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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일상 (1)

6월 일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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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6-04|1:45 pm), Modified Date: (2024-06-04|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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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2
오후 1시를 하루의 시작으로 두기 아까운 오늘이었고 <재와 사랑의 미래>에 이어 <액체 상태의 사랑>을 읽고 있는데 쿠키를 너무 열심히 먹어 책장에 얼룩이 지고 입술엔 낯선 촉감이 느껴지던 와중에도 성실하게 사랑하면 사랑은 다른 얼굴을 하고 날 배신할 것만 같다, 라는 생각을 했다 (Publish Date: 2024-06-02)

부산 2박 3일: 구프, 나이브브류어스, 스미스엣홈, 모모스커피 마린시티 / 발란사, 보노비스타 / 현대모터스튜디오 / 하레마 런치 오마카세 / 희와제과 빵지순례
BUSAN 5/4 – 5/6 – 매년 가도 질리지 않는 도시 부산 2박 3일 렛츠고 출발 전날 표 겨우 줍줍하고 여행 가는 사람.. 어떻게든 갈 수는 있네;; @개금역 개금밀면 – 밀면 8년만에 먹음 ㅋㅋ 미쳣다 존맛이다.. 비빔밀면에 가자미 고명 듬뿍듬뿍.. 너무나 직관적으로 맛있는 맛이여 만두도 꼭 같이.. 첫날 여행룩 컨셉은요 대딩 코스프레 – top 노컨텐츠 반팔티셔츠 skirt 래코드 나일론 스커트 bag 노컨텐츠 백팩 shoes 가니 클로그 @전포 구프(GOOF) – 와우 여기 전포 힙스터 다 모였다 커피는 노맛.. 쿨키즈라떼 왜르케 밍밍혀요 우유에 위스키 탔는데 얼음 녹은 맛이 나네 1. 이거 뽑아가서 어따 쓰는건데 ㅠ 2. 난 이런 옛날빵도 조와 케케 @전……. (Publish Date: 2024-05-21)

10여년 만에 다시 본 김씨표류기
호기심에서 시작된, 나를 수면 위로 이끌어내는 힘. 보이지 않는 수많은 외로운 존재들, 그들도 저마다 삶의 의지를 지닌다. 다만 스스로 세운 울타리 안에서 말없이 반복될 뿐. 그러다 우연치 않게 불시착한 미지의 존재로부터 또 다른 삶의 의지를 발견하고, 서로에게 한강 다리 너머로, 커튼을 걷히고 창문 너머 세계로 나갈 용기를 쥐여준다. 그 미지의 존재와 비로소 세상 밖에서 조우할 때, 나를 버린 줄만 알았던 이 우주에서 처음으로 희망의 가능성을 마주한다. (Publish Date: 2024-04-29)

4월의 메모
그곳엔 어떤 표정이 있고 어떤 약속이 있다 나는 알 수 없는 초상화를 마주할 때처럼 기억 속에 넣어두곤 해 겁에 질린 얼굴 빛도 바람도 환영도 소용이 없겠구나, 와 같은 생각들을 하며 (Publish Date: 2024-04-18)

프랑수아즈 사강, <슬픔이여 안녕>
더 이상 사랑따위 믿지 않는 어른이 되었다. 하지만 동시에 사랑 없는 삶은 가장 무미건조하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사강의 소설은 그런 내가 아름다운 욕망으로 무장해 찰나의 강렬함뿐인-혹은 그럴지도 모르는- 사랑마저도 영원히 지속될 진실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주술을 걸고, 소녀 시절 으레 꿈꾸는 어른들의 사랑 세계-특히 섹슈얼한 영역에서의 사랑-에 다시 한번 몰입하게 한다. 담배를 많이 피운 자신의 모습을 퇴폐적이라고 느끼고, 또 그것을 마음에 들어하고, 전 날 폭음의 밤을 보낸 대가로 움푹 팬 늑대같은 얼굴을 증오하면서도 재미있어 하는 그 미성숙함을 기꺼이 용서하고, “나는 사랑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Publish Date: 2024-04-10)

3월의 메모
차가운 책장에 거울을 비추니 무성한 잎이 보였다 이야기 속에서 파란 눈의 고양이는 물고기가 되고 양과 쥐는 축배를 든다 등에 올라타 바다의 온기 사이를 누빈다 나는 내가 나무여서 나에게 그늘을 내려줄 존재는 없음을 생각하고 뿌리 내릴 심장 하얗게 질린 줄기와 냉소적인 이파리로 음지의 토양을 찾아 어루만지면 한없이 차가운 금속에 가까운 그것이 내 손등에 불을 지핀다 거울에 비치는 반듯한 석상 그 곳에서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고 있었다 – 제목을 며칠내내 고민했지만 조금 더 걸맞는 단어가 생각나면 그 때 이름 붙여주기로 (Publish Date: 2024-03-31)

클레어 키건, <맡겨진 소녀>
생각해보면 나의 유년시절은 어떠했나. 나 역시 ‘맡겨진’ 소녀의 삶을 살았다. 엄마와 아빠는 서울에서 맞벌이를 하느라 바빴던 탓에 초등시절 몇 년을 분당 외할머니 댁에서 자랐고, 후에 두 분이 분당으로 터전을 옮겨와서야 셋이 한 집에서 살 수 있었다. 맡겨진지 얼마되지 않았을 적의 나는 일요일 저녁 엄마와 쎄쎄쎄를 하다가도 엄마 아빠는 이제 그들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잘 있어’, ‘다음주에 또 올게’와 같은 말을 듣고선 혼자 눈물을 훔쳤다. 나는 이 때부터 쎄쎄쎄의 멜로디가 참 슬프다고 생각했는데, 어쨌거나 우는 모습은 보이면 안 될 것 같았다. 이후에는 잘 적응했지만. 그렇게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라 성당……. (Publish Date: 2024-03-22)

NEW YEAR 1-2월 일상
안녕하세요 한 번이 어렵지 두 번 밀리기는 쉽다.. 잔뜩 밀렸는데 1,2월만 요약하겠슴다 ㅋㅋㅋ시작은 봉공주 엽사로 @한남동 오베뉴 – 여기 아주 가구 맛집이여 프리츠한센보다는 제작 가구들이 훨씬 예쁜데 sherpa 계정에서 보고 알게된 곳.. 가구도 같이 디자인하신걸까 🥹 ;;근데 바나나브레드는 심각하게 노맛 이 날 착장 – outer 늘(NEUL) bottom 렉토(recto) bag 당스렁트(danselente) shoes 가니(ganni) 어쩌다 또 온 정식당 다이어트 한다고 맛있는김밥 남긴 도라이 저요 그래 이런게 파인다이닝의 재미 중 하나지 ㅋ 그나저나 정식당 디저트 클라스 미쳤다 당근 밭을 한사발로 갖다주시네 ㅋㅋㅋㅋ 점심시간 혼자 있고 싶어요 @잠실……. (Publish Date: 2024-03-04)

2월 TOKYO (2): 빵토에스프레소토 / Graphpaper / H beauty & youth / Loveless / 다이칸야마 츠타야 / Kyutaro / 팡메종 소금빵
📍24.02.08 – 02.11 도쿄 3박 4일 여행 1탄 먼저 보고오기로 약속해 셋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2만보를 찍어봅시다 @오모테산도 빵토에스프레소토 (Bread, Espresso &) – 첫날 못먹은 철판 프렌치토스트의 한을 풀러.. ㅋㅋㅋㅋ 의지의 유키코상 나 요거 하나 보고 달려간건데 웬걸 철판 프토는 15시 부터 된대 ㅡ ㅡ 부지런한 것도 죕니까? 그래서 이미 착석했으니 그냥 프토 시키고.. 속으로 졸라 불만 가득이었는데 이것도 넘 마싯더라 ㅎ 싹싹 비우고옴 지나가다 본 예쁜 간판 아 저긴 뭔데 저렇게 아침부터 줄서있나 했는데 카이텐 스시였다 나도 구글맵에 저장해놨더라 ㅎㅎ; 자자 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는 리테일 투어 SUPER……. (Publish Date: 2024-02-16)

2월 TOKYO (1): 카페 neel / 리토우retaW / 차테이하토우 / 21_21 디자인사이트 / ae-ash / Sakurai / Aurelio / 시퀀스 미야시타파크
📍24.02.08 – 02.11 도쿄 3박 4일 여행 여러분 저 또쿄 가요 1년 동안 총 세 번을 가네 이제 유키코쨩이라고 불러주십쇼 첫 날 이동시간을 함께한 <타코피의 원죄> 어느 덕후의 추천으로 시작은 마지못해 집었으나.. 인간사의 이면을 날카롭게 꼬집는 만화 재밌게봤다피 이번 도쿄여행 테마곡 링고언니 >,< 이미 지겹도록 들은건데 다시 한 번 지겹도록 들어봤다 @시부야 시퀀스 미야시타파크 (Sequence Miyashita Park) – 지난번 호텔을 우에노로 잡은 덕분에 숙소 위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고 ^ㅡ^ 그래서 이번에는 무적권 시부야다!!!! @시부야 닐(neel) – 짐 두고 가고 싶던 카페로 이 집 요즘 인기있는 인스타감성 핫플인……. (Publish Date: 2024-02-14)

1월의 메모
감정의 답을 찾고 싶을 땐 시집을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해줄 화자를 찾는다 나란히 일렬로 늘어선 그것들을 보고있자니 마치 또다른 시를 읽는 기분이었다 신념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몇 번을 나직여도 좀체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랑이 있고 알면서도 속아주는 위선이 있다 조금 무책임하게 뱉어놓은 말들이 맴돈다 (Publish Date: 2024-01-26)

오랜만의 근황
롱타임노씨 나 매달 블로그 쓰는 우등생이었는데 웬걸 이직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이렇게 되는구나.. 암튼 축약해서 써보겠음 본가에서 모셔온 봉공주는 잘 살고있고여 집 앞에 올림픽공원이 있다는 건 정말 복 받은 거야!!! 퇴사하고 2주라는 자유시간 동안 나는 정말 행복했는데 28년 간 가본 적 없던 광주를 매주 출석하는 경험을 하게 되고 ^^ 이제 책 읽을 시간도 읍ㅅㅓ……….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삼실이 답답할 땐 스을쩍 카페와서 일해도 되는 큰 장점이 있구요 (콘하스 연남점 사랑했다) 테일러에서도 일할 수 있었구 이 집은 인테리어는 참 맘에 들었는데 프토는 맛없….. 외부 미팅 전 혼커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효 이제 삼……. (Publish Date: 2023-10-29)

부산 2박 3일: 광안리 헬멧, 리틀오스/전포 롱드라이버스, 테넌츠커피바,로우앤스윗/현대모터스튜디오 Home Stories/이우환 공간
BUSAN 8/21-23 노국밥 노알코올 오로지 감성과 예술만 남은 부산 여행 이번에도 인사이트 얻으러 갔구요 (역시나 혼자입니다) @광안리 리틀오스 – 월요일 점심인데도 사람들이 꾸준히 들어오더라 (=찐맛집) 와 숲속 버섯 샌드위치 이거 모에요? 육류의 빈자리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 정말 멜번 시티의 어느 브런치 카페에 온 듯 했던.. 특히나 주문 받아주시던 여직원분 미소에서 호주애들 특유의 활기찬 바이브를 보았다 나도 덩달아 기분 좋아졌지 모야! 새삼 서비스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광안리 헬멧 – 요즘 광안리 최고 핫플 왔습니다 여기도 월욜부터 사람 꽤나 오더라 큼지막하게 뚫린 창들 덕에 중정을 중심으로 각 공간들이 서로……. (Publish Date: 2023-08-24)

8월 일상 (1)
@천호 썸머러너 – 예전 아우어룸 시절 한 번 방문했었던.. 샌드위치 존맛이에요 사장님 수연아 점심시간에 사진 건져주기 있냐! 승민이가 거제에서 내 선물 사왔다는게 너무 감동이야 택배 받을 때마다 느끼는건데 요즘 브랜드들은 다 패키징을 왜르케 잘하니? #알보우 #Rbow @성수 맷돌 – 우아악 나 여기 진짜 너무 오고 싶었어 성수동 신상 타코다이닝 선곡 듣고 깜놀했다 내가 집에 맨날 트는 키츠네 파비치 리믹스 ㅋㅋㅋ 끄아아 사장님 저랑 취향 소울메이트세요 와 여러분.. 이 집은 제발 무조건 와주세요.. 여기 토르티야 옥수수로 직접 만드신다는데 첫 타코로 나오는 참치 토스타다 한 입 딱! 물면 고소한 옥수수향이 쏴아아- 그냥 미친……. (Publish Date: 2023-08-23)

7월 일상 (2)
@잠실 라꺄레 베이킹스튜디오 – 3월에 이어 세번째로 수업들으러!! 🤍 오늘도 타르트인데 이제 커스터드+밤 크림+헤이즐넛 초콜렛에 위에 돔 형태로 바닐라 크림을 두른 (재료에서부터 복잡한 공정임이 느껴지는..) 장장 3시간을 넘게 만들었닼ㅋㅋ 나 이번에도 크림 데코를 넘 못해서 (푸하하) 셰프님이 살려주셨다 🤗 라꺄레 원데이는 다른 곳들과 다르게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있음 (그래서 재미져) 짜자잔! Dôme de marron vanille 셰프님들 레시피는 늘 느끼는 거지만 다양한 맛의 레이어가 중첩되어 섬세하니 한 입 한 입이 소중하다 바로 시식타임 끄앙 행복해 @잠실 위커파크 – 유리창 너머 펼쳐지는 초록빛 풍경.. 여기 바리스타들은……. (Publish Date: 2023-08-05)

7월의 메모 2
해를 거듭할 수록 버리고 비우는 일은 잦아진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남는 일종의 잔해물을 매번 글로 남긴다 그것은 미처 쓸지 못한 새카만 먼지 같기도 하고 가만 보고있자니 나 역시 상처 많은 인간이었음을 실감하며 그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증발한다 그저 풍요롭기만한 게 더이상 달가운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결코 익숙해질 수 없는 쓴 맛처럼 다가와 슬픔으로 소화된다 (Publish Date: 2023-07-29)

뮤지엄과 현대 미술에 대한 고찰
작가는 개인의 상상 속에만 숨겨진 세상을 구현할 역량과 권리를 지닌다. 그렇게 실존하지 않는 여러 세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우리에게 전달된다.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설립자이자 <트렌드 너머의 세계> 저자 히로후미 선생님께서 모든 것은 사회 조류를 반영해야 한다고 했던가. 예전에 SNS를 도배했던 전시 타입은 포토그래머블함이 전부인, 대놓고 ‘여러분 여기서 사진 찍어 올리세요’하는 포토 스팟과 함께 SNS 바이럴을 노리는 뮤지엄들이 태반이었다면, 요즘 전시들은 불과 4,5년 전 것들과 비교하면 보다 기술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변화하는 사회 흐름이 반영되어 있다. 그에따라 전시 테마 트렌드도 많이 바뀐 듯 한데 보통……. (Publish Date: 2023-07-23)

7월 일상 (1)
@잠실 모타운서울 – 이사 담날 짐 갖다주러온 엄마랑 브런치 타임 집근처에 이런 브런치집이 있다니 행 복 사 … @잠실 쿨키즈쿠키 – 엄마가 쿠키도 사줌 ㅎㅎㅎ후헤헤헤 4개 겟 짐 정리 한참 조지다가.. 한숨 돌리자.. 쿨키즈 쿠키 존맛입니다!! (쩌렁) 이 날 역대급 짜증나는 날 1. 업체 실수로 블라인드 없이 6일 버텨야 함 2. 인터넷 설치 죽어도 평일 17시 전까지만 된다그래서 일주일 동안 TV도 못봄 3. 택배 엉뚱한 집에 배달돼서 찾으러 갔다옴 (이건 내 잘못 ^ㅡ^) 근데 이제 선물받은 스피커 쓰려고 보니 케이블이 110볼틐ㅋㅋㅋㅋㅋㅋㅋㅋ 직구의 함정 그래서 담날 220볼트 케이블을 받았는데.. 이번엔 와이파이가 필요함 ^^ ㅋㅋㅋㅋ……. (Publish Date: 2023-07-16)

6월 일상 (2)
백만년만에 등산 최고기온 35도였던 날로 기억 ^^.. 어쩌다 이 높은 곳까지 온거야 아가 🥹 바로 근처 타임빌라스 추억의 마시마로 🤤 저 파인애플 킹받네.. 왜 있는건데 대체 ㅋ 제가 다 먹었어요 (?) @의왕 무브먼트랩 – 의왕까지 기어온 이유.. 건지진 못했지만 (결국 여기서 봤던 엔피디 선반 온라인으로 지름) 볼캡은 왜르케 빨리 질리는지 모르겠다 @잠실 토나리우동 – 미친 면발.. 개마싯음.. 범죄도시 혼영 때리고요! 진짜 개웃겨 미쳤나봨ㅋㅋㅋ 아크네 매장 앞에 있던 기여미들 🥹 우째 이래 예쁘게 생겼어?! @한남 호머피자 – 나 한남동 단골인데 호머를 이제 와보네 ㅋㅑ… 보기보다 더 마싯움니다… 인정합니다… 보드카 들어……. (Publish Date: 2023-07-02)

6월 일상 (1)
와 나 대만 가야겠네 ㅋㅋㅋ 고햇 먹으러 학교오는 졸업생 저요;; 다늙어서 중광에서 사진찍는 주책 – top 마르지엘라 MM6 bottom 브플먼트 플리츠 스커트 bag 질샌더 카놀로 백 shoes 가니 cap 발란사 이 날 곽윤기 봤다 캬악 >_< 현충일엔 17살 차이나는 사촌동생 놀아주고 (넌 내가 유일하게 이뻐하는 어린이야) 베키아에누보 볼케이노 오므라이스 도른눔입니다 예희랑 비바무역 팝업 조지고 아부라소바 – 젠제로 미식코스 ㅋㅋ 아 둘다 존맛탱이거든요.. 오랜만에 소비케어 보는데 ㅎㅎㅎ 요즘 많이 줄은건디 퇴근하고 혼전시하는 불금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 시각 외 다른 감각들을 테마로 한 전시였는데, 형식은 물론 전시……. (Publish Date: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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