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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즈 가디건

거즈 가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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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1|7:18 am), Modified Date: (2024-06-05|2:05 am)


— Blog Post Contents
더운 겨울날.
날씨가 푹하다. 동여맨 옷을 뚫고 차가운 바람이 날카롭게 몸을 찔러댔던 것이 한참이었는데, 12월 중순으로 달려가는 시점. 이렇게 더울 일인가. 오늘은 낮기온이 무려 18도까지 올랐었다. 밤 12시까지도 10도를 웃돌 것이라고 한다. 아침 출근길에 역으로 걸어가면서, 장갑을 벗고, 얇은 목도리를 걷어내고, 패딩 안에 입었던 조끼까지 벗어냈다. 여름 가을 내내 은행 열매로 얼룩덜룩했던 바닥이 많이 깨끗해졌다. 요즘은 은행 열매로 냄새나는 길이 많지 않은데, 이사와 걸어가는 가로수길이 생소하고 이색적으로 느껴졌었다. 내년 여름에는 또 냄새가 코를 찌르겠지. 붉게 물들었던 가을 낙엽들도 저물고, 바짝 말라버린 일부 나뭇잎만 남은……. (Publish Date: 2023-12-08)

아들 옷 정리
작아진 아들 옷을 택배로 친구 아들(?)에 보냈다. 그리고 창고개방에서 아들 자켓을 샀다 (치마는 여조카 꺼?!) 비우고 들였으니 잘했다 나 자신.😁😆 옷걸이를 바꿔 다 걸어줬더니 많이 걸린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서 조만간 옷장 정리 한번 더 해줘야겠다. (Publish Date: 2023-10-06)

광장시장이 변하고 있다
코로나가 시들해지고 외국인과 관광객으로 다시 활기를 찾은 동대문과 종로. 간만에 돌아보니 못보던 가게들이 많이 생겼다. 간단한 간식, 주전부리를 파는 가게들과 핫한 분위기로 대기줄이 긴 상점들. 젊은 감각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이런 변화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이라 낯설고 새롭기만 하다. (Publish Date: 2023-09-25)

방망이 깎는 노인의 심정으로
유투브를 보고 입주전 새집의 세탁실 문방향을 교체했다. 남편과 아빠의 서포트를 받아, 경첩과 문을 떼어내고 반대로 다는 것까지는 괜찮았는데.. (내가 주도적으로 하고싶으니 support만 해달라고 간청함ㅋㅋㅋ) 문틀 구멍(?)을 파내는 것이 참 오래 걸리고 힘들었다. 어릴 적 교과서에서 읽은 '방망이깎는 노인'이 생각났을 뿐이고..😅 장인 정신을 발휘하여 조각칼로 파내고 또 파냈다. 나중에 보니 드릴 날 중에 사포 드릴이 있던데, 무지한 나는 또.. 조각칼 노가다를 .. ㅋㅋ 즐거웠지만 흠집이 많은 문틀. 사실 잘 보이지 않고 신경이 안쓰이는 부분이라 다행이기도 하지만, 영광의 상처들이라 나에게는 성취감 자국일 뿐이……. (Publish Date: 2023-09-11)

주말 내내 정리정리
이사는 했지만, 평일엔 영~ 시간이 없어 정리가 되질 않았다. 아이의 학교 생활을 묻고, 숙제와 준비물을 챙기고, 쌓인 집안일을 하고 나면 씻고 잠들기 바빴다. >> 어수선한 집 거실 테이블이 도착하고, 주말에 헤이홈 전동커튼도 달고, 소파와 일부 가구의 위치를 조정했더니 집이 좀 아늑하고 예뻐졌다. >> 어젯밤 우리집 에어라트론 실링팬을 설치하면서, 매립등을 반대하는 남편의 의견대로 거실 곳곳에 스탠드를 두었지만 아직은 약간 어두운 듯. + 조명 추가 예정 커튼박스에 라인 LED도 넣었는데, 스탠드와 톤이 맞는 조명 컬러를 잡아주는 게 여간 쉽지가 않다. >> 에어라트론 이쁘다 토요일 아침 산에 다녀오고, 치……. (Publish Date: 2023-09-11)

이사 끝 @ new house
유난히 힘들고 길었던 이사. 아직도 정리할 짐과 일들이 산더미지만, 막상 입주를 마치고 보니 홀가분하다. 아들의 전학까지 완료하고, 첫 출근(비록 오전 연차로, 오후 반쪽자리 출근이지만!!)도 새로운 루트로 잘 했다. 이사 전 불안하고 서글픈 마음과 상반되게, 이사하자마자 새 집 좋아~를 외치고 있는 간사한 나의 마음~~ 열심히 일하고 벌어서 갚고 이곳에서 행복하게 잘 뿌리내리길 다짐해본다! (Publish Date: 2023-09-04)

홀가분
드디어 월세집이 나갔다. 이사 한 주 앞두고, 오늘 하루 다녀간 두 팀 중 신혼부부 한팀이 가계약을 했다는 기쁜 소식. 집주인의 변덕으로 마음이 너무 힘들었던 시간이었지만, 이제야 홀가분하다. 비록 빈집에 한달 반 넘는 월세를 내야하지만, 더 이상 집보여주는 것도, 언제 집이 나갈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이사나간 후 빈집을 보여준다면 매력이 반감될꺼 걱정하던 것도 끝이다. 아직 테이블도 못샀고, 인터넷/티비 계약 취소와 신규신청도 못했고.. 할 일 투성이지만, 오늘 만큼은 아주아주 감사한 마음. "다행이다~"는 말을 몇 번이나 읖조렸는지 모른다. 얼른 자자~ 내일은 월요일이니까!!! (Publish Date: 2023-08-27)

좀 지치는 하루
큰 마음 먹고 구매한 테이블은 단종이라고 결제취소하라고 연락이 왔고.. (멤버쉽 비용, 소파테이블도 같이 취소해야할 듯.. 고민하고 쇼룸에 방문했던 내 시간과 에너지는 보상 받을 수 없을 것 같고..) 오늘의 집에서 구입한 거실 린넨커튼은 주문이 잘못 되었다고 취소 후 재주문 하라고 문자가 왔고.. (한참을 앉아서 계산해서 주문했는데…) 이사 10일 앞둔 시점, 아직 지금 집은 다음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업무 이관을 위한 메뉴얼을 만들라는데.. 아무 것도 하기싫은 느낌. 진행되는 건 없고 에너지를 쏟은 건 제자리인 느낌이라 좀 지치는 하루다. (Publish Date: 2023-08-22)

피아노와 아들의 망언
부쩍 피아노 치는 게 즐거워진 아들. 나는 어릴 때 억지로 피아노 연습을 했어서, 연습시간이 늘 힘들고 괴로웠던 것 같다. 아들은 피아노 숙제도 없고 연습을 하라고 잔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보니, 자발적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그것도 주로 수학 문제 풀기 싫을 때, 심실할 때, 자기 전 등등 하기 싫은 일을 피하여 오가며 자주 피아노 연습을 한다. 어제 피아노 선생님 전화가 왔는데, 요즘 아들이 참 열심히 피아노를 치고 있고 실력이 부쩍 늘고 있다고 칭찬해 주셨다. (사실 아직 양손 띵똥~ 거리는 수준이긴 하지만, 뿌듯하고 기특함.. ㅎㅎ) 선생님이 아들에게 어제도 스타일이 좋고 멋있다고 칭찬을 해주셨는데, "멋있거나 스타일……. (Publish Date: 2023-05-24)

개인사업자 비용처리 및 세금 관련 유투브 읽기 중.
[개인사업자 절세 첫 걸음 – 비용처리 / 경비처리 완벽정리!!] 유투브 읽기 https://www.youtube.com/watch?v=qNSda2YLGmo 비용처리를 잘 해야, 경비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 >> 비용처리 주의사항 1. 사적인 지출(x) ; 옷 사고, 밥 먹고, 쇼핑한 개인적인 비용은 비용처리 불가 2. 비용처리 =! 소득공제 직장 근로자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개인사업자가 매출을 만들기 위한 비용을 경비로 인정해준다. 굳이 현금영수증을 끊고, 신용카드를 쓸 필요가 없다. 3. 비용처리방법은 2가지 => 부가세 & 소득세 4. 영수증 제출하는가? (x) ; 영수증은 보관만(5년). 이를 토대로 신고를 잘하면 됨 5. 매일 세……. (Publish Date: 2023-02-02)

개인사업자로 전환 후, 공부중!
업체 권유로, 1월 말일 개인사업자를 등록했다. 원래는 IT 프리랜서. 유투버님들의 강의를 듣고 있는데, 들으면 이해가는 것 같은데 끄면 기억이 안나서 정리하면서 봐야겠다고 생각함ㅎ 매달 홈택스에서 세금계산서 청구를 해야하는데, 홈택스 사업자로그인을 위해서는 은행에서 세금계산서용 인증서를 발급 받아야하고(4400원), 이를 위해서는 은행에 방문하여 사업자등록증을 내야한다. 절세(?)를 위한 노란우산공제도 했는데 이 부분은 다음에 다루기로. 사업자용 신용카드 등록도 필요(오늘은 그만하고, 다음에 해야지 ㅋㅋㅋㅋ) * 프리랜서와 개인사업자의 차이 (조삼모사인듯 ㅎㅎ) 이 한 장으로 모두 설명되는 듯. 유투브 채널이 나와있……. (Publish Date: 2023-02-01)

2023년1월15일
아들의 방문미술 시작. 평소 무채색으로 로봇만 그리는 아들이라, 학교에서 주제와 상관없이 본인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거나 교과서 모퉁이 가득 로보트 등의 작은 낙서를 그려왔다.(학기 중엔 교과서 검사 불가라ㅜ) 방학 중이라 겸사겸사 시작한 미술 수업. 4절 도화지 가득 이야기가 넘치는 고양이 마트 그림을 그려왔다. 선생님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그림를 채우는 소리가 듣기 좋았다는 외할머니의 증언. 잘 시작한 듯^^ 다음 목요일을 기다리는 아들이다. (Publish Date: 2023-01-15)

94년 4월 19일
"엄마가 없으면 오빠는 더 무섭다." 글이 명료하고 결론도 임팩트가 있다. (나의 국민학교 2학년 일기장, 4월 중에서..) 곁들임말) 내 아들이 3월부터 2학년이다. 세월 참.. (Publish Date: 2023-01-09)

23년1월9일
연말에는 경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마지막 날 아들이 열이 올라 황급히 돌아왔는데, A형 독감이었다. 고열로 고생을 하고 아직도 간간히 기침을 한다. 생각해보면 여행 전 남편이 몸살을 앓았는데, 그게 독감이었고 아들에게 옮긴 것 같다. 다행히 나는 무사히 지나가는 듯 하나,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져서 골골 거리긴 매한가지다. 다시 살기위한 운동을 시작해야할 시점이다. (Publish Date: 2023-01-09)

23년1월8일
왜 내 눈에만 보일까 분리수거, 빨랫감, 밥을 준비해야하는 시간, 떨어진 생필품, 바닥의 먼지.. 치사할 정도로 소소한 것들까지 (Publish Date: 2023-01-08)

넷플릭스 키즈 영어 애니메이션 추천
요즘 초등학생은 3학년부터 학교에서 정규 수업으로 영어 수업이 있다고 한다. 실컷 놀리자 주의라서, 한글도 천천히 가르쳤는데.. 입학 시키고 보니, 그래도 조금 빨랐으면 학교생활이 더 수월했을 것 같다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영어는 입학하면서 토도 영어(태블릿)로 놀면서 시켰는데, 얼마전부터 시에서 하는 화상 영어로 파닉스를 시키고 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이미 진도가 늦었음(?)에도 너무 공부처럼 영어를 접하게 하긴 싫은 마음이 있어 1학년 겨울 방학을 앞두고 고민이다. (방학에는 심지어 화상영어 수업도 없고, 토도 영어도 기간 만료임) 그동안 영어 컨텐츠 Input 자체가 적었던 것 같아, 방학동안 영상물 30분-40분 보……. (Publish Date: 2022-12-15)

안양 핸드폰 성지 (휴대폰 도매+ / ㅇㅇㅂㄹㅊㄷㅎㄱ)에서 갤럭시 Z플립4 개통 후기
2020년 8월 갤럭시 S20+ BTS를 개통하여 사용하고 있었으나, 액정 보호 필름을 붙였음에도 불구하고 액정 모서리로 떨어지면서 액정에 금이 갔다. (모퉁이만 금이 간 상태라, 6개월 째 그렇게 쓴 듯…) 종종 더러워보여 고치려고 하였으나.. 삼성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액정 교체비용이 20만원이 넘고..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다가.. 네이버에서 안양 성지로 검색해서, 집근처에 안양 성지를 발견. https://blog.naver.com/gofud01/222857429280 토요일 승마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급방문 교체했다. 글쓴이는 사전 예약 떄해서 할인도 더 많이 받으신 것 같은데… 나는 뭐.. 50이하면 무조건 ㄱ 하고 가서 시세 확인 & 땡큐~ 하고 가서 바……. (Publish Date: 2022-10-31)

220914
어제는 처음으로 아들이 혼자 샤워를 마쳤다. 보통 아들 목욕 담당은 남편인데, 남편이 낮에 겨드랑이에 생긴 쥐젖을 병원에서 레이저로 떼고 왔더니, 아들이 아빠는 절대 자신의 목욕을 도우면 안된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업무로 에너지를 소진한 나는, 아들의 목욕 지원 요청을 거부했다. 결국 쓸쓸하게 화장실로 들어간 아들이 샤워기 물을 튼 소리가 들려왔다. 약간 미안한 마음에 한참 있다가 샤워실을 들여다보았더니 머리 비누거품을 씻어내는 아들의 만족스러운 표정을 볼 수 있었고, 엄마의 도움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뭐든 남이 해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어릴 때도 '내가~, 내가 하꺼~'하는 또래 아이들과……. (Publish Date: 2022-09-14)

심장이 놀란 날.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들의 돌봄교실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태권도 차량이 데리러 왔는데, 아들이 방과후교실 끝나고 돌봄교실에 오지 않았다는 것..! 순간 정신이 아찔했다. 돌봄선생님께 우선 확인해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핸드폰을 켜고 위치 어플을 켰더니, 아들 핸드폰 위치가 계속 '집'이다. 오늘 핸드폰을 두고 등교한 것이 확실했다. '어디로 전화해야하지…?'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고, 사고가 정지하기 시작한다. 우선 월요일이니, 방과후교실 독서논술 날이었다. 독서논술 선생님께 전화를 건다. 신호음이 가지만 전화를 받지 않으신다. 서울에 있는 사무실에서 뛰쳐나가 안양에 있는 아들……. (Publish Date: 2022-08-23)

거즈 가디건
초1인 아들이 학교 에어컨이 빵빵해서 춥다는데, 갑자기 가져갈 만한 가디건이 안보이고.. 한밤 중 아기 때 사용하던 스와들 거즈 담요(속싸개?)를 찾아서 가져가면 안되겠냐고 물었더니, 옷으로 만들어달라고 했다. 한밤중 패턴도 없이 목과 팔 아래를 파서 가디건 완성. 마감은 말아 박기나 인바이어스로 했는데, 두 시간은 걸렸고.. 나 나름 고급인력인데ㅎㅎㅎ 원단도 오래됐지만 비싼 스와들 ㅎㅎ 어설프고 비싼 가디건 완성!!! #일상의기록 #취미생활 #봉트리 #아주아주비싼옷 #요즘초등학교는에어컨빵빵이라며 (Publish Date: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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