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응답하라 학교 !!

응답하라 학교 !!

lsbn34200 contents are below.

References: 05-lsbn34200 contents: Go Click
Other Blog: Blog ArtRobot (Title: 응답하라 학교 !!) More …
Publish Date: (2024-06-01|11:13 am), Modified Date: (2024-06-05|12:31 am)


— Blog Post Contents
새로운 블로그
네이버 아이디를 새로 팠다 천천히 내용물을 옮겨보려 한다 ㅎ 밑에는 링크다 ^^* (Publish Date: 2020-09-16)

2020.09.16
입시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줄만 알았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일을가고 자소서를 계속 첨삭해가며 토익 점수를 조금이라도 더 올려보려 면접을 위한 스터디를 하며 계산을 해보니 생각보다 남은 시간이 없었다. 시간이 금이라는 말이 요즘 실감이 든다. 시간 또 사용하기 나름인것 같다. 아침에 일을 가려 6시에 일어나 꽉찬 하루를 보내고 12시에 잠을 잔다. 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운동을 한다. 낭비하는 시간 없이 꽉 채워 사용한다. 점심에 일어나 침대에 뒹굴거리다 느즈막히 술을 마시러 가던 때와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꽉찬 시간을 쓴다. 하루하루 18시간의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려해도 부족하고 아쉬운 시……. (Publish Date: 2020-09-16)

2020.09.01
9월 1일이다. 올해 초 신년을 맞이해 여러가지 계획을 세웠던 나의 모습이 기억난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의 첫발을 내밀며 새로운 세계로의 두려움과 그리고 동시에 느껴지던 설레였던 감정들,, 목표로 한 것들을 이루려 이것저것 열심히 하다보니 벌써 9월이 됬다. 곧 있으면 28살이 된다. 어릴적 얼른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나,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간다 느꼈던거 같은데, 같은 시간을 보내는데 27살의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만 지나간다. 아직 나는 어른이 되기에는 이른것 같은데 어른 행세를 해야할 나이가 되어가고 있다. 당당하고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 부모님이 기댈 수 있는 자……. (Publish Date: 2020-09-01)

2020.08,30
떫은 기분 오늘은 아침에 토익시험을 봤다. 적당한 점수를 만들어 놓긴 했지만 마지막 목표인 900을 위해 몇번 더 도전해볼 생각이다. 항상 토익 시험을 보면 굉장히 찜찜한 기분이 든다. 내 최고 점수를 받은 날도 그랬다. 오늘은 기분이 떫다. 뭔가 떫다라는 말이 내 지금 기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무언가를 할때, 한번에 집중하지 않으면 더 많은 시간과 돈을 소요해가며 고생을 한다는 걸 수차례 배웠는데도 항상 비슷한 실수를 하고 비슷한 후회를 한다. 오늘도 비슷한 기분이 들었다. 내 자신이 밉고 그래서 스스로가 조금은 비참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못가 이전의 나쁜 습관들을 다시……. (Publish Date: 2020-08-30)

2020.08.28
변화 오늘도 운동을 했다. 근 2년간은 야식을 먹고 술을 마셔도 항상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갖었다. 운동을 하는 내 모습을 보니 정말 많이 변해 있었다. 군생활을 하면서 살이 많이 빠졌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살이 다시 많이 쪗다. 그리고 졸업 후 운동에 더 집중 하면서 조금 더 탄탄한 몸이 됬다. 처음에는 그저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에서 그 다음은 뭔가 발전된 모습을 갖고 싶은 운동으로 이제는 그저 습관이 되어 버린 운동이 되었다. 매일 매일 비슷하게 하는 운동이고 변하는 게 없어 보이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 과거의 나와 비교해 보니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내 모든 모습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계속되는 나의 행동에 나는……. (Publish Date: 2020-08-28)

2020.08.27
술자리 오늘은 오랜만에 활력이 돋는 하루다. 예전에 일하던 사이버대학교에서 잠시 일을 부탁해서 아침 6시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하루를 시작했다. 7시에 출근해서 일을 하고 오후 1시에 퇴근해 독서실로 향했다. 오랜만에 일을 해서 피곤한 탓인가 집중력이 좋지는 못했지만, 나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집에 들려 닭가슴살로 저녁을 때우고 다시 독서실로 갔다. 오후9시 공부를 끝내고 헬스장으로 향한다. 운동을 하는데, 왠지모를 좋은 기분이 든다. 그간의 나태했던 모습은 없고 삶의 활력을 되찾은것만 같은 기분이다. 그렇게 운동을 하는데, 동네 동생이 맥주 한잔을 하자 연락한다. 사실, 내일도 아침 6시에 일어나야 하고 3일 뒤에 있을……. (Publish Date: 2020-08-27)

2020.08.26
과식 요즘 운동과 더불어 식단조절을 해보려 한다. 마음을 다잡고 닭가슴살을 먹을 생각을 한다. 아침,점심 공부를 하고 집에 돌아와 닭가슴살을 먹으려는데, 엄마의 부탁으로 카레를 만들다 너무 맛있어 보여서 카레로 갈아탔다. 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있어 먹다보니 과식을 했다. 닭가슴살로 다이어트식단을 챙기려 했던 내 첫 마음은 평범하게 먹는것만 못한 과식으로 끝나버렸다. 금연 계획도 금주 계획도 다이어트 계획도 오늘의 과식 처럼 되돌아 온다. 그래도 생각도 안하는것 보단 낫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운동을 하고 온다. (Publish Date: 2020-08-26)

2020.08.25
최근 금전적 여유가 생겨서 근래 못챙겼던 지인들의 생일을 챙기기로 했다. 이 사람, 저 사람 연락해가며 필요한걸 묻고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한다. 하나 하나 정성스레 마음을 담아 챙기고 싶지만 오늘만 4명의 선물을 챙겼다. 다음주까지 3명 정도는 더 챙겨야 할텐데,, 뭐랄까,, 같이 만나서 소소한 얘기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축하를 해주는게 아니라 문자로 선물을 보내고 바쁜 생활에 전화도 제대로 못하는 이 모습이 본질을 놓친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문득 작년 생일 나의 모습이 기억난다. 작년 생일 내 생일의 나를 보면 나도 내심 축하해주는 지인들의 물질적인 선물을 기대하고 있었던것 같다. 축하라는 마음의 본질에 집중……. (Publish Date: 2020-08-25)

2020.08.24
오늘은 서울의 낮 온도가 35도 까지 오른 엄청 더운 날이였다. 그만큼 햇살도 뜨겁게 다가왔다. 평소같았으면 더운 날씨에 짜증이 잔뜩 났을 텐데, 이상하게도 땀은 계속 흐르는데 기분은 좋았다. 최근 계속되는 장마 탓이였을까, 너무나도 그리운 햇볕에 더위도 잊고 햇살을 즐겼다. 또, 몇일 지나면 더위에 지쳐 비를 그리워 할까? 뭐라 확신할 수 는 없지만 내일도 햇볕이 좋으면 빨래나 해야겠다. 🙂 (Publish Date: 2020-08-24)

2020.08.20
아침 일찍 일어나 가볍게 밥을 먹고 아껴둔 셔츠를 꺼내어 입고 집을 나선다. 수유역에서 공덕역까지 지하철에 앉아 영단어를 외우며 아까운 시간을 부여 잡는다.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한다지만 아무것도 안하며 공부만 할 수는 없어 이리저리 알바를 찾고 면접을 보러 가지만 이상하리 만큼 나를 원하는 곳이 없다. 항상 난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일을 잘한다, 센스가 있다, 뭐든 할 수 있다. 생각을 했는데, 막상 마주하는 현실은 그렇게 생각한 날 비웃기라도 하는 듯 차갑게만 다가온다. 긍정적인 글을 쓰고 싶지만, 지금은 긍정적인 글이 나오질 않는다. 뭐 그래도 이렇게 바닥을 찍다 보면 다시 올라갈 일만 있겠지, 라고 생각을 하며 위안……. (Publish Date: 2020-08-20)

2020.08.12
예전에 어떤 글에서 변곡점이란 것을 본적이 있다. 미적분학에서 복잡스럽게 설명하는 의미의 변곡점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 있어 변곡점을 말이다 모든 선택은 이러한 변곡점을 갖는다 내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도 있을 것이고 오히려 뒤쳐지는 계기가 될 수 도 있다. 그 글에서 가장 관심이간 부분은 변곡점으로 생긴 처음의 작은 차이가 추후에는 큰 차이로 변화한다는 것이었다. 마치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지만 명문대학에 간 친구는 학년이 오를 수록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더 고귀한 일을 꿈꾸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졸업 후 아르바이트를 전전긍긍하며 살아온 친구든 바로 앞에 닥친 현실에 꿈을 꾸지 못하며 살아가는 것……. (Publish Date: 2020-08-12)

2020.08.10
나는 원래 게임을 안 한다. 최근 YOU TUBE에서 굉장히 반가운 게임 영상을 보았다. 엄마 몰래 마음 졸여가며 하였던 메이플 스토리 영상을 보고 있자니 왜인지 모르게 그때 그 시절의 향수가 떠오른다. 영상을 그저 멍하니 보고 있다. 문득 다시금 그때처럼 플레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컴퓨터를 켜고, 힘들게 힘들게 게임을 설치한다. 컴퓨터가 그리 낡은 것도 아닌데, 컴퓨터가 설치부터 버거워 한다. 힘들게 게임을 설치하고 지난 10년 가까이 잊고 살았던 게임 아이디를 힘겹게 찾았다. 옛 향수를 바라며 들어간 게임에는 이전에 내가 알던 것들은 없었다.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게임도 변해버렸다.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Publish Date: 2020-08-10)

진짜너무슬프당 어달이중
진짜너무슬프당 어달이중 (Publish Date: 2020-03-16)

6월의 젠더뉴스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이달의 젠더이슈! 푸르른 녹음이 우거진 6월에는 어떤 젠더이슈들이 있었을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만나러 갑니다! 경찰 성평등교육,이번 달에는 경찰과 관련된 여러 이슈가 있었는데요! 경찰 내 성인지교육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양평원의 전문강사이자, 경찰청 인권교육을 담당하고 계시는 인권감성교육센터의 정혜심 경정님을 모시고 경찰 교육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피해자가 만나는 첫 사람, 느리지만 달라진 경찰을 기대합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그 어떤 때보다 중요한데요. 미래 내 직업을 선택할건데, 왜 성별이 방해하는건가요? 그 누구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 (Publish Date: 2019-07-24)

2019.06.02
매달 다이어리에 써오던 나의 작은 목표들이 비장한 마음으로 써온것과는 달리 나약한 의지 때문에 허황된 꿈이라도 되는것 마냥 이루지 못한체 잊혀져 간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마음은 복잡한 심정과 불확실한 미래에 계속해서 할수있을까? 라는 말만 삼켜낸다. 그래도 어제 보다 나은 나를 위해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야겠지 이제는 메가박스 교육생 기간도 끝이 났다. 아직도 그들 중 하나는 나에게 적대적인 마음을 갖고 있는것 같지만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하며 그 사람의 마음을 돌려보려한다. 그렇게 작은 일 하나부터 나에게서부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보려한다. 내일은 지난 일년간 계속해서 고민하던 법……. (Publish Date: 2019-06-02)

2019.05.24
최근 문득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가 않는다. 새로 시작하는 메가박스 아르바이트는 아직 나에게 너무 낯설기만 하다. 문득, 메가박스에서 같이 일하는 친구가 날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왜그럴까 생각을 하고 내가 첫인상이 좋지 않은가 자책을 하게되었고 괜스레 찾아오는 부담감에 일을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인욱이랑 전화를 하다 인욱이가 지금 시기에 외로운 마음이 들때 이제 앞으로 나아가길 위한 준비를 하라고 내가 해야할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해나아가라 조언을 해줬다. 인욱이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외롭다는 생각이 갑작스레 사라……. (Publish Date: 2019-05-24)

도전 ! 차별 언어 퀴즈 !!
양평원과 한국일보 SNS 플랫폼 PRAN과 함께 만든 첫 작품! (처녀작 아니고 첫작품!!) 너무나 일상적인 언어들 그 속에 차별이 숨어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인종차별 뿐 아니라 성차별도 차별인데요! 화이트닝, 결손가정, 조선족, 처녀작 등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던 차별언어! 사실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들의 역사성을 안다면, 우리는 이런 단어를 사용할 수 없을텐데 말이죠! 성인지감수성과 함께 언어감수성도 높이는 것은 어떨까요?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vK__Kv_0cSmHLxtpJd2wvw?view_as=subscriber ▶ 네이버TV : tv.naver.com/genderequality ※ 양평원 SNS채널 구독과 알림을 통해 좀 더 빠르게 영상을 만……. (Publish Date: 2019-05-19)

남자답게? 여자답게?
[양성평등, 생각해요] ‘남자답게’ ‘여자답게’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성인지감수성을 통해… ‘다움’이란 틀에서 벗어나 – 일상에서 느끼게 되는 성별 불균형 그리고 불편함을 당당하게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 – 더 자세한 이야기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블로그(영상)] https://blog.naver.com/kigepe10/221493081755 양성평등"관련해서 질문하고 싶은 분은 쪽지나 댓글을 달아 주시면 성실히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Publish Date: 2019-03-21)

그대들은 아시나요??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카드뉴스] 꿈을 그리는 여자들 여러분은 '독립운동가' 하면 어떤 분들이 떠오르시나요? 국가의 서훈을 받은 독립운동가의 수는 총 1,256명… 이 중 약 26%(325명)가 여성독립운동가 입니다. 하지만 역사교과서 에 실린 여성 독립운동가의 수는? 총 11명으로 교과서 속 독립운동가의 10%도 안되는 현실… 그 동안 우리가 알 수 없었던 그들, 그들은 과연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 남녀의 차이는 없습니다. 양성평등"관련해서 질문하고 싶은 분은 쪽지나 댓글을 달아 주시면 성실히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Publish Date: 2019-03-17)

응답하라 학교 !!
응답하라 스쿨미투[응답하라스쿨미투] 그동안 관심은 있었지만 자세히는 몰랐던 스쿨미투 그 실태와 현안, 더 나아가 … 우리가 꿈꾸는 성평등 한 학교의 모습까지 살펴보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때입니다~ * 지금 바로 신청하러가기 : http://naver.me/55vx7HTf o 제 목 : 평등을 향한 외침, 스쿨미투에 응답한다 o 일 시 : ’18. 11. 27.(화) 15:30 ~ 18:00 o 장 소 : 페럼타워 페럼홀(서울시 중구 소재) o 주최/주관 : 여성가족부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o 신청 기간 : ‘18.11.13(화) – 11.26(월)양성평등”관련해서 질문하고 싶은 분은 쪽지나 댓글을 달아 주시면 성실히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Publish Date: 2018-11-26)

Visited 1 times, 1 visit(s) today
  • if No post, write the comment Pleas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