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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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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31|12:19 pm), Modified Date: (2024-06-05|6: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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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 #2 (3일~ 8일차)
여행 1~2일차 – 근처 식당 위주로 다니고, 휴식 여행 3 ~7일차 – 유심 구입(근처 세븐일레븐), 구글지도 이용하며 가까운 곳 다님 (다녀온 음식점 리뷰는 한번에 정리하기로), 치앙마이대학 야시장(스테이크바), 치앙마이대학 호수(앞 카페) 푸드판다 한식 배달음식 푸드판다 백도날드 배달 마야몰 푸드코트+오락실 USA 스테이크99 근처 로컬식당 반캉왓 Nirvana 마사지 다녀본 곳을 정리하니, 치앙마이대학과 반캉왓, 마야몰을 제외하고 거의 먹으러 다니러 외출한 것이 다였다. 먹방과 휴식이 목적이었지만 뭔가 심심하고, 뭔가 해야할것만 같은 요상한 초초함이 맘속에 차올랐다. 7박 8일의 힐파크 숙소를 체크아웃. 힐파크 콘도에 대한 최종……. (Publish Date: 2023-01-21)

치앙마이 여행 1,2일차
2주전 급하게 한달살기를 결정, 김해공항 출발 치앙마이행 – 1월 13일 치앙마이 출발 김해공항행 – 2월 11일 여정으로 비행기 티켓팅을 했다. 금액은 성인1+아이1명 ㅡ 84만원 (1만원 좌석지정4만포함) 성수기 기간이라 괜찮다는 콘도들은 이미 풀북. 우선 에어비앤비로 치앙마이 힐파크 콘도로 일주일 예약하고 남은기간은 즉석으로 숙박하기로 결정. *******1일차 ******* 김해공항(부산)은 처음이었는데 깔끔하고 미니미한 공항이 정감갔다. 인천공항에 익숙히서랄까..ㅎㅎ 좌석도 LCC 치고는 넓어서 좋았는데.. 힘든 5시간 30분 비행이었다. 뒷자석 아이들이 2시간 떠들어대는 바람에 좁은 좌석으로 이동해서 남은 3시간 30분을 왔다. 10세 아……. (Publish Date: 2023-01-15)

바쁜 일주일
오늘은 이웃어른댁으로 초대를 받아 다녀왔다. 마을에서 난타와 풍물을 배우게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분들도 많고 초대까지 해주셔서 맛있는 음식들도 가득 먹고 왔다. 이건, 풍물대회에서 상품으로 받으신 어른댁의 장구.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장구라 꽤 고가이기도 하고 소리의 울림이 다르게 느껴졌다. 아직 배우는 초기이지만 난타는 수업 3번 받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수업하고 신나게 두들기고 나면 뭔가 가슴시원함이 느껴진다. 풍물은 수업 한번들어서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오늘 모임자리에서 어른들은 노래와 풍류를 듣고있자니, 참.. 어른들의 구성진 음악이 젊은음악 못지않게 멋있게 느껴졌다. 이틀전에는 이모네 댁에서 마신 인……. (Publish Date: 2022-10-30)

한가로이 휴게소와 전망대
20분 거리의 금강 휴게소에 늦은 식사를 하러 다녀왔다. 어제는 마을의 행사로 바빴고, 오늘은 뭔가 더 추워지기전에 나가봐야할것같았다. 돈가스와 순두부찌개를 먹어주고, 커피와 아이간식을 사서 외부자리에서 뷰를 감상하며 쉬었다. 나도 급 간식이 더 땡겨 추가간식 공수 휴게소는 역시 간식먹는 재미인것같다. 앉아있는데, 수상스키를 타는 사람들도 보였다. 제법 쌀쌀했는데, 참 대단하기도 ,건강해보이기도 했다. 지나는 길에 전망대 탐사 주차를 하고 올라가는데, 제법 올라갈줄 알았더니만 … 1분도 안되어 정상이었다.ㅎㅎㅎ 바람좀 쇠고 돌아온 오늘 하루였다. 시골생활이 여유로운듯 하면서도 이래저래 신경쓸 일들은 언제나 있는……. (Publish Date: 2022-10-23)

평범한 일주일
주말에는 마을 모임에가서 그릇 그림도 그리고 이웃집에 가서 이쁜 고양이들도 보고.. 오늘은 옆동네가서 숯불갈비도 먹었다.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구우면서 바빠 구워진 사진은 찍지 못하고 급하게 밥을 먹고 나왔다. 지난주말의 힘든 시간이 지나고 이번주는 어찌 시간이 흘러갔는지 정신을 못차리겠다. 다음주는 좀더 나은 한주가 되길.. (Publish Date: 2022-10-16)

힘든 하루
어제는 아이 하교하고 시댁 안성으로 갔다. 연휴라서 며칠 있어야 하나..싶었는데. 결론은, 집으로 오늘 돌아왔다.ㅜㅠ 엄마껌딱지 아들래미는 할머니네 있겠다하여 놓고 나혼자 내려왔다. 나, 쫓겨났다(?)고 표현해야하나..ㅜㅠ 집에 와서 혼자서 고기 구워 먹고 휴가(?)를 만끽하고 싶으나 맘이 좋질 않다. 고기먹으며, 냉장고에 있던 유통기한 다되어가는 막걸리 꺼내 먹고, 마지막으로 맥주한캔. 친한 누구라도 만나자 해서 맥주라도 같이 한잔하며 수다떨고 털고싶은데.. 시골이라..ㅜㅠ 어렵기도 하고 지금은 마음이 너무너무 힘든상태라 어쩌면 그냥 쉬는게 나을것 같다. 난 어른들한테 사근사근하게 대하려 하는 편이다. 그러나.. 경상도……. (Publish Date: 2022-10-08)

애마 바꾸다
정들었던, 캠리 차량을 다른 주인에게로 넘겼다. 4년간 정들었던 애마이기에 마음이 싸늘하게 춥고 안좋았긴 했다. 중형에서 경차로. 바꾼이유는 시골길이 좁아서 집 마당에 주차하지 못하고, 차량을 근처 파출소에 주차를 했었었다. 걸어서 100미터 가량 걸어서 집에 들어오곤 했는데, 짐이 있을때가 가장 번거로웠다는 점이다. 시골의 골목안의 집은, 이런 단점이 있었다. 골목 들어올수있는 작은 차로 바꿔, 이제 마당에 주차가 가능하다. 나의 새로운 애마. 중형에서 경차로 바꾼 후 단점은, 승차감이..ㅡㅡ.. 2시간 정도 장거리 운전후 몸의 피로가 크게 남는다는거. 차가 작아서 짐을 실으려면 좀 버겁다는거.. 장점은 골목길을 들어올수 있……. (Publish Date: 2022-10-02)

밤 삶아먹기
주말에 시댁에 갔는데 밤을 챙겨주셨다. 밤 삶아본지 오래되어서, 방법들을 찾아서 삶았다. 우선 밤을 씻어서, 소금물에 한시간 담가놓기. 냄비에 넣어 살짝 잠길만큼 물넣고 끓이기 20분 불이 쌨나보다. 10분 뜸들여야 하는데, 바닥이 탔다.ㅡㅡ 그냥 찬믈에 헹궈서 칼로 밤을 깠다. 잘 까진다. 맛도 퍽퍽하니 좋고. 두유와 함께 야식으로 먹었다. 집 뒤에 밤나무에 밤이 많이 열린게 보이지만.. 우리집 뒷산 밤은 못먹어봤다. 뱀나올까봐 집 뒤는 가보지도 못한 채 올 겨울을 맞이할것같다.ㅎㅎ. (Publish Date: 2022-09-25)

여행계획하기
11월 태국 여행을 계획했다. 지난달 계획하고 티켓팅하고 호텔을 예약. 여행때도 즐겁지만, 그 전의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참 즐거운것같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에 설레이고 기분이 되살아났었는데, 코로나 이후 저조한 체력이 바닥을 치고있어서 더더욱 저질이 되었다. 힘이 빠진다. 핳 이야기가 많은디.. 천천히 작성해봐야겠다. (Publish Date: 2022-09-18)

추석명절
이틀전, 이웃집에 작은 식용유 세트 전달드리고 다음날 오전 시댁으로 향할예정 휴일아침, 앞집 할머님께서 이사휴지 이제야 주신다고 휴지랑 아이 과자선물을 주셨다. 과자들이 더 많았는데, 아이가 보자마자 먹어버림..ㅡㅡ;; 부담 안되게 작게 드린 선물이었는데, 마음이 풍족한 주변 어른들은 마음을 전해주셔서, 따뜻함 한껏 담고 명절영휴를 시작~ 옆집에서는, 코로나로 집안에 있을 나에게 과일을 몇번이나 챙겨서 현관문 옆에 가져다 놔주고.. 요렇게 마을아이들 추석선물 챙겨받고.. 따뜻한 시골이 확실한것같다. 시댁에 보통 전을 내가 해서 가져갔는데, 요번명절은 시아버님 다 사신다고 그냥 오라고 하신다. 그래도 그냥 가기엔 좀 그……. (Publish Date: 2022-09-11)

현재는 코로나 음성
양성판정 이후 2주가 지났다. 코로나 음성이 뜬다. 몸이 많이 회복된것 같았는데, 기침이 남아있다. 오늘은 흉통도 약간있다. 열은 미열.. 37.1~ 37.5 도정도. 금방 나아질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흉통이 예사롭지 않은 기분에 내일은 병원에 가서 사진좀 찍어봐야 할듯. 이상없어야 하는데,,, 친정오빠랑 같은 증상이다. 오빠는 코로나 후유증 폐렴으로 입원중.ㅡㅡ;;; 오빠는 코로나 양성판정 3주차에, 폐렴으로 입원했다. 오빠는 서울살아서 대면한적도 없는데, 비슷한 증상이다. 돌아오는 주말이 추석인데, 걱정이다. 입원이라도 하게된다면..ㅜㅠ 제발 아무일없이 지나가기를…..!!! ****** 우리집 찾아오던 고양이들, 밥을 꾸준히 챙겨주니……. (Publish Date: 2022-09-04)

코로나 양성반응이…ㅜㅠ
어제오늘 목이 아프길래,코로나 자가키트를 해봤다. 양성이 떠서 @,@ 오늘아침 병원에서 신속항원 검사를 했다. 나와 같이 생활하는 아이는 밀접접촉자라 같이 검사. 위에는 아이.. 음성 아래는 나.. 양성 내가 코로나에 걸리다니….ㅡㅡ 상상도 못해봤다. 시골생활이라 너무 안일하게 생활했었나보다. 시골학교 이주로 인해 아이는 아빠와 한달에 몇번 본다. 안성인 시댁에서 생활을 하는 아빠에게 내가 코로나 나을때까지 아이 보육을 맡기기로. 음성인 아이가 나와 계속 생활을 하는건 양성되는건 시간문제. 아이 음성확인하면 데려가기로 오늘 되어있었는데 전화가 왔다. 아이가 음성떠도 양성일거라며 주위사람들이 애 데리고 오면 애아빠……. (Publish Date: 2022-08-22)

마지막 여름
지난주에 다녀간 동생네 조카.. 우리 수영장을 잘 이용하고, 일박 이일을 보내고 갔다.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 일기 작성을 깜빡하는..사태가.ㅜㅠ 바쁜 주말이었다. 아이의 한자시험이 있었고 손님치루고..나니 정신이 혼미해졌었나보다. 방학 마지막을 수영장 이용해주고, 이번주는 더운 기온이지만.. 아무래도 시들해진 아들의 수영장이용에, 수영장을 접기로 마음먹었다. 오늘은 아이와 보드게임 어설프게 피곤한 몸으로 아이와 시간을 보냈지만.. 반성을 많이 했다. 금쪽같은 내새끼 프로그램을 보며 난 얼마나 아이와 함께 하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이번주는 좀 나은 한주를 보내보자 다짐해본다. (Publish Date: 2022-08-21)

방학생활
아이방학생활중 이번주는, 목요일까지 방학돌봄교실을 가고, 금,토는 마을영어캠프였다. 토요일은 콧물감기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방학동안중 아이들이 만날시간도 갖고 영어를 즐겁게 알아가는 시간이었던것 같다. 2학년인 우리 아이는 레크레이션시간 게임이 젤 재미있었다고 한다. 어제는 집에 종일 있게되면서 게임과 영상보기에만 시간을 쓸것같아, 수학문제집 범위를 정해주었다. 잘 푼다. 난 식탁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이전살던 아파트에서 윗집에 스트레스받아서 6개월가량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이번주 다시 시작했다. 집에대한 적응이 어느정도 된것같다. 어제는 소갈비살이 먹고싶어 30분을 달려 옥천읍 으로 나갔는데, 용인에서 먹던……. (Publish Date: 2022-08-06)

아이의 방학생활
시골작은학교생활, 여러가지 혜택을 받고있다고 몸소 느낀다. 그중에서 방과후 돌봄, (아직 체력저하로 참여를 못하고 있지만)마을 돌보미, 여름방학 돌보미..등등 정말 감사한 혜택들이 많다. 아이가 방학돌보미를 다니며 방학이어도, 생활의 체계가 잡혀서 좋은것 같다. 지난 며칠간은 지인 따라 근처 계곡에 가서 노느라 여름을 만끽하고, 오랜만에 이틀간 알콜을 흡수하기도 하고.. 몸이 녹초가 되었다는…ㅜㅠ. 저질체력 어떻게 살려야하나… 건강식품을 챙겨먹어야 하는 나인데, 어떤게 좋으려나 고민중~~^^ 오늘은 마을 모임이 있어서 점심을 먹고 왔다. 휴가피크기간이어서 많은 교욱이주 마을주민들을 만나볼 수는 없었는데, 차차 학……. (Publish Date: 2022-07-31)

시골살이 잡초제거
해가 쨍쨍하고, 요새 비가 많이왔다. 그랬더니..앞마당 잡초들이 작은 텃밭을 넘어, 잡초밭이 되어서는 현관문 앞까지 자랄 기세. 이사온지 한달 반만에.. ㅎㅎ 정신없이 집 내부정리중에, 어느새 잡초밭은 그렇게 무성해졌다. 중간에있는 고추나무는 보이지도 않는다. 해가 조금 덜한날, 조금씩 잡초를 뽑아주었는데 별 티가 안난다. 가끔 뽑아주는 속도보다 키랑 개체수가 엄청나다.. 그러다.. 그러다.. 앞마당에서… 뱀을 목격.😵💫 개구리가 잡초숲에서 뛰어나오는거 보는데 그뒤로 뱀이 쫓아갔다. 대문쪽으로 갔는데, 놀라서 지켜보다 사진한컷 찍고 그뒤로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이제 잡초를 손으로 뽑는건 무서워서 길다란 가위를……. (Publish Date: 2022-07-23)

시골의 초복날
어제는 초복날. 삼계탕을 해먹었다. 닭과 재료는, 마을에서 목요일에 받았다. 시골은 가끔 이렇게 마을이장님의 방송으로 무언가 물건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같다. 참으로 감사하다. 닭도 15호 토종닭, 거기에 삼계탕 끓일때 넣는 재료들까지… 닭이 엄청 컸다. 가장 큰 조리대야에 담아도 닭이 튀어나와서…ㅎㅎ 기름들 잘라내고, 우유의 부재로 우유대신 검은콩두유로 20분 닭을 담궈놓으며, 재료넣고 가장큰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이기 사작. 30분 끓이고 재료는 건져애하는데, 기다리기 귀찮아서 닭 넣고 같이 끓임 토종닭이라 1시간 이상을 푹 끓여주고, 건져내 고기를 뜯고, 불려놓은 찹쌀을 넣어 죽을 끓였다. 다리 좋아하는 아들래미……. (Publish Date: 2022-07-17)

시골에서 여름나기
지난주 설치한 마당수영장에서 일주일째 본전을 뽑고도 남을만큼 수영중–^^ 마당수영이 편한건, 멀리 외출하고 이동해야하는 시간 줄여준다는것, 간식을 만들어 바로 먹을수있다는것. 수영하고 바로 옆에서 고기를 구워먹을수있다는것. 우리끼리라 코로나 감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것 등등 넘 많다. 단점은.. 물높이가 깊지않아서 수영을 하기엔 좀 아쉬움이 남는다는것. 배달이 안되니, 손수 간식이나 식사를 만들어 줘야한다는것. 물관리(소독, 청소, 여과 등)를 내가 해야한다는것. 등등 소소한 점들이 있다. 수영하다 배고프면 주방에서 물부어 가져나와 컵라면을 먹기도 하고 떡볶이를 해서 나오기도 하고 어제는 수영하며 저녁을 먹……. (Publish Date: 2022-07-10)

시골살이 장점
뭐니뭐니해도 마당에 수영장이라 말할수 있을것같다. 무더운 날씨 육수를 엄청 내면서, 어제 지붕 조립 조립해 놓은 지붕에 브속품 끼우고 지붕천막 씌우고 다리를 끼우고 혼자서 하다가 깔려서 사고날뻔한건 안비밀..ㅜㅠ 옆에서 누군가 지탱하며 잡아주는 사람 한명은 꼭 필요한 것을 혼자하려다 큰일치를뻔했다. 그래도 해놓으니,, 아이가 시원하게 수영하고 나도 수영복입고 수영하고 시원한 여름 한낮을 즐겼다. 말라가는 옥수수 화분이랑 고추 화분에 물주는 아들래미 옆집에서 준 따끈한 죽을 먹었는데, 넘나 맛났다. 몸도 따스하게 데우고 또 수영하고.. 오늘은 오전에 천막치고 수영장 조립하고 물채우고 수영하고 하루를 보냈다. 시골……. (Publish Date: 2022-07-03)

시골집 정리중
시골살이 시작한지 3주가 더 지났는데 아직도 정리중..ㅎㅎ 그래도 공기는 좋고 시골풍경은 참 좋다. 그리고 야채가 맛있어서 그런지 비가 추적추적 오는날 부침개 해먹으면 정말 맛나다는 사실이 또 하나 추가 마당에서 따온 고추와, 며칠전 마트에서 장봐온 호박과 영파넣고, 튀김가루(부침가루가 없어서 대체) 조물조물 물 소량 넣고 부침개를 했다. 이쁘지 않은 모양 이지만.. 맛은 굿—^^ 아이 음료수, 나 맥주한캔으로 짠도 해주고 비오는날 부침개 야식 비온다음날은 땅을 잘 보고 걸어야한다. 청개구리가 마당에도, 집앞 골목에도 많이 뛰어다닌다. 아직 2센티미터도 안되는 아기 개구리들이라 그런지 겁없이 길을 활보하며 뛰어디녀서……. (Publish Date: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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