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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HARTED 4_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20/04/13~20/04/23-

UNCHARTED 4_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20/04/13~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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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31|10:17 am), Modified Date: (2024-06-05|6: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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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CNPS9X Performa Black CPU쿨러 -가성비 CPU쿨러
중국발 cpu인 5600이 많이 풀리고서는 싸다고 막 사다보니 집에 5600계열 컴퓨터만 3대가 되었습니다. 그 중 마지막에 맞춘 컴터에 쿨러가 딱히 없어 대충 굴러다니던 기본 쿨러를 달아주고 쓰고있다가 먼지가 많이 붙어 방열 기능이 떨어졌는지 게임을 조금만해도 쿨러가 빠르게 돌아가서 시끄러운걸 못참고 어떤걸로 바꿀까 하던 차에 잘만의 CNPS9X Performa Black CPU쿨러를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잘만 CNPS 쿨러를 10X, 9X, 그리고 지금 글 쓰고있는 9X Performa Black 이렇게 3개째 경험해 보는데 잘만 쿨러들은 크기가 하나같이 큰 느낌이라 뭔가 든든한것 같습니다. 잘만 CNPS9X Performa Black 쿨러는 4개의 굵직한 히트파이프……. (Publish Date: 2023-08-01)

할른지예 가성비 서멀 그리스 HY-T1
서멀 그리스는 아주 작은 용량을 구매해도 한번 바르면 몇년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쿨러를 자주 교체해도 지인들 컴퓨터에 다시 도포해줘도 남아서 항상 사용기한이 먼저 도래했었습니다. 케미컬이라 사용기한이 지나면 성능에 영향이 있을 것 같아 버릴수 밖에없어 한번 살때 가격을 고려하지 않을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할른지예(Halnziye) 라는 브랜드는 '고성능 CPU를 쓰는 것도 아닌데 좋은게 필요없다'고 정신승리 하는 저에겐 평생 쓸 일 없을 것 같은 존재였는데 이번 기회에 정신승리 하고있던걸 산산히 부숴줬으면 합니다. 검은색 포장지가 착한 가격에 비해 많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상단부분에 지퍼락 처리가 되어있……. (Publish Date: 2023-03-14)

미들타워케이스, 공간절약, 성능 모두 만족하는 컴퓨터케이스(잘만 N4 CTRL)
이전에 잘만 N4 I40 강화유리 케이스를 한번 체험 해 본적이 있었는데 박스에 크게 REV.1이 적혀있는걸로 보아 같은 N4 시리즈가 리비전 되었나 봅니다. 이전에 체험 했을 때 이미지는 미들케이스 치고 아주 작은 크기에 공간 절약하기에 좋았고 작은 크기지만 쿨링팬을 다른 케이스들 보다 2개나 더 기본제공해 쿨링에 대한 문제도 해결해서 작고 성능이 매우 좋은 케이스라는 이미지가 남아 있습니다. 의도한건지 모르겠지만 보통의 미들타워케이스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잘만 미들타워 케이스 박스를 들어보니 컴퓨터 매장에서 박스 챙겨올때 부담이 확실히 적어지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현관앞에 있는 박스를 들고왔는데 미들케이스……. (Publish Date: 2022-10-06)

꼭 한번 써보고 싶었던 다크플래쉬 컴퓨터케이스(DK 1000 MESH 강화유리)
이전에는 컴퓨터살때 꼭 케이스는 미들타워나 빅타워를 사용했었는데 지금 컴퓨터는 중고로 2차구매를 하는 바람에 선택지가 없어 전주인이 사용하던 미니타워와 미들타워 사이의 어중간한 사이즈의 미들타워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크기가 작아 공간을 적제 차지하는게 좋았지만, 쿨러라고는 상단과 후면에 딱 두개라 고사양 게임을 조금 오래하려고 하면 시끄러워지고 대장급 공랭쿨러를 붙이자니 위쪽으로 공간이 잘 안나와 쿨러 교체할때 메인보드를 떼어내고 다시 붙이는 수고를 하게 해줘 언젠가 바꾸고 싶다는 생각만 막연하게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바꾸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케이스 택배를 받아보는거 같은데 묵직한만큼 기……. (Publish Date: 2022-09-20)

설치가 쉽고 간섭없는 타워형 가성비CPU쿨러 (DEEPCOOLCPU쿨러-AG400)
이번에는 유튜브나 컴퓨터 커뮤니티에서 가성비 절대 강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겜맥스 쿨러의 제조사인 딥쿨에서 만든 AG400을 체험 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박스가 생각보다 아담하고 히트싱크와 팬의 크기도 상당히 작아 그냥 봐도 장착은 상당히 쉬울거라 생각은 들지만, 과연 이게 더 큰 쿨러들과 성능에서 차이가 없을까 하는 의문점을 가지고 쿨러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박스가 상당히 아담한게 내용물인 쿨러 자체도 상당히 작은 느낌입니다. 작은만큼 높이가 150mm밖에 되질않아 케이스 선택에 폭이 넓을 것 같고 어느 케이스에나 호환은 걱정 없겠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쿨러가 무려 TDP 200W까지 커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작……. (Publish Date: 2022-08-15)

135mm의 거대한 가성비CPU쿨러의 위엄… (공랭쿨러 잘만 CNPS 10X PERFORMA BLACK)
이전에 싱글 타워형 쿨러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밤에 영상 다운로드 받으면서 모니터만 끄고 잘 때 LED가 너무 거슬려서 다시 기본쿨러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기존에 체험했던 제품보다 더 상위인 CNPS 10X PERFORMA BLACK 제품을 접할 기회를 얻어서 실제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적어보려 합니다. 처음 택배를 받고 박스 크기에 한번 놀라고 개봉 한 후 팬 크기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지인들 컴퓨터 조립해줄 때 정말 어쩌다 한번 있던 대장급 공랭쿨러 팬도 이정도로 크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말입니다. 잘만에서 CNPS 10X의 특장점이라고 하는 비대칭 히트파이프와 전기영동 도장방식의 검은 히트싱크 그리고 터빈 블레이드 입니……. (Publish Date: 2022-08-15)

가성비 cpu쿨러 사용기.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인텔 12세대 cpu가 잘 나오면서 하늘 모르고 가격이 치솟던 amd cpu의 가격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보통 일반인 수준에서 게이밍에서는 1등 자리를 꿰차고 있던 5600x가 20밑으로 내려오게 되고 이 기회를 놓치면 이후에는 차라리 컴퓨터를 새로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거같은 예감에 무지성으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유툽이나 커뮤니티에서 기본 쿨러로는 온도 제어가 아쉽다는 평가가 많은걸 보고 쿨러를 저렴한거라도 하나 사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제품을 접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평소 고사양을 요구하는 작업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가끔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동영상 편집……. (Publish Date: 2022-06-07)

마이크로닉스 COOLMAX FOCUS 가성비 파워 추천.
마이크로닉스는 제가 지인들 컴퓨터 조립해줄 때 파워로 많이 접해봐서 익숙한 브랜드 입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준수한 제품으로 유명했었고, 특히 클래식 모델은 다나와에서 21년도 상반기 히트 브랜드로 선정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보통 마이크로닉스 사의 파워를 구매할때 싱글레일인 위에서도 언급했던 클래식 모델을 많이 찾으실텐데 저는 듀얼레일을 채택한 쿨맥스 포커스(COOLMAX FOCUS) 모델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도 몇년을 같은 회사 클래식2 제품을 많이 접했었는데 클래식2 제품에 비해 박스가 아담하니 부담스럽지않고 딱좋습니다. 박스의 각 면들에서 오른쪽 위를 보시면 80PLUS 마크가 있는데……. (Publish Date: 2021-10-04)

잘만 N4 i40 강화유리 PC케이스 교체기, 케이스추천
원래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인텔 4세대 컴퓨터를 얻어 데스크탑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3년도 6월에 조립되어서 세월이 많이 지나간것을 인증하듯이 케이스 곳곳에는 먼지가 앉아 입으로 불어도 안날아갈 정도이고 케이스에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는 팬 베어링 수명도 다 되어 켤때마다 굉음을 내서 컴퓨터를 하면서도 신경쓰였습니다. 거기다 13년도 케이스들이 다들 이런 구성이였는지 전면에 팬이 없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잘만 N4 i40이라는 모델명을 가진 강화유리 컴퓨터케이스에 재조립할 기회가 생겨 이 제품을 컴퓨터 케이스로 추천을 하고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기존에 쓰던 케이스도 미들타워라 그정도 생각하고있었는데 생각보다 작은……. (Publish Date: 2021-10-04)

드래곤 퀘스트 XI :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21/05/15~21/06/01-
처음 스위치 사고 게임 사놓은게 없어서 체험판으로 접했던 드래곤 퀘스트를 드디어 하게 되었습니다. 체험판 분량이 짧지않은데도 불구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었는데 얼핏 진보스에다 히든보스까지 있다는 걸 들어서 그런지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선택지 고르는 게임하면 맨날 하는 '아니요' 눌러보기 ㅋ 스샷처럼 계속 예/아니요 선택지 보여주지만 예를 눌러야 진행되게 해놓은 장면도있고 쑥쓰러워서 괜히 아니라고 하지말라면서 바로 진행되는 장면도 있습니다 ㅎㅎ 눈물없이 할 수 없는 인어 서브 퀘스트 ㅠㅠ 나중에 선택지가 있는데 어떤 선택지를 골라도 가슴아프지만 거의 대부분이 선택한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진짜 눈……. (Publish Date: 2021-06-13)

포켓몬스터 소드 · 실드 -21/05/01~21/05/07-
다른 하고 싶은 게임들 많지만 젤다 끝나고 바로 구할 수가 없어 동생이 스위치 구매할 때 인질로 왔던 포켓몬을 시작해봤습니다. 포켓몬에 대한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막상 하려니 옛날에 레드 그린 블루 골드 실버 했던 생각이 나네요 ㅎ 옛날 포켓몬 관장들은 미로같은 길을 중간중간 애들 잡아주면서 가면 바로 만날 수 있었는데 소드는 뭔가 달성해야하는 목표가 있네요 양들 굴리기라든지… 이 체육관은 수맥을 탐지해야하나 봅니다… 처음엔 그냥 수맥만 탐지하면 됐는데 미세먼지 농도가 위험수준인 곳도 수맥 탐지하면서 빠져나가야합니다. 역시 포켓몬 트레이너라면 이런 눈길 오르막정도는 자전거로 넘을 수 있어야죠 지우의 후예들……. (Publish Date: 2021-05-07)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21/04/12~21/05/01-
젤다를 wii의 스카이워드 소드로 입문할 당시에 칼이랑 방패를 직접 휘두른다는 느낌에 알바한돈 착실히모아 비싼돈 주고 타이틀 구매해서 재미있게 했는데 그 좋았던 기억 때문에 스위치 구매하면 1순위로 하고 싶었던 게임이였습니다. 동생이 풍화설월을 가지고있어 두번째로 하게되었네요… 게임하면서 아래 두 사이트 참고해가며 했습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챌린지 – 나무위키 (namu.wiki) Breath of the Wild Interactive Map (zeldadungeon.net) 대놓고 스위치 홍보하기! ㅋㅋㅋ 우리에 있던 닭들이 가출을 했다고 잡아와달라는 퀘였는데 닭을 들고 뛰어내리니 페러글라이드 타는 것처럼 되네요 ㅎㅎ 임파 할머니 집 앞……. (Publish Date: 2021-05-07)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21/02/20~21/04/12-
스위치 라이트를 영입하고 첫 게임으로 풍화설월을 선택했는데 처음엔 캐릭터 성장을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지 감도 못잡겠어서 초반에는 손이 많이 안갔습니다. 플스로 게임할 때와 달리 게임 하고 싶은 의욕도 없는거 같고 스위치 괜히 샀나는 생각도 들고… 뭐 나중에 캐릭터 어떻게 키우는지 이해를 하고나서는 매일 잠도 안자고 했는데 일단 노멀 난이도에서는 뭐같이 키워도 상관이 없습니다… 즉, 저는 괜한 걱정을 했던것입니다. (마지막에 5번째 할때는 루나틱 해봤는데 노멀에서 맨날 위임으로 자동사냥하다가 일일이 하려니 손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아무튼 게임은 선생으로서 세 개의 반 중 하나를 택해 스토리를 이어나가……. (Publish Date: 2021-05-07)

'Memory is Personal' 실리콘파워 micro SD Elite 2019.
micro SD카드. 스마트폰이나 게임기 같은 휴대용기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용량을 확장할 수 있어 하나쯤 없는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물건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실리콘파워사의 SD카드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이 sd카드의 정식명칭은 실리콘파워 micro SD Elite 2019 (64GB+어댑터)입니다. 처음 배송받고 개봉했을때 기존 시커먼 sd카드들과 달리 하얗고 예쁜 디자인을 보고나니 괜히 고급스러워보이고 성능이 더 좋아보일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한번 기기에 삽입하면 꺼낼일이 잘 없다는게 괜히 아쉬워지기도 합니다. 실리콘파워? 사실 소개한 sd카드의 제조회사는 이름만 들어봤지 ssd, hdd를 비롯한 저장장치로 한번……. (Publish Date: 2021-03-06)

컴퓨터 활용능력 1급 드디어 합격, 정부24 조회 등등…
2017년도에 컴활을 만만하게보고 책 한권 달랑사서 문제 10개정도 외워서 갔던 저… 당연히 칠때마다 탈락하고 그대로 컴활을 포기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다 올해 가산점때문에 꼭 필요한 자격증이 되어버려서 다시 도전합니다 ㅠㅠ (필기는 무조건 스마트폰에 필기 문제 어플 다운받으셔서 계속 돌리시면 그냥 합격합니다.) 3년전의 일을 되풀이 할 수는 없기에 이번에는 혼자아닌 인강을 듣기로 합니다. 유동균 선생님이나 이주희 선생님을 많이 들으시는거 같던데 그냥 지인들이나 인터넷에서 많이 언급된 유동균 선생님으로 결정하고 시작했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면서 생각해보면 처음에 강의 들을때마다 하시는 말씀 "지금 몰라도 그냥……. (Publish Date: 2020-11-13)

파인뷰 X700 구매 및 장착
집에 있는 차량 중 04년식 소나타에는 전방 1채널 블랙박스만 보험료 할인을 위해 장착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블랙박스 본체 플라스틱이 녹아버렸는지 끈적끈적해져서 교체를 하고 싶다고 하시길래 이래저래 할인먹이니 11만원대로 구매가능한 X700을 장착하기로 합니다. 제품 선정은 별거없이 전후방 FHD 30프레임 이상 같은 가격이면 메모리 용량이 더 높은쪽 이왕이면 GPS같은 부가 사은품도 주는 곳 으로 제외하다보니 파인뷰 X700이 남았습니다. 파인뷰는 비추라는 말이 많지만 차량이 거의 지하에만 있는 녀석이다보니 중국산 1채널로도 거의 10년을 달고 다녀도 이상없었을거라 생각하면 아무거나 괜찮지싶었습니다. 배송오자마자 아……. (Publish Date: 2020-08-04)

JDL 타이푼 무선청소기 구매기.
8년쯤 전에 구매했던 무선청소기가 청소기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데도 억지로 계속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친척이 샤오미 V9을 구매했다고 하기에 직접 한번 사용해보고 나서는 이 정도 흡입력이면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검색하다가 JDL 타이푼 청소기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선 리퍼 상품이 9만원대 밖에 안해 가격 부담이 적었고 샤오미 V9과 비슷한 흡입력 교체 가능한 배터리 사은품으로 청소기 거치대가 포함 등등 많은 조건이 JDL 청소기를 구매하라고 유도하는 것만 같아 바로 주문하고 주말에 물놀이를 갔다왔습니다. 그런데 웬걸 주말이 끝나고 집에오니 청소기라는 이름으로 마우스를 넣어놨네요… 황당해서 월요일에 바로……. (Publish Date: 2020-08-03)

자이언트 tcr slr1 (2015)
20/04/27~ 중고거래로 구매한 15년식 tcr slr1입니다. 자이언트 ALUXX 알루미늄 프레임에 포크는 알카본으로 알고있습니다. 구동계는 6800 11단 체인링은 미드컴팩 52/36 나머지는 모두 자이언트 자사 브랜드 사용하고 있습니다. 16년 말 자전거를 그만두게되고 실내운동인 헬스로 전환하면서 몸무게도 10키로 넘게 증량되고 몸도 많이 커져서 한창 자전거 탈때 몸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다 놀랄정도로 변화했었고 무게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였는데… 코로나가 터져버립니다 ㅠㅠ 처음엔 백신 금방나와서 곧 헬스장 다시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 반대로 더 심해져감에 따라 집에서 빈둥거리던 몸뚱이가 지방덩어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운동을 갑……. (Publish Date: 2020-05-28)

카이저 데니카 2300
13/09/11~ 16/10/02 자전거 구매 당시 삼천리 브랜드 중 카이저라는 브랜드가 새로 생겼는데 데니카라는 모델로 2300 소라 두가지 버전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스펙이랄것 까지도 없이 3점셋만 2300에 나머지는 전부 등급 낮은걸로 끼워져 있는 원가절감형 구성이였는데 모르고 잘 타고 다녔네요 (좀 변태스러웠다 해야하나 체인링이 입문급인데 스탠다드에 탑튜브 길이도 530이나 되서 유연성 부족한 저는 항상 어깨가 아팠습니다 ㅠㅠ) 처음 자전거를 알아볼 때 '뭔 자전거가 30만원이나 해' 라는 생각을 했으나 동호회 나가보니 클릿페달 하나 값도 안됐던 자전거… 지금 생각해보면… 구동계도 당시 더듬이 변속케이블에 기어 조……. (Publish Date: 2020-05-28)

UNCHARTED 4_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20/04/13~20/04/23-
제목이 뜻하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후라는 서브타이틀에 맞게 드레이크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조금 찡한마음이 들었으나 게임하다가 열뻗치는게 한두번이 아닌바람에 감흥이 다 깨져버렸습니다 ㅠㅠ 플래티넘 트로피를 위한 대략적인 틀을 보면 매우 어려움으로 1회차를 클리어 합니다. 물론 보물은 다 수집하셔야겠죠? 이후 순서 상관없이 아무 난이도로 2회차 타임어택 또는 기타 자잘한 트로피를 하시면 됩니다. 다행히 이전작들에 있었던 챕터선택과는 별도로 교전선택이 있어서 트로피가 더 수월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gunomul82/221187556063 https://blog.naver.com/tattooline/2207817044……. (Publish Date: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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