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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A2000 1633 1루미트 후기

윌슨 A2000 1633 1루미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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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 Date: (2024-05-20|11:01 am), Modified Date: (2024-06-04|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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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워홀 이야기 – 기다리던 일본 입주 feat 도쿄집신
드디어 워홀 출발날 학수고대하던 일본 가는날이었지만한편으로는 많은 나이에 일본을 가는게 맞는것인가? 혼자서 자취를 잘해낼 수 있을것인가? 라는 걱정이 먼저 앞섰다 그러나 가보지 않으면 모르는 법 이왕 가는거 후회없는 생활을 보내리라 다짐했다!  그리고 입국하자마자 기나긴 입국수속을 끝내고 신오쿠보에 있는 부동산으로 갔다. 다행히 직원분이 계약 안내도 설명 잘해주시고 관리회사인 바지리카에서 한국인 스태프의 설명을 듣고 입주하게 되었다 첫날 당시 입주한 내방. 도쿄집신의 이벤트로 이불을 받아 쾌적한 잠저리를 들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일본판 당근마켓인 지모디에서 철제 행거와 끌차를 나눔받은 다음 세탁기와 냉……. (Publish Date: 2023-07-31)

일본워홀 이야기 01 – 집구하기 feat 도쿄집신
#동유모 #도쿄집신 #KJ부동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가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만 28세가 되어서야 결정한 첫 일본생활을 결심했다. 워킹홀리데이 신청은 2020년에 해두었던 지라 올해 재신청은 무리없이 통과하게 되었다. 평생을 지방인 대구에서 살아온 나는 자취라는 것을 해본 적도 없었고 더군다나 이 기회가 아니면 두 번 다시 수도권에서 생활할 기회는 없었기에 이왕 일본에 가는거 수도로 가보고 싶었다. 하지만 문제는 자취조차 해본 적도 없는 나에게 집을 찾기란 매우 어려웠다. 요즘 부동산 사기같은 것들도 존재하기에 안정된 업체와 계약을 하고싶었고 그 결과 다음카페 동유모에서 오래동안 협업을……. (Publish Date: 2023-07-26)

야덕후의 근본없는 리뷰(11) BMC INA
※ 본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여 작성하는 리뷰이며 해당 브랜드를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글은 전문가가 아닌 일개 사용자의 리뷰임을 알립니다 이번에는 BMC의 INA글러브를 리뷰해보겠습니다. INA글러브는 내야수 전용으로 제작되어진 글러브입니다. 10만원 이하의 글러브 중 가성비면에서는 손꼽히는 글러브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에 리뷰했던 캉스 글러브와 비교하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전체적인 느낌은 어떤지 본 포스팅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무게 570~580g 펠트 무게 80g전후 1. 외피 INA의 외피는 캉스글러브와 마찬가지로 촉촉함보다 건조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따라서 글러브의 쫀쫀함은 부족한 편입니다. ……. (Publish Date: 2020-11-23)

야덕후의 근본없는 리뷰 (10) 베이기스 프로 VA-61모델
※본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여 작성하는 리뷰이며 해당 브랜드를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리뷰이기에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리뷰는 요즘 뜨는(?) 글러브인 글러브 연구소에서 발매한 베이기스 프로입니다. 세토 오버킵과 일제 끈피를 사용하여 품질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수의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지급과 유튜브 영상을 올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어서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글러브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본체 무게 약 570g(±5g) 펠트 무게 약 75g 1. 외피 외피의 정보는 세토社에서 가공한 오버킵 가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글러브에 쓰이……. (Publish Date: 2020-09-20)

야덕후의 근본없는 리뷰 (9) GN1.5난공불락에디션 약지고리모델
※본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여 작성하는 리뷰이며 해당 브랜드를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리뷰이기에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최근 본업에 집중하는 바람에 리뷰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바빠질 거 같아 자주는 못 올리더라도 간간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잡담이 길어졌네요. 바로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리뷰는 GN 난공불락 1.5에디션입니다. GN글러브는 유명 야구유튜버 '그놈의 야구'님과 '넘버원 글러브'의 콜라보로 탄생된 글러브입니다. 개인적으로 GN글러브의 특징은 20만 원 이하의 가격으로 입문자분들이 사……. (Publish Date: 2020-08-25)

야덕후의 근본없는 리뷰 (8)스톰 2018 폭풍 프로스페셜 내야
※본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여 작성하는 리뷰이며 해당 브랜드를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리뷰이기에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리뷰는 스톰베이스볼의 폭풍 프로스페셜입니다. 크기는 11.75인치의 포켓이 얇고 바닥이 없은 전형석인 일본식 글러브가 되겠습니다. 프로스페셜은 이전글에서 다루었던 리미티드 에디션과 같은 폭풍 등급이지만, 가죽, 부자재, 가공법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18년도에 출시된 비교적 신형(?)의 글러브라 16버전과 비교하여 보시는것도 하나의 재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본체 무게 약 520~540g 끈피를 제외한 본체 무게 약450g 펠트 무게 약 68g 1. 외피 외피는 프……. (Publish Date: 2020-04-13)

야덕후의 근본없는 리뷰 (7) 스톰 폭풍 2016 리미티드에디션 와규 모델
※본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여 작성하는 리뷰이며 해당 브랜드를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리뷰이기에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리뷰는 스톰베이스볼의 폭풍 2016 리미티드에디션 와규 모델입니다. 스톰베이스볼의 모델은 소-운-풍운-풍-폭풍-태풍 총 5가지 등급으로 오른쪽으로 갈수록 높은등급에 속합니다. 같은등급에도 프로스페셜, 프로셀렉션, n주년 한정판으로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 각 종류에 맞게 다른 가죽을 채용하거나 생산라인을 다르게 하여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좋게말하면 끊임 없는 발전, 나쁘게 말하면 상술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구입한건 16년도……. (Publish Date: 2020-04-02)

야덕후의 근본없는 리뷰 (6) 세인트볼파크 테라다 TVW 프로 스페셜
※본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여 작성하는 리뷰이며 해당 브랜드를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리뷰이기에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리뷰는 세인트볼파크의 프로 스페셜 오더입니다. 크기는 11.65인치이며 깊은 포켓으로 안정적인 포구를 위한 패턴입니다. 이 글러브는 테라다 社 더블 버큠 진공 스티어 가죽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글러브입니다. 세인트볼파크는 소비자가 주문을 받고 제작되는 오더 글러브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마루하시 제혁社의 단독 특판점으로 계약해 가죽을 공급받아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리뷰할 제품은 18년도에 생산된 제품으로 현재의 세……. (Publish Date: 2020-03-13)

야덕후의 근본없는 리뷰 (5) 인코자바 럭스(LUX-FMOP 92) 1루 미트
※본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여 작성하는 리뷰이며 해당 브랜드를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리뷰이기에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리뷰는 인코자바에서 나온 럭스 등급 1루 미트입니다. 크기는 12.75인치아며 깊은 포켓으로 안정적인 포구를 위한 패턴입니다. 이전 글에서 같은 세토社의 스티어 하이드를 사용한 다비드 프로 슈트 김혜성 모델을 리뷰했기 때문에 자세한 비교는 힘들지만 간략하게나마 비교하여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뷰에 앞서 본 글은 저의 개인적인 사견이며 해당 브랜드를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무게 약 620g 끈피를 제외한 본체 무게 약 400g 펠트 약 11……. (Publish Date: 2020-02-16)

야덕후의 근본없는 리뷰 (4) 다비드 프로수트(PRO SUIT) 김혜성 선수 어센틱 모델 KH19
※본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여 작성하는 리뷰이며 해당 브랜드를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리뷰이기에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리뷰는 다비드에서 나온 김혜성 어센틱 모델입니다 크기는 11.85인치로 올라운드와 흡사합니다 패턴은 T49패턴으로 막는패턴과 잡는패턴을 적절히 분배한 패턴이라고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리뷰에 앞서 본 글은 저의 개인적인 사견이며 해당 브랜드를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무게 평균 570g 끈피를 제외한 무게 평균 370 펠트 80g내외 끈피 무게 40g내외 1. 외피 우선 외피에서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기존에 럭스 시리즈의 외피는 드라이하면서 뻣뻣한 느……. (Publish Date: 2020-02-09)

야덕후의 근본없는 리뷰 (3) 캉스스튜디오KX2-B50 시그니처 VS 레플리카 전격 비교!!
※본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여 작성하는 리뷰이며 해당 브랜드를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에 전투용 글러브로 캉스 글러브를 영입하게 되었고. 때마침 팀원이 갖고 있던 레플을 강탈하게 되면서 캉스 시그니처와 레플리카를 비교하는 리뷰를 적게되었습니다. 본 글은 저의 개인적인 사비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이며 해당 브랜드를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전체 무게 시그니처 470~480 레플리카 490~520 끈피를 제외한 전체 무게 시그니처 : 평균 360g 레플리카 : 평균 380g 펠트 무게 울펠트 80g내외 캉스 40g내외 끈피 무게 시그니처 레플리카 둘 다 40g내외로 동일 ※왼쪽이 시그니처 모델, 오른쪽이 레플리……. (Publish Date: 2020-02-04)

야덕후의 근본없는 리뷰 (2) 아톰즈 2019 For Pro Player I-610N W-20 경첩T 내야 야구글러브 (레드/블랙)
※본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여 작성하는 리뷰이며 해당 브랜드를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리뷰이기에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톰즈 610패턴이 도착하고 길들이기를 위해 해체해보았습니다. 분해하면서 느낀점만 간단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견해라는걸 밝힙니다. 1.가죽 이 모델은 테라다 스티어가죽을 채택된 모델입니다. 전에 사용했던 최정시그니처의 와규가죽과 비교해보면 촉촉함은 덜 느껴졌지만 탄탄함과 뻣뻣함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제 기준에서 가까웠던 질감의 글러브는 언더아머의 QBB0022글러브 였습니다. 2.패턴 조작은 손가락 2칸 정도의 깊은 볼집……. (Publish Date: 2020-01-17)

미즈노 글러브 사이즈 표
미즈노 글러브 구매하실때 사이즈 8,9 등 많이 헷갈리시는것같아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Publish Date: 2020-01-01)

야덕후의 근본없는 리뷰 (1) 롤링스 HOH PROCM43PB(멧 위터스 모델)
※본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여 작성하는 리뷰이며 해당 브랜드를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리뷰이기에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미트의 무게는 700그램 후반에서 800초반. 오늘 받은 따끈 따끈한 미트를 쉐이퍼질로 무두질을 했는데 이걸 굳은 라텍스라 해야되나? 실리콘이라 해야되나? 무언가 다른 이질감에 의문이 들었고 내부에 스펀지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보고 바로 분해하기로함. 1.끈피 끈피무게만 총 100g정도 나옴. 이 핑크색 끈피는 테네시 끈피임. 엄청 좋은 끈피로 유명하지만 관리 잘못해서 건조해져 푸석푸석하고 갈라져서 끊어지면 테네시X소리가 절로 나오게 된다. 포수미트 분해해본……. (Publish Date: 2019-12-12)

제트 프로스테이터스 BPG24 리뷰
제품 : 제트 프로스테이터스 BPG24 원산지 : 일본 포지션: 2루, 유격 여행중에 글러브를 구매해서 귀국해서야 보는 요놈 상태는 신동급에 가까워서 좋다. 2005년산 구형 제트 프로스테이터스의 작품으로 11.25인치….. 웬만한 유소년글러브와 비슷할 정도로 사이즈가 상당히 작다 2루, 유격 전용. 내야용 글러브 중에서도 특이한 레디얼 가다… 프로스테이터스 경식글러브의 BPG라인 한국에서는 5, 45 모델이 굉장히 인기라고 한다. 현재는 사진의 사각형 라벨이 아닌 라벨이 바뀌었다. 브리온 스포츠에서는 세이부라이온즈의 겐다 소스케선수의 오더글러브를 판매하는 글러브의 고급화정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게 되었다. 메이드인……. (Publish Date: 2019-02-15)

[일본문화]도깨비는 물러가고 행복은 들어오거라~(鬼は外~福は内、おにはそと~ふくはうち)
도깨비는 물러가고 행복은 들어오거라~(鬼は外~福は内、おにはそと~ふくはうち) . 일본문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들어봤을 단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말은 도깨비(鬼、おに)는 박으로 물러가고 행복은 안으로 들어와라 의 뜻입니다. 이 말은 일본사람들의 세츠분(節分)이라는 문화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세츠분이라는 말은 ‘계절의 갈림길’이라는 뜻인데요 예전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나누었지만 현재는 봄의 전날만을 세츠분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옛날 일본에는 양력이 아닌 음력으로 날짜를 세고 있었고 음력으로 날짜가 지나면 각각의 계절이 어긋나버리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기 위한 것입니다. 즉 세……. (Publish Date: 2019-02-12)

윌슨 A2000 1633 1루미트 후기
제품 : 윌슨 A2000 1633 원산지 : 베트남 포지션: 1루 해피스포츠에서 세일로 데려온 윌슨A2000 1633. 요놈이 디트로이드의 미겔 카브레라 모델로 알려져 있다. 글러브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오일링과 손바닥으로 두들겨 주니 금방 캐치볼도 가능한 수준이다. 윌슨 글러브의 제일 큰 특징이 어김 없이 나타난다. 또한 타 브랜드의 입수부의 부드러운 착용감을 위해 양털재질로 채우는 반면 마지막 사진처럼 메모리 폼이라는 재질을 사용하여 통풍이 쉽고 빠르게 건조되는게 또 하나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또한 평균 20만원대! 세일하면 10만원대 후반으로 타 브랜드의 선수용 글러브와 비교하면 가격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난 중고……. (Publish Date: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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