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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내며 드는 생각

혼자 보내며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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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1|5:30 am), Modified Date: (2024-06-05|2:45 am)


— Blog Post Contents
워킹홀리데이 56일차 기록 – Qualipac
오랜만이다. 마지막 기록이 Qualipac 취직하기 바로 전날이었으니까… 벌써 한달하고 조금 더 됐다. 우선 Qualipac에서 생활부터 적어보자. 농장일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첫째날과 둘째날은 브로콜리 밭에서 cutter로 일을 했다. 잘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했다. 힘들긴해도 지루하진 않았다. 대만인과 일본인이 정말 많았는데 대부분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 베테랑들이 많았다. 그 다음주부터는 Pumpkin shed로 자리를 옮겼다. 유일한 한국인이었던 kevin이 한국인좀 뽑아달라는 간곡한 요청에 쉐드로 옮겨질 수 있었나보다. 여건이 되면 포키를 몰 기회를 줄거라는 kelly의 말이 일한지 일주일이 되기전에 실현되었다. 시작은 bin을……. (Publish Date: 2024-05-28)

워킹홀리데이 2주차 기록
4.10기분 좋음 방을 옮겼다. 브리즈번에서 가장 저렴한 백팩커스라 그런가? 항상 방이 꽉차는것 같다. 그런거 치고 사람들은 맨날 보던 사람만 보인다. Fred를 만나 차량 명의 이전등록했다. 프레드의 딸이 돈받기전에 차를 넘겨주는게 꺼려진다길래 그럼 돈먼저 보내준다고 확인하고 달라고 했다. 그래서 명의 이전등록을 먼저했다. 무려 1000$좀 더 지출했따. 4.11 목요일 입금이 확인 되는대로 연락해 chermside에 있는 kmart에서 보기로 했다. Scam일까봐 얼마나 걱정했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야 차도 멀쩡하고 ㅠㅠ 우여곡절 끝에 만나 키를 넘겨받았다. 드디어 나도 차가 생겼다! 익숙치 않은 길이라 이리저리 빙빙 돌다가 5시가 다되어……. (Publish Date: 2024-04-18)

워킹홀리데이 일주차 기록
안녕하신가? 4월 3일 호주에 도착해 열심히 살길을 찾고 있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 서정성이다. 4월 3일 수요일 너무 맑음 브리즈번 공항에 아침 7시에 도착해 계획한대로 착착 하나 하나씩 실행해나갔다. 공항에서 Gocard 구매 후 브리즈번시티의 Central로 이동! 체크인 13:00길래 Telstra에서 45$짜리 Pre-paid plan, Usim 구매 그러고 30분을 걸어 Gonow backpackers에 도착하니 일찍 체크인을 시켜줬다. 너무 좋아.. 바로 TFN 신청, Commonwealth 계좌 계설 cover letter들고 west end 지점에가서 바로 account activated IGA에서 치킨아보카도랩을 사먹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 4월 4일 목요일 조금흐림 그리고 비가온다? 푹자고 일어났다……. (Publish Date: 2024-04-18)

서정성, 잘 살고 있습니다.
4월 2일 호주로 떠난다. 지금은 한국이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호주에서 급하게 한국으로 돌아왔다. 계획에 없던 귀국이었고 일이 마무리 되는데로 몸과 마음을 추스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생각이었다. 하지만 왠걸 부모님집에 머물자마자 옛 습관이 다시 돌아왔다. 밤낮이 뒤바뀌고,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아무도 만나기싫은 그런 나로 돌아왔다. 하루 빨리 이 환경에서 벗어나야겠다 싶어서 2월 21일에 떠나는 비행기를 예매했었지만 영어시험을 치고가겠다는 핑계로 4월 2일로 미뤘다. 사실 핑계는 아니다. 필요하다 생각하고 괜찮을거라 생각도 했었다. 문제는 내가 너무 게으르다는 것이다. 수경……. (Publish Date: 2024-03-14)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어느 카페에서 쓰는 일기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뭘 적어야 할지 잘 모르면서도 내 안의 생각들을 막 써 내려가고 싶은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오랜만에 한번 내 안에 품고 있던 생각들을 써 내려가본다. 나도 콘텐츠 생산자가 되고 싶다 이렇게 오랜만에 무슨 글을 쓸까 고민하면서도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나도 뭔가를 생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여행을 시작할 때는 여행을 하면서 유튜브나 블로그를 운영하며 수익을 내보겠다고 다짐했었지만 금방 포기했었다. 그러면서 매일 다른 사람들이 써놓은 블로그를 보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정보를 찾고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소비만 하고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 블로그를 운영……. (Publish Date: 2023-11-09)

PADI 강사 1년차 회고록 – 2
내게 배정된 학생들을 위해 나름 열심히 준비해보았지만, 나 스스로가 만족스럽지 않았다. 상상했을 때는 물흐르듯이 쉬웠던 일들이 막상 닥치니 막막했다. 챙겨야 할 세부사항도 많고, 공부도 해야하고, 일정도 조정해야했다. 매달 주말에 리퀘스트로 오프를 만들어 언제든지 교육을 할 수 있게 준비하고, 어떤 순서로 어떤 방식으로 가르쳐야할지 매일 고민했다. 이론교육은 온라인자율학습이기에 큰 문제는 없었다. 다른 재학생들이 이런식으로 가르쳐서 되겠냐고 궁시렁대는 친구는 있었지만, 최상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 아닌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게 오픈워터 과정이라고 생각했기에 이론은 매번 조금씩 보충하면서 가르쳤다. 5월……. (Publish Date: 2023-08-01)

친구집에서 쓰는 일기
여전히 페레이라이다. 친구가된 로라와 후안의 집은 정말 편안하다. 집안에서 신발을 신지않고 생활하고, 깔끔하고 정돈된 가구배치와 바깥에는 공용 수영장도 있다. 매일 우리와 같이 시간을 보내는데 콜롬비아 중산층의 삶을 잘 느끼고 있다. 것보다 9시 20분인데 아직 일어나지 않은것을 보니 테니스를 치러갈 생각이 없나보다. 사실은 벌써 나갔다고 한다.. 오랜만에 개운한 마음으로 일어나 마음과 머리속을 정리해 본다. 오늘 밤 또는 내일 페레이라에서 이피알레스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할 생각이다. 더 머물러도 좋겠지만, 언제까지나 여기 눌러 앉아있을수는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시간은 계속 흐르니까, 다음 목적지는 키토다 (Publish Date: 2023-07-16)

여행하다보니 생각나는 일거리들
해외 간호사 어느나라나 간호사는 항상 중요 인력이다 임금이 높다 한국에 비해 강도가 낮다 강아지 브리더, 반려동물 사업 반려동물 키우는 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반려동물 역시 양육법과 주인의식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늘어난다. AirBnB 운영자 지금 생각하는 방식은 주요 관광지에서 접근성이 좋은 곳의 원룸이나 빌라 오피스텔을 대여(월세, 전세) 또는 구매하여 주말 일수 기준으로 월세를 커버할 수 있도록 하는구조 직접 관리할시 그 지역에 머물러야 한다는 단점, 직원을 고용하여 커버 가능하지만 더 많은 수익이필요 농장 + 체험형 필수 관광업 결합 농작물 : 최소 1000평이상을 해야 수 목……. (Publish Date: 2023-07-10)

여행을 시작하고 처음 쓰는 일기
오늘은 7월 10일 월요일, 지금 콜롬비아의 페레이라에 있는 로라와 후안의 집에 와서 머물고 있다. 5월 11일 인천에서 출발해서 어느덧 두 달이 지났다. 시간 참 빠르다 미국 서부를 돌고 나서 멕시코로, 그리고 코스타리카로 가지 못해서 콜롬비아로 왔다. 참 여행이란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는 것 같다. 대략적인 계획이 있었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니 여행이 점점 더 길어진다. 퇴사하고 무작정 수경이와 함께 세계여행을 하면서 참 많이 보고 느끼고 있다. 세상을 돌아보니 한국은 참 작은 나라였다. 미국에서 차를 빌려 서부를 돌다 보니, 정말 넓은 땅 크기에 한 번 놀라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한번 더 놀……. (Publish Date: 2023-07-10)

세계여행 출발 3일전 일기
퇴사후 매일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병원에서 일할 때는 피곤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여행계획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지만 퇴사 후 온전히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되면서 더이상 미룰 수가 없게 되었다. 친구들을 만나고, 예방접종을 하고, 이리 저리 준비물을 챙기러 왔다 갔다 하다보니 어느새 오늘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에서야 드디어 자취방 정리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내일 대형폐기물처리를 위해 전화만하면 끝이다. 여행계획도 다 짜지도 못했는데, 벌써 출발이 3일 앞으로 다가오다니,,,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잘 할 수 있을까? 막상 잘 대처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같은 온갖생각이 들지만 나는 안다. 막상 닥쳤을떄 여유롭게……. (Publish Date: 2023-05-08)

어느새 퇴사가 일주일 남았다
내일 데이, 목 금 나이트 근무를 하고 토요일 아침을 맞이하면 더 이상의 근무는 없다. 저번주까지는 실감나지 않았는데, 이번주에 끝이 난다고 생각하니 확 와닿는다. 진짜 끝이구나. 지겹도록 했던 인덕션도 이번주면 끝이다. 이제는 진짜 여행준비에 집중해야한다. 블리스7 신용카드 신청도 했고, 예방접종도 받았다. 짐싸고 구체적인 일정들을 추가하면 될거같다. 뭔가 길게 쓰고 싶은데, 적을 말들이 생각나지 않는다. 턱 막힌 느낌. 이제 월급도 더 들어오지 않는데 돈아껴야겠다. 아 집에 가야지. 잘 해낼거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만들자. 내일 할일은 퇴근하고 첫번째로 집정리 두번째로 10시 영어 수업 세번째로 짐챙기기 네……. (Publish Date: 2023-04-25)

생각한 대로 사는 건 쉽지 않다
왜? 간절하지 않기 때문일까? 지금 그대로 사는 게 만족스럽기 때문일까? 어느새 늘 살아왔던 대로, 습관대로 살아가게 된다. 안 좋은 것인 줄 알면서도 자꾸만 찾게 된다. 그래도 어젯밤 늦잠을 자면서 문득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밥도 제때 안 챙겨 먹고, 운동 꾸준히 하지 않고. 바뀐 미래를 꿈꾸면서 그걸 위한 준비는 전혀 하지 않고 있었다. 자기 계발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드디어 내 무의식에, 내 마음속에 깊게 자리 잡았나 보다. 그래도 내가 제대로 변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도 있지만 나쁜 습관부터 없애려……. (Publish Date: 2023-04-16)

계속할 수 있는 끈기는 어디서 오나요?
뭔가 꾸준히 한다는건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다 의식적으로 불편함을 거슬러 노력을 하다가 어느샌가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 습관으로 만드는 과정은 사실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안다. 하다보면 어느샌가 편해지고 쉬워지는 것이다. 그 결과에 다다르기 위한 과정이 귀찮을 뿐이다. 매일 운동하기, 매일 블로깅하기, 매일 독서하기 등등 짧은 시간을 투자해 삶에 도움이 될만한 습관들을 만들어 보려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잘 하다가 짧으면 1주 길면 1달쯤 되었을때 탈진해서 항상 포기하기 마련이었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한꺼번에 많이 하다보니 여러가지에 신경이 분산 되었고 그 때문에 정신력이 바닥난것 같다……. (Publish Date: 2023-04-10)

오랜만에 해야 할 일 후다닥해버리기
기록하러 왔다 오랜만에, 지난주에는 스쾃이랑 데드리프트 하다가 허리 다쳐서 고생했다. 디스크 미세 파열이 의심된다 해서 배에 힘주고 조심히 살아라는 말을 의사선생님으로부터 들었다. 도수치료 간단하게 받고 가려 했는데, 물리치료사 선생님께서 제 허리 통증은 자세 때문이라고 하셨다. 허리가 과 선전되어 엉덩이 근육이 제대로 사용되고 있지 않아 허리에 과하게 힘을 주게 되어 무리가 간다는 것이었다. 일주일에 1-2번씩 출국하기 전까지는 꾸준히 도수치료에 가서 자세 교정을 받을 계획이다. 2번 받았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다. 조금 더 신경 써서 내 몸을 바로잡는데 집중해야겠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고령에서 열린 대가야 축제……. (Publish Date: 2023-04-04)

뭔가 성취해야할때 나약해진다
피하고싶기 때문이다 맞서고 얻어내자 그럼 된다 (Publish Date: 2023-03-30)

PADI 강사 1년차 회고록 – 1
2022년 1월 급하게 PADI 강사가 되기위해 교육을 받기로 결정했다. 도전하게 된대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번째로는 언젠가 강사가 되어서 동아리원들과 내 주위 친구들, 크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보고 싶다는 이유였다. 교육을 하면서 나를 믿고 따라주는 교육생들이 생기길 바랐던것 같다. 두번쨰로는 여자친구가 동아리 대장을 하게될 계획이었는데, 자기가 대장할때 강사로 활동하면서 도와달라는 부탁을 했기 때문이다. 언젠가 할거면 지금해서 활동하는게 좋지 않겠느냐는 말에 설득당했다. 일사천리로 정윤이를 통해 이용환 course director님을 알게 되었고, 첫 만남에 바로 교육을 듣기로 결정했다. 병원을 다니면서 1달……. (Publish Date: 2023-03-26)

내가 간호사를 하면서 좋았던 것들 – 1
나이트 근무 중에 시간이 좀 남아서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져서 좋았던 것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그만두는 이유 시리즈에 내 마음대로 간호사가 하기 싫은 이유에 대해 막 쏟아내 보았다. 그러면 이번엔 곰곰이 생각해서 좋았던 것들을 찾아보자. 첫 번째, 의외로 쏠쏠한 오프들. 보통 직장인은 월-금 일하고 토, 일 쉰다. 하지만 간호사는 그런 거 없다. 3교대는 기본이고 불규칙한 근무 때문에 쉬는 날도 뒤죽박죽이다. 그러다 보면 평일에 쉬기도 하고, 리퀘스트를 써서 4off를 만들어 잠깐 여행을 다녀올 수도 있다. 평일에 쉬면 병원 가기도 편하고, 은행이나, 관공서에 갈 일 이 있다면 요긴하게 시간을 쓸 수 있다. 긴 오프를 만들면, 쌓인……. (Publish Date: 2023-03-26)

체중증가를 위해 게이너 구매
운동한지 벌써 3개월이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가슴 운동과 등 운동은 변화가 조금 생겼지만, 하체는 자세가 좋지 않았던 탓인지 허리통증이 생겨서 영 잘 하지 않게 되었다. 목표 체중인 77kg은 목표로 잡은 날로부터 조금도 가까워지지 않았다. 여전히 68-69kg왔다갔다한다.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규칙적이지 않은 식사와 부족한 칼로리 섭취가 한몫했다. 피곤하거나 조금이라도 배부르면 식욕이 없어지면서 음식을 더 이상 먹지 않게되어서 살을 찌우는게 무척 힘들었다. 의식적으로 하려해도 매 끼 요리를 해먹을 만큼 간절하게 행동하지도 않았고, 어떻게해야할지 난감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출국전에 건강한 몸을 만드는……. (Publish Date: 2023-03-26)

피지테크 Onego 슬링백 10L 그레이 사용기
해외여행갈때 보조 가방에 전자기기와 카메라를 넣기 위해 가방을 찾고있었다. 조건은 13인치 맥북과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 등등을 넣고 다닐만큼 큰 가방이며 슬링백일것 넣어다닐 것이 많기에 대용량이어야했고, 물건을 넣고 빼기 쉽게 슬링백으로 사려고했다. 픽디자인 슬링백과 피지테크 슬링백 둘중 하나를 사기로 고민하다가 결국 피지테크 원고 슬링백 10L를 무려 17만원이나 주고 구매하게 되었다. 막상 받아봤을땐 정말 기분이 좋았다 배터리와 ssd를 넣기에 적당한 공간 시원한 개방성 내 맘대로 조절 할 수 있는 파티션과 넉넉한 공간 바디에 렌즈를 끼우고 후드까지 끼운 상태로도 충분히 들어갔다( Lumix S5 +20-60 기준 ) 거기다……. (Publish Date: 2023-03-26)

혼자 보내며 드는 생각
서울에서 충분히 쉬며 든 생각을 써보았다 하멜른님의 사람은 35살부터 후져진다를 보고 감명받아서 써본다. 1. 운동을 꾸준히 하자 하루 10분이든 30분이든 1시간이든 어떤 운동이든 개수나 강도에 집착하지 말고 일단 해야겠다. 기초 체력과 근력은 어떤 일을 하든지 필수적이다. 내 삶을 유지하고 가꿔가는 뿌리니 아끼지 말자 2. 책을 꾸준히 읽자 역시 하루 10분이든 30분이든 1시간이든 어떤 책이든 쉽고 어려움이나 장르를 따지지 않고 읽어야겠다. 더 많은 기회를 열어줄 열쇠가 될 것이다. 3. 충분한 휴식을 취하자 나는 기계가 아니다. 밥도 제때 건강하게 먹고, 잠도 충분히 자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머리를 비울 시간도 가져야 한다……. (Publish Date: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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