기로 결심했다! 방콕에서 차를 타고 3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카차나부리 라는 도시이다 ! 이곳에 에라완 국립공원이 오늘 우리의 목적지 ! 전날 방콕에 1시에 도착하여 우리는 바로 씻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단독투어로 택시기사님이 6시30분에 호텔로 픽업을 오기로 했기 때문이다. 위치는 카찬나부리 라는 근교 ! 부랴부랴 조식에서 나오는 과일과 빵을 챙겨서 택시기사 아저씨랑 접선! 몽키트래블에서 나온 아저씨는 선해 보이셨다. 현지어랑 영……. (Publish Date: 2023-09-07)

콘크리트 유토피아 (스포주의)
아주 주관적인 영화의 리뷰는 별 ⭐️⭐️⭐️⭐️이다 몰입도도 아주 높고 재난영화지만 정말 실제로 이런 재난이 오면 나 또는 주변에서 정말로 일어날것 같은 이야기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영화의 시작은 대지진이 대한민국에도 발생하여 한반도가 싹다 뒤집어 진다. 그 배경은 서울이고 서울에 노후된 연식오래된 아파트 한 동만 살아 남는다. 내용상 무슨무슨 팰리스 라는 고급아파트 사람들이 집이 다 무너지고 재난이 발생하니 가진 돈이나 지위 명성 그런건 전부 쓸모가 없게 되었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황궁아파트 주민이라는 타이틀, 즉 의식주 중에 ‘주’를 가진 사람들이 최고 권력층으로 자리잡게 된다. 영화 초반부 캐리어에 물건……. (Publish Date: 2023-08-19)

행복하게 사는법
나의 인생의 목표는 행복하게 살다가 이 세상을 뜨는 것이 나의 최종목표이다. 그러다문득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행복이란 무엇일까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그렇게 잠시, 내린 결론은 만족을 할 줄 아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깨달았다. 눈을 뜨면 안락한 나의 보금자리에 만족하고 쓰고 먹을 양식을 제공해 주는 일자리에 만족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런 우리 가족에게 감사하고 나의 옷장에 입을 옷들에 만족하고. 그런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지! 오늘따라 맛있는 저녁의 양이 만족스럽지 못하네..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 (Publish Date: 2023-07-21)

부모가 된다는 건
일과 육아를 하루 종일 하는 건 체력적으로 너무나 한계에 직면하는 일이다. 그렇다고 육아만 하루 종일 한다고 괜찮은 것도 아니다. 일에는 쉼과 업무의 공백이 있지만 육아는 갈수록 공백을 인정해 주지 않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기와 함께 하기 때문에 내, 외적으로 상당한 에너지와 멘탈 관리가 필요하다. 육아를 또 함께하다 보면 잘 키우고 싶다는 욕심과 그 마음이 다른 아이들을 통한 비교로 나의 마음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쉽지 않은 육아에 나의 모자람을 느끼고 또 좌절하고 힘들어 하기를 반복한다. 하지만 아기는 그 누구보다 잘 자라고 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의 최선을 다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조금씩 부……. (Publish Date: 2023-06-18)

육아 노트 [2023. 05.22]
오랜만에 기록하는 하윤이의 육아일기. 기억하기에는 1월이 마지막으로 하윤이의 성장일기를 끝으로 일과 육아의 무한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록을 멈췄다고 핑계를 대본다. 오늘은 태어난 지 142일이 되었고 그동안 정말 많은 성장과 일들이 있었지만 하윤이가 이제 뒤집고 앉고 하는 성장과 함께 잠 퇴행기가 겹쳐 요 며칠간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 하지만 오늘은 점점 잠 퇴행기가 지나가는지 크라잉 타임인 20:10분부터 21:00까지 두 번의 연장으로 꿈나라로 가주신 하윤 공쥬님. 앞으로 다가올.. 이가 나는 시기와.. 이유식의 헬게이트가 있지만 하루하루 일도 열심히 육아도 열심히 행복한 생각으로 보내야겠다. 새벽에 출근하는 바람……. (Publish Date: 2023-05-22)

나는 미니멀 유목민 입니다 – 박건우
나는 미니멀유목민 입니다 – 박건우 분류_에세이_미니멀라이프 별점⭐️⭐️⭐️⭐️⭐️ 소감_ 미니멀라이프에 대해서 항상 관심이 있고 그렇게 살고 싶은 욕구가 있었는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미니멀라이프에 대해서 극단적이지만 조금씩 그 개념에 대해서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있는 시작이 되어준 책이다. 챕터 사이사이 관련된 유튜브 영상의 큐알 코드가 삽입 되어 있어 글로 보고 이해하기 힘든 것들을 영상으로 지루하지 않게 볼 수도 있다. 작가가 유튜버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중에 하나이다. 작가는 배낭하나로 모든 짐을 꾸릴 수 있도록 간단한 삶을 살지……. (Publish Date: 2023-03-08)

레버리지 "돈은 그렇게 버는게 아니다. " – 롭무어
레버리지_롭무어 분류_자기계발_외국서적 별점⭐️⭐️⭐️⭐️⭐️ 소감_ 별점을 좀 후하게 주는 편인것 같긴 하지만 비판적사고를 하면서 책읽기를 해도 생활에, 앞으로의 방향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별점을 5개를 줬다. 매번 '레버리지' 라는 단어를 쓰고 쉽게 일상에서 접할 수 있었지만 책은 이제서야 완독을 하였다. 자본주의에서 필요한 관념과 중요한 개념들 ! 돈을 벌고 싶고 나의 지렛대로 부를 만들어 인생에 조금더 특별하고 소중한 곳에 레버리지를 하고 싶다면 읽고 또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본문_기억하기_다시 읽기 ' 성공 전략의 본질은 목표를 어떻게 이룰 것인지가 아닌, 무엇을 하지 않을 것……. (Publish Date: 2023-01-25)

육아노트 [2023. 01.22]
자는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물론 눈뜬 모습도 사랑스럽지만 울면서 잠투정을 부려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 저녁 20:00 – 23:00 시 까지 염소 소리를 내면서 얼굴이 빨개지니 나도 당황스럽고 아이가 힘들어보여서 마음이 급해졌다. 기저귀도 갈고 우유도 먹고 트림도 했는데 왜이렇게 울었던 걸까! 엄마 품에 안겨서 젖을 좀 먹으니 진정을 하고 잠이 들었다. 나도 찌찌가 좀 나와서 급할때 바로 밥도 주고 마음의 안정도 주고 싶다! 잠이 항상 모자라고 몸이 피곤하지만 매번 아기와 나를 먼저 생각해 주는 아내가 있어서 나도 아기와 아내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 지금 이 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아쉬울 것도 알기 때문에 감사하고……. (Publish Date: 2023-01-22)

육아노트 [2023.01.21]
오늘이 태어난지 생후 21일 1월1일 생이라 계산하기가 참 편하다. 하지만 신생아를 벗어나려면 아직 19일이나 더 있어야 한다. 오늘은 야간조 첫당번이라 12시부터 아기와 함께 했다. 아내는 먼저 들어가고 긴장되는 공기속 언제 아기가 깰지 모든 감각을 곤두세우고 보초를 서는데…. 마지막으로 20:30분에 밥을 먹고 12:20분까지 아기가 푹 잠을 자다가 일어났다. 왠지 12:30분에 일어날 것 같고 그 시간이 넘으면 4시간 동안 자는거기 때문에 깨울 생각으로 미리 뜨거운 물을 끊어놓고 식혀서 분유를 타놓은 상태에서 바로 분유를 먹을 수 있도록 세팅 해 놓았다 . 역시나 바로 일어나는 우리 딸. 이러나자마자 울진 않고 먼가표정이 불편해 보……. (Publish Date: 2023-01-20)

육아노트[2021.01.20]
새벽에 찡얼거리는 하윤이를 데리고 여봉이랑 같이 씨름을 했다. 몸에 익숙하지도 않고 몇일째 잠도 못자서 체력도 많이 떨어진 것 같았다. 하지만 걱정이 자꾸 꼬리를 물고 몸이 힘드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다. 일을 하는 동안 혼자 있을 아내를 생각하니 마음이 더 무거웠다. 앞으로도 일을 가야할땐 혼자 있어야 할텐데 이번 명절 휴일 동안 둘이서 육아스킬을 많이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짧게 밥을 먹으면 짧게 잠을 자고 엉덩이가 찝찝하면 자주 우는 것 같음. 직수를 하다가 분유를 80ml를 먹었는데 40만 먹고 다시 잠들다가 분수토로 다 게어냈다. 무조건 10분이든 20분이든 트림은 끝까지 하고 눕혀야 한다. 수유시간을 잘 체크하……. (Publish Date: 2023-01-20)

새해 첫 출산 덕천 미래로 병원에서 탄생
12월 31일 2022년의 마지막을 전부 보내기 아쉬워서 다들 이마트에서 맥주와 와인 음식들을 사기 위해서 북적북적였다. 우리는 거사를 치르기 위해서 소고기와 샐러드를 사고 뽐뽐이가 약간 위에 있다는 선생님 말에 운동도 할 겸 이마트에서 걷기로 했다. 하지만 이미 진통은 15분 이내에서 불규칙하게 계속 오는 상황이고 이틀이나 지난 상태라서 컨디션이 그렇게 좋은 상태는 아니었다. 걷다가도 진통이 오면 멈추고 걷다가 진통이 오면 멈추고. 그래도 진통이 오지 않을 때는 세상 밝은 귀여운 우리 아내 사실 포즈를 취한 것이 아니고 진통이 와서 몸을 지탱하고 있는 모습 양구의 시그니처 텀블러 그랩 포즈 그렇게 운동도 마치고 집으로 돌……. (Publish Date: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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