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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월 일상 下

사진으로 보는 2월 일상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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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1|5:45 am), Modified Date: (2024-06-05|2: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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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일상 下
0416 아스피린의 girl 노래에 빠져서 노래 한 곡 빵꾸냈다죠 노래가 너무 좋으면 좋다 못해 흘러넘쳐서 전 세계에 내 취향을 광고하고픈 마음이 엄청나게 커지는데 갑자기 이 노래 앨범 커버를 프사로 하고 싶어서 네이버를 막 뒤져서 사진을 저장했었지만 금방 짜게 식고 저장만 해뒀었다 쉽게 질리는 나 4월 중순에도 꾸준 러닝 주 2회 달리기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달려보았습니다 어제 케이던스가 뭘 의미하는지 알게 되었는데 나 생각보다 잘 달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당 취미 중 하나는 노래 디깅인데요, 보통 좋아하는 노래를 네이버에 검색하고, 그 노래를 앓는 글을 작성하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의 취향을 섭렵하거나, 이렇게 지식인……. (Publish Date: 2024-05-09)

4월 일상 上
0401 한두 달 뒤에 머리 좀만 더 기르고 이 머리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캡처를 했었는데 예 뭐 그렇게 됐습니다 나의 충동을 나도 막을 수 없었고, 얼마 후에 머리를 하게 된 나,, 충주 최고 갑부 수연이 아부지가 하는 사과농장 사과즙을 구매했다 한 상자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한 상자 더 보태서 보내 주는 동기 인심 0402 이 사진에 엮인 썰 이 책은 어떤 작가의 모국어는 언제나 침묵인데, 제주도 여행 갔을 때 어떤 청년이 추천해 줘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나는 장거리 이동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보통 책을 들고 다니는데, 이 사진으로부터 2주 전 그 청년이 추천해 준 책을 들고 약속 장소로 떠났었다. 그날 친구들을 만나서 포……. (Publish Date: 2024-04-24)

[예언] 스타감별사(호소인)가 알려주는 나만 아는 가수 : 드래곤포니(dragon pony)
안녕하세요 자칭 타칭 스타 감별사입니다. 1명의 친구가 저를 스타 감별사로 인정해 주었고요, 저 또한 제가 좋아했던 무명의 사람들이 어느 순간 스타가 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내 안목 어쩌면 엄청날지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가 어떻게 되냐고 물으신다면 아래 제가 작성한 글을 읽어주세요. https://blog.naver.com/lsyeon0213/222063724386 태버님께서 갓 데뷔했을 때 그의 스타성을 알아보고 찜꽁해두었는데 이후 쇼미에 나와서 지금은 아주 잘나가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증빙자료는 이것밖에 없으나 그 외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유명해지고, 좋아하는 물건은 곧 유행하고 하는 등 제 눈에 들어오면 스타가 되어버……. (Publish Date: 2024-04-23)

[짝사랑] 샤따 내림
이유는? 선물을 받았는데 글씨체가 너무 성의 없고 자기가 읽다 만 책을 선물받아서 정떨어졌습니다. 글씨체만큼 새 책을 사줄 생각이 없는 만큼 나를 생각한다는 거겠죠. 아니 그냥 생각이 없는 거겠죠. 아무래도 저는 짝사랑할 성질머리를 가지고 있지 않나 봅니다. 짝사랑 샤따 내리고 좀 더 행복해진 듯하네요. (Publish Date: 2024-04-13)

[모자] 소어 러닝 런 캡 SOAR Running RUN CAP
한 번 운동을 시작하면 장비부터 미친 듯이 모으는 나 오랜만에 러닝을 다시 맘잡고 시작하고자 러닝용 모자를 구매했습니다. 이름하여 소어 러닝 soar running 러닝에 미치면서 멋쟁이들이 구입하는 브랜드인 것 같더라고요 저는 러닝에 미치지도 멋쟁이도 아니지만 그냥 사봤습니다. 그럼 바로 리뷰 고. 제가 구입한 제품은 아래와 같고요, 공식 판매처는 아웃오브올 사이트인 것 같아 그냥 공식 판매처에서 구입했습니다. 제품명 : 소어 러닝 런 캡 SOAR Running RUN CAP 색상 : 블루 가격 : 79,000 구매처 : 아웃오브올 사이트 기타 : 배송 빠름 모자 사고 바로 다음날 배송 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모자를 받자마자 너무 설렜어요. 이 모자……. (Publish Date: 2024-04-13)

3월 일상 下
0315 향이와 불금을 즐기겠다며 이태원 이곳저곳을 돌아다녔고, 결국 체력에 패배하고 불금이 아니라 그냥 금요일에 맛있는 거 먹은 사람만 된 채 집에 돌아왔던 하루. 맛있는 따꼬집도 발견하고, 예쁜 카페도 만나고 알 수 없는 공간의 술 집에서 위스키 마시고 마법 소녀 낙서도 보고 술집만 2곳이나 방문했지만 11시쯤 귀가하는 멋진 체력을 가진 우리들….ㅋㅋㅋㅋ 나이에 굴복하게 되는 삶은 조금 슬프네요 0316 점심으로는 뭐시기 뼈해장국집 가서 밥을 먹었는데, 솔직히 나에게 이런류 원탑은 청실홍실 감자국이 최고다 동댐 가서 햄쿤 사장님께 돈 바치고 왔었다 이쯤이 내 힘듦의 막바지 시즌이었는데, 당시 나는 돈으로 모든 스트레스……. (Publish Date: 2024-04-01)

[짝사랑] 취향 및 추천 정복하기
그래비티 더오피스 파친코 베터 콜 사울 톨스토이 단편 클라이밍 프리다이빙 배드민턴 테니스 네이처맨 애플뮤직 서태지 취향 섭렵하기 진행 중에 있습니다 100퍼센트 달성하는 그날까지 (Publish Date: 2024-04-01)

만우절의 마법
기분 좋은 글을 발견했다 첫눈의 마법을 믿는 나는 만우절의 마법도 믿어보려 한다. 유학을 가게 됐다. 청에서 근무하게 됐다. 이현배랑 연인 관계가 됐다. 만우절의 마법이 다 이뤄졌다. (Publish Date: 2024-04-01)

[장소] 서울 벚꽃 명소 숨겨진 명소.zip (내발내간)
꽃에 죽고 꽃에 사는 내 인생, 계절마다 피는 꽃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겨울이어서 제 인생은 잠시 비수기였는데, 드디어 다시 활기차게 날개를 펼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제가 가봤던 서울 벚꽃 명소를 정리해 보려고 해요. 이 리뷰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된 것으로 참고만 해주시고요! 저는 벚꽃이 아무리 많아도 사람이 많으면 딱 질색이어서 벚꽃을 조용히 즐길 수 있는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포커스 해서 작성해 보려고 해요. 양재천 벚꽃길 첫 번째 장소는 양재천인데요, 이곳은 제가 매해 방문하는 것 같아요. 벚꽃 피는 시기에 자전거 타면 정말 행복해지고요, 자전거뿐만 아니라 산책로도 잘……. (Publish Date: 2024-03-24)

[장소] 대전 근교 사람 없는 숨겨진 벚꽃 명소
대전 충대 벚꽃축제, 카이스트 벚꽃축제, 동학사 벚꽃축제 너무 좋죠 사람이 많은 게 문제죠 사람이 없다면 제일 유명한 곳 가서 벚꽃 구경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징글징글하다면? 대전 사람이라면 다들 이 글 보고 제가 추천해 주는 장소 가봐유 글의 마지막 부분에 제가 작년에 발견한 숨겨진 비밀 장소도 공유해 드리니 꼭 마지막까지 읽어주세요 계룡대 3정문 뭐 사실 여기는 이미 다들 알고 있는 곳이긴 하죠. 식상하실 거예요. 근데 뻔한 게 제일 재미있는 거 아시죠? 실제로 안 가보신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합니다!!! 우선 사람이 적어요. 정말 적어요. 제가 작년에 벚꽃 만개했을 때 엄마 아……. (Publish Date: 2024-03-23)

[옷] 무신사 퍼티그 팬츠 여자
남성들에게 매우 인기 많은 제품 오어슬로우 퍼티그 팬츠, 그 유명한 팬츠의 가성비 버전 무신사 퍼티그 팬츠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남자 리뷰는 많은데 여자가 착용한 리뷰는 거의 없더라고요. 여자가 입기에 완전 좋은데 왜지? 각설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제품명 : 무신사 레플리카 퍼티그 팬츠 색상 : 세이지 그린 사이즈 : 26 착용자 사이즈 : 164 / 49kg 착용자 체형 : 날씬한 편 / 다리 짧음 / 골반 크지 않음 / 엉덩이 보통 이 제품은 남성용으로 나온 바지이며, 저는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잘 입어서 사봤습니다. 입어보니 밑위가 길어 여자가 입기에도 매우 적합한 것 같아요. 우선 제가 제 체형을 다리 짧다고 작성해놨는데, ……. (Publish Date: 2024-03-23)

[기타] 좋아하는 유튜버에게 이메일 보내는 방법
유튜브로 새로운 노래를 즐겨 찾는 것이 취미인 나 자신은 약 한 달 전쯤 새로운 유튜버를 발견하게 되고, 그/그녀의 플레이리스트에 흠뻑 빠져서 잠도 못 이루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친구에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미쳐버리겠다고 그 사람에게 연락해서 사용하는 음악어플 플레이리스트를 받아와야겠다고 외쳐댔고, 친구는 본인이 그 사람을 찾아오겠다며 자신만만하게 떠났으나 아무런 소득 없이 돌아왔다죠 제가 그래서 친구에게 "너는 도대체 뭘 믿고 그 사람을 찾아온다고 한 거니?"라고 물어보았고, 친구는 저에게 "그래도 이메일은 알아왔어"라고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친구로부터 전달받은 방법을 여러분……. (Publish Date: 2024-03-21)

3월의 일상 上
0301~0304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0304 제주도에 다녀와서 제일 먼저 한 일 3월 맞이 대청소 그리고 인생 네 컷 사진들 정리 가려져 있는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예쁘게 정리를 해봤는데 얼굴이 너무 빽빽하게 보여서 오히려 징그러워졌다.. 0305 어무니가 아침 대용으로 먹으라고 보내주신 미숫가루 요즘 아주 잘 먹고 있다 이 사진 옛날에도 봤었는데 예전에 볼 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왜?? 왜??? 갑자기 지금은 좋아진 거죠? 특히나 gimme a call when your up xxx 이 부분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그는 젠다야를 을매나 좋아하는 걸까요,, 보기 좋네요,, 0307 이날 진짜로 힘들었던 날인데 점심에 항상 짬 내서 독서를 하다가 피곤해서 눈……. (Publish Date: 2024-03-20)

[신발] 호카 호파라
오늘의 리뷰는 약 1년 전 구입한 호카의 호파라 제품입니다. 앨범 뒤져보니 2023. 3. 24. 경 코엑스 호카 매장에 방문해서 구매했더라고요. 그리고 발땀러는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주야장천 이 신발만 신었답니다. 제 여름을 책임져 준 최애 아이템 리뷰, 1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야 시작해 보겠습니다. 호카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새로운 버전의 망사가 덧대 여진 호파라 제품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구매했던 제품은 위 사진에 확인되는 제품인데 밑창 색깔은 완전한 검은색으로 작년이랑 올해 제품이랑 약간의 차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제품 : 호카 호파라 (호카 호파라호파) 색상 : 검정 가격 : 179,000원 구매 사이즈 : 230 구매처 :……. (Publish Date: 2024-03-20)

[신발] 오클리 팩토리팀 플래쉬 샌들
봄은 참 사람을 물욕 넘치게 만드는 것 같아요 2월 3월 소비에 대한 기록을 계속해서 해오고 있는데 오늘의 리뷰는 가장 최근에 구매한 오클리 팩토리팀 플래쉬 샌들입니다. 제품명 : 오클리 팩토리팀 플래쉬 샌들 (OAKLEY FACTORY TEAM FLESH SANDAL) 색상 : 그린/레몬 가격 : 258,000원(할인금액 154,800원) 구매 사이즈 : 225 구입처 : 웍스아웃 홈페이지 택배 도착하자마자 착용해 보고 남긴 사진인데요, 이 사진이 실제 신발 색상과 가장 유사한 것 같으니 참고 바랍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은 메리제인 슈즈의 깜찍함이 확인되고 측면을 확인하면 오클리 로고가 노란색으로 박혀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다음날 약속이 있어서 바로 신발을 착……. (Publish Date: 2024-03-19)

[옷] 파타고니아 스카이세일 재킷
지난달 구입한 파타고니아 스카이세일 재킷 이제서야 입어보고 리뷰 남깁니다 이 제품인데요 제가 구매한 색상은 레신옐로우? 저 resin이 무슨 뜻일까요 뭔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개나리 색상입니다 제품 상세 사진은 홈페이지 통해서 확인하시면 되고요 저는 실제 착용했을 때 사진과 입어보고 난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구매 제품 : 파타고니아 스카이세일 재킷 (patagonia skysail jacket) 구매 색상 : 레신 옐로 (resin yellow) = 개나리색 구매 사이즈 : M 구매자 사이즈 : 164cm / 49kg 홈페이지에서 확인되는 색상은 웜톤 느낌의 강렬한 노란 색상인데 사실 저 사진은 오버가 심한 것 같네요 실제로 옷 색깔 보면 전혀 저런 색상 아……. (Publish Date: 2024-03-17)

[짝사랑] 이 정도면 하늘이 맺어준 인연 아닌가요?
때는 바야흐로 작년 9월 또는 10월 또는 11월이었죠 그 당시는 그랑 별로 안 친하던 사이였는데 어쩌다 몇 시간가량 수다를 떨 수 있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서로 어색했지만 이런저런 개인적인 얘기들도 나눴었습니다 그는 수년 전부터 정말 가지고 싶었던 옷이 있었고 아직까지도 그 옷을 사기 위해 찾고 있다며 저에게 그가 찾아 헤매던 옷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이키 acg 바라클라바 당시 저는 그에게 그 정도로 찾던 옷인데 아직까지도 구매하지 않은 것을 보면 그냥 집착이 아니냐고 한 마디 해주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렇게 그냥 대화가 다른 주제로 흘러갔고 그렇게 수개월이 흐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저와 그의 사이는 어색한 타……. (Publish Date: 2024-03-13)

[짝사랑] 나는 그냥 절친
오늘 있었던 일 오후에 출장 갔다가 끝마치고 나오려는데 예보에도 없었던 비가 엄청 내리고 있었다 같이 출장 온 친구들과 저녁 먹기로 했는데 우산은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어찌할 도리가 없었던 찰나에 그에게 sos를 요청했다 내가 출장 온 곳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나에게 우산 좀 빌려주라고 해달라고 했고 그는 바로 지인에게 연락해서 내게 우산을 만들어줬다 이거 유죄 아닌가요??????????? 하지만 저 문자 내용을 보면 유죄가 전혀 아닌,, 개념 없게 생긴 숏컷이라고 나를 지칭하는 것부터 얘는 걍 못된놈이다 좋게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그리고 이건 그냥 나 혼자 속상한 포인트,,,,,,, 니랑 특별한 사이가 저랑 절친 이부분 그냥……. (Publish Date: 2024-03-12)

[짝사랑] 관심인 줄 알았으나 심심풀이 땅콩이었음을
며칠에 걸쳐서도 아니고 하루 종일도 아니고 고작 약 4시간가량의 통화기록이 이러하다면 나한테 관심 있나 하고 착각이 드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그러나 이것은 나의 오만한 착각이었음을 한 달이 지난 이 시점에서야 깨닫게 되네요…. 착각도 사치다 나는 완전히 심심풀이 땅콩이었다 이 사람 왜 이러는 걸까요? 왜 사람을 가지고 노는 걸까요? 근데 제일 노답인 건 포기란 걸 모르는 나 자신이다 내가 진짜 개노답이다 걍 포기하면 되는데 오기로 짝사랑하는 주인공 컨셉질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진짜 노답 짝사랑 끝내는 방법 아시는 분 저에게 꼭 알려주세요 (Publish Date: 2024-03-12)

사진으로 보는 2월 일상 下
240215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받긴 받았는데…ㅋ 동전초콜릿 초딩때 이후로 처음 받아보네요 240216 폰질하다가 뭔가 이 말이 너무 맘에들어서 저장했었다 지금 나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말인것 같다 누군가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그니깐 힘내자ㅠ 240217 올해 가지게 된 새로운 취미는 도자기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든 것들로 내 공간을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시간과 돈에 여유가 생기면서 내 소망을 실천하기로 했다 도자기 수업을 등록하고 앞으로 내가 어떤 것을 만들고 싶은지 생각하면서 캡쳐했던 사진들이다 근데 지금 다시 보니 저것들 다 내 스타일 아닌 것 같기도 하고 240218 집에 먹을 것……. (Publish Date: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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