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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New & Old

22년 New &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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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31|10:00 am), Modified Date: (2024-06-05|6:59 am)


— Blog Post Contents
20240226 JPN OMIYA
5개월만에 다시 찾아온 오미야 생각보다는 휩지 않앗던 협의와, 그래도 요구를 받아준 본부장님과 부장님 그리고 협의 후에 맛잇는 저녁식사가 기분 좋앗던 아주 좋앗던 출장…. 오미야의 바람과 따듯한 햇살 이제 봄이네 (Publish Date: 2024-03-01)

20240128 USA San Bernardino
San Bernardino 딸둘을 두고 불편하게 떠나야 하는 마음과 애뜻한 마음 그리고 풀리지 않앗던 숙제와 ,,, 2번에 걸쳐서 끝낸 업무 그리고 결국 돌아온 집 좋앗다. 그렇게 2024년이 시작됨 (Publish Date: 2024-02-09)

20231112 GOING HOME
마지막 6주차 집에 간다는 설레임에 6주차는 다 행복햇다. 랩업도 잘 끝낫고 칭찬도 많이 들엇다 설명회 까지 하라니… ㅎ ㅠㅠ 어쨋든 내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혼자만의 6주 그것도 미국에서 내 첫 출장이 LA 그리고 가장 길엇던 출장도 미국 어쨋든 좋앗다. 한층더 성장한다는 느낌에 땡스기빙데이 점심식사가 잇어서 법인에서 점심 잘 먹고 나와서 말리부쪽으로 향햇다 바다를 보고 다시 시티 쪽으로 내려오면서 산타모니카를 들려서 석양을 보고 차를 반납하고 운좋게 업글까지 되어서 프레스티지석 타고 집에 잘 왓다 그리운 내 와잎과 딸둘을 보니 피로가 가심 GOING HOME (Publish Date: 2024-01-26)

20231105 USA 5w LA
5주차의 LA 는 좀 편안햇다. 하고 싶은거와 가지고 싶은거 그리고 버킷도 햇기 때문에 그냥 날씨 따듯한 LA 오니 마음이 편안햇다. 보나스 같은 주 라고 생각이 들엇다 팔로스 버디스 해변도 절벽도 가고 아울렛도 한번 더 갓다. 그리고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 저녁 6시에 가서 LA 에 다시 돌아오니 10시가 되더라 ㅠㅠ 마지막 장거리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운전햇다. 하지만 정말 힘듦 한잔하고 담날은 박물관을 다녀왓는데 숙취로 힘들엇다. 저녁먹고 운동… 아 이제 담주면 COME BACK HOME (Publish Date: 2024-01-26)

20231029 USA 4w – NYC
가장 기대햇고 가장 기다렷던 4주차 4주차는 동부 엿고 3년 만에 가는 뉴욕시티 라서 더욱 기대가 컷다 한번쯤은 몰아보고 싶엇던 지프의 레니게이드도 운 좋게 빌릴수 잇어서 아 4주차는 좀 풀리나 보다 생각햇다. 3주차에 힘듦이 잇엇지만 몇년만에 가는 릿지필드의 힐튼인은 여전히 반가움 동부에서는 일도 햇도 보고서도 많이 썻다 그만큼 인사이트도 얻엇고 동부와 서부의 차이점도 느낄수 잇엇다 그리고 멘하탄을 2번 나갓다 1번은 덤보의 인생샷, 브룩클린브릿지 횡단 2번은 타임스퀘어, 뉴욕나이키샵, The SUMMIT 타워에 올라갓다 인생샷도 건졋고 새로 지은 타워인 SUMMIT 도 갓다 결국 난 차를 끌고 나갓고,,, 무사히 돌아왓다. 그리고……. (Publish Date: 2024-01-26)

20231022 USA 3w – LA
3주차 LA 안정적일줄 알앗다. 1,2주차에 일적으로는 80% 이상 마무리 햇으며 보고서는 이미 70 페이지를 썻고, 버킷 리스트 3개중에 2개를 이미 마친상황에서 난 이제 시차 적응도 잘 하고 잠도 잘 잘거라 생각햇다.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턱 밑에 알레르기 발생 계약된 APT 가 중간에 오류로 돈을 돌려받고, 2일 일찍 나가야 하는 상황 으로,, 2일은 다른 호텔에서 잣다 하루는 한인호텔 하루는 공항근처 2일을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멘탈이 탈탈 털리고, 진짜 집에 가고 싶엇다 하지만 모든걸 긍정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동부에서의 일정이 시작되니 긍정적으로 움직엿다. 정말 LAX 에서 새벽 4시에 차 반납하러 나가는 길은 가족생각……. (Publish Date: 2024-01-23)

20231015 USA – LA 2 weeks
2주차에 돌입햇다. 거의 모든 보고서의 70%가 채워졋고 지난주에 너무 힘든 고행을 햇기 때문에 혼자만의 어느정도의 사치스러운 불금을 보내고, 법인에서 추천한 샌디에고를 즐기러 갓다. 생각보다 멀엇고, 생각보다 너무 많이 걸엇다. 하지만 비싼 주차비가 맛잇는 것을 먹겟다는 나의 의지를 꺽어버렷다. 하지만 코로나도 섬에서 보여지는 노을과 바다는 정말 낭만적이엇고 한참을 시간을 보냇다. 그리고 다음날 다른 여행자들 처럼 몇몇의 스폿에서 사진을 찍고 LA 로 겨우 겨우 복귀햇다. 그리고 조금 달라진 숙소에서 고기를 구웟고 빨래도 햇다. 그렇고 조금은 안정적으로 2주차가 지나가고 잇엇다. (Publish Date: 2024-01-22)

20231018 USA – LA 1week
출장 15년차, 그 거대한 미국이란 나라를 그렇게도 다녓지만 6주라는 홀로서기와 혼자 살아남기에는 처음부터 예약한 렌트카가 꼬이고 그리고 결국 렌트한 차에 출장 3일만에 60불짜리 딱지 까지… 아 어두웟다 ㅜㅜ 휘청거렷지만, 출장의 방향성을 3-4일차에 잡아나가기 시작하면서, 긍정의 힘을 보앗다 정말 말리부에서 졸면서 혼자 The shadow of the day 를 무한반복햇던… 할수 잇다라고 외치면서 잠을 쫒앗고 노래를 불럿다. 주말에는 어쨋든 1주차 목표엿던 그랜드캐년 노스림 코스에 혼자 도전햇다. 가는길에 정말 힘들엇지만 노을 하늘이 엄마 생각도 많이 나고 눈물도 나고 넬 노래도 듣고 밤 운전은 뚱뚱이한데 전화를 하고 겨우겨……. (Publish Date: 2024-01-21)

J 와 강박관념
새로운 해가 밝앗고 22년 보다는 23년은 잘 마무리가 되엇다 건강도, 자격증도, 출장도 24년의 시작은 또 새롭다. 제주도 주말부부 독박육아, 그런데 출장 실제로 집안일을 많이 햇지만 혼자 떠안으니 기존과는 차원이 다르다 ISFJ 인 나는 유독 J 가 너무 강한 나는 모든 계획이 틀어지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기 떄문에 아울러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 가끔 잔소리 햇던 뚱이 한데 미안해진다 공감과 이해 배려 존중 24년 잘할수 잇겟지? J와 P의 가장 큰 차이점 계획이 틀어졌을 때 J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거나 조급해진다. 반면에 P는 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뭐 그럴수도 있지. 어떻게 계획한 대로 완벽하게 할 수 있겠어~ 라고……. (Publish Date: 2024-01-21)

20230911 JPN – Tokyo
2023.09 JPN – IMF 프로젝트 신제품에 LED 가 죽는 경우로 Root Cause 를 못 찾앗는데도 대책을 발표해야만 햇던 아주 힘들엇던 고난도의 출장 그래도 항상 따듯하게 맞아주시는 본부장님과 팀장님 감사햇습니다. Waterstand 는 정말 좋은 친구 (Publish Date: 2023-09-28)

20230729 베트남 호치민 네일샵 : My doris
호치민 첫날 와잎이랑 딸1, 딸2 는 바로 네일샵을 검색햇고 현지인이 운영하는 네일샵을 방문햇다 벤탄시장 근처에 잇고 깔끔햇다 영어만 조금 한다면 확실히 저렴하고 가성비 좋다 한인사장님이 하는 것보단 30-40 프로 저렴 내가 좀 영어로 말해주고 디테일은 애들이 파파고를 이용하여 완료이렇게 맨손들이 이렇게 변신!!! 대박 퀄러티 종류도 다양하고 굿스도 많음 대박 추천 호치민 오시면 꼭 한번 들리세요 My Doris 📍Address : 188 Đề Thám Street, Cầu Ông Lãnh Ward, District 1, Ho Chi Minh City (Publish Date: 2023-07-29)

JAPAN – Tokyo
지하철 한 정거장 더 간 덕분에 09시 비행기를 놓칠뻔하면서 환전도 못하고, 액체류도 뺏기고 허탈하게 비행기 탓는데 내 자리에 있던 안자 잇던 아줌마,,, 그냥 앉으시라고 바꿔드리고 그 아줌마 자리에 앉아서 한숨 돌리고 잇는데 조금있다 나타난 예쁜 아가씨가 건데고 간 안젤리나 초콜릿 나이키 하라주쿠 와 편집샵들과 많은 맛집들… 그렇게 올해 다시 간 일본 (Publish Date: 2023-06-24)

Taipei
처음 가본 대만의 아주 따듯햇던 거래선의 실무자와 반대되는 느낌의 굳은 의지의 대표 혼자 비오는데 잠시 보앗던 101 (Publish Date: 2023-06-24)

Vietnam : Hochimin
잠시 호치민으로 짹을 만나러,, 다행히 여기서 산 Pamacity 에서 산 약으로 왼쪽발의 상태가 아주 아주 호전되는… 아주 다행인 오래된 친구 쮁띠기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힐링 하고 왓던… 아주 고마운 비엣남 호치민 (Publish Date: 2023-04-02)

20221221 OMIYA & TOKYO
아직은 가을 같앗던 4년만의 일본 오미야,, 그리고 도쿄 따듯햇던 거래선의 환대와 그리고 예전 추억들 그리고 음식들 (Publish Date: 2023-01-20)

20220720 Malaysia KL
2년 6개월만에 떠난 말레이시아 출장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정들과 느낌들.. 참 출장 많이 갓었지 가면 집에 오고 싶고, 또 돌아오면 나가고 싶은 (Publish Date: 2022-08-19)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노력이 부족햇던? 정보가 부족햇던 핑계는 대지 말자고 투자를 더 했어야 ? 기본에 더 충실했어야 더 순간에 집중을 했어야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2월 다시 도전하자 (Publish Date: 2022-06-16)

봄날은 간다
왜? 상호는 같이 있자는 은수의 말에 결국 대답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봄날은 가더라…. (Publish Date: 2022-05-05)

할수 있을떄 머든 할꺼야
I'll do anything when I can 할수 있을떄 머든 할꺼야 -22년 영화 Elvis- 22년 shit fuckin corona 로 인하여 내 아까운 사십대의 3년을 좀먹고 있다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후회가 없을까? 할수 있을떄 머든 하자 (Publish Date: 2022-02-20)

22년 New & Old
호랑이의 해가 왔고 결국 난 계획했던 차를 질렀다 생각보다 너무 새차를 사서, 내가 계획했던 컨셉과는 좀 달라졌지만 맘에든다 오래된 친구를 어떻게 할까 고민했지만 내가 술 몇 잔 덜먹고 그냥 하면 가지고 갈수 있을듯 별다른 취미도 없는데 그렇다고 오래된 친구를 보내기가 Go forward 22 (Publish Date: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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